두빛나래예은님의 프로필

『 ㄴ ㅐ 맘의 비타민...☆ 』- 행복해져라....얍...!! 뾰옹 !! 04월 27일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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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28일

  • II유민II 때로는 안부를 묻고 산다는 게
    얼마나 다행스런 일인지

    안부를 물어오는 사람이 어딘가 있다는 게
    얼마나 다행스런 일인지

    그럴 사람이 있다는 게
    얼마나 다행스런 일인지

    사람 속에 묻혀 살면서
    사람이 목마른 이 팍팍한 세상에

    누군가 나의 안부를 물어준다는 게
    얼마나 다행스럽고 가슴 떨리는 일인지

    사람에게는 사람만이 유일한 희망이라는 걸
    깨우치며 산다는 건 또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나는 오늘 내가 아는 사람들의 안부를
    일일이 묻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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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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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Jll예은  띰띰햇 띰띰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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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I유민II 언제 보아도

    늘 내곁에 있을 사람처럼
    보아도 보아도 지치지 않을 사람
    계절이 바뀌듯 많은 시간이 지나도
    한결같은 마음으로

    나와 같이 동행할 사람
    난 언제나 그런 사람을 기다립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가슴속에
    넣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잊혀질 수 없는 사람입니다

    자신에게 아무런 대가 없이
    사랑해준 사람입니다
    자신에게 특별한 관심을
    보여 준 사람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오늘도
    당신을 기억합니다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를

    가슴에 새기고 싶은 사람인지
    아니면 다시는 기억하고
    싶지 않은 사람인지를

    잠시 스쳐 지나는 사람이라고
    함부로 말하지 마세요
    스치고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한결같이 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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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26일

  • FJll예은님께서 별명을 두빛나래예은(으)로 변경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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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25일

  • II유민II 사람과 사람 사이에 놓여진 다리 ♣

    사람과 사람 사이에 놓여진 다리가 있습니다.
    하루에 몇번씩 건너야 할 다리였습니다.

    어느날인가 짧은 다리였는데
    또 다른 날엔 긴 다리가 되였습니다.

    내가 건너려 할 때
    다리 가장자리에 꽃이 피였습니다.
    향기가 진한 날
    향수같은 사랑을 배웠습니다.

    다리 가장자리에 바람이 찿아왔습니다.
    바람이 시원한 날 용서의 마음을 배웠습니다.

    다리 가장자리에 새 한마리 찿아왔습니다.
    삐리리리 울음소리에 아픈 마음을 알게 됐습니다.

    다리 가장자리에 쉬어가는 빗물을 보았습니다.
    고인 물속에서 여유로운 삶을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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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24일

    • 우옹 요분은 누궁? ㅋㅋㅋ 가수? 19년 10월 25일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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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23일

  • II유민II 사랑하는 그대의 얼굴은
    활짝핀 백합화 같구나
    머리털은 은빛바다 물결같고
    두손은 갓피어오른 꽃봉오리 같구나


    가슴은 난로처럼 따뜻하고
    두뺨은 장미처럼 새빨갛고
    입술은 앵두처럼 아름답구나
    내맘을 송두채 빼앗는구나

    사랑하는 그대가
    살짝 웃으면 온땅이 환하고
    다정히 손 내밀면
    가슴이 사르르 녹아 내린다오

    사랑하는 그대를
    바라만 보아도 좋고
    음성을 들으면 더욱 행복하고
    삶의 보람을 느낀다오
    사랑하는 그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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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22일

    • 진짜 요래 이뽀뜸 조케딱 ㅠㅠ 19년 10월 23일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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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은이 맛찌 !

    • 엇 낵아 요로코롬 이뽀다고요 ㅋㅋㅋㅋ 아니거덩욧 ㅋ 19년 10월 23일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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