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빛나래예은님의 프로필

◈ [♪]◈ 07월 07일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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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2일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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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은이 맛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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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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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I유민II 색동으로 물들인 가을
    내 마음을 빼앗아
    옛 감정이 나게 하는 가을 산야에

    울긋불긋 내 마음 마저
    물들게 하는구나
    이제 겨우 마음 다잡아

    혼자서 가을 정취를 맛보려하는데
    내 마음 아픔을 건드려
    마음을 상하게 하는 가을 단풍아

    너도 나처럼 아픈 기억이 있었더냐?
    떠나간 사람 그리워하며
    오늘도 단풍 너를 친구 삼아

    너와 함께 하루해를
    넘기며 또 밤하늘 별들과 함께
    이 밤을 보내야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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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8일

10월 15일

  • II유민II 그냥 사랑해야지. ★

    사랑한다는 것은 참 아름다운 일이지.
    사랑한다는 것은 참 고운 일이지.
    사랑한다는 것은 참 기쁜 일이고
    사랑한다는 것은 참 행복한 일이지.

    집착도 소유도 바람도 없이
    그냥 내가 좋아서
    그냥 내가 사랑스러워
    단지 사랑만 위해 사랑해야지.

    아름다운 눈으로 바라본 세상
    조건 없는 사랑이 작은 떨림이 되어
    내 가슴에 번져올 때...

    진실로 사랑한다는 것이
    얼마나 기쁜 일인지.
    얼마나 가슴 벅찬 일인지.
    그냥 사랑만을 위해 사랑해야지.


    -< 삶도 사랑도 물들어가는 것 >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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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3일

10월 11일

  • II유민II 해 저문 외진 강여울에
    시름의 허물을 벗어 둔
    고단한 근심가지는
    은하수에 흐르고

    아스라이 멀어진 날들은
    달빛에 편편이 바스러져
    별빛으로 깜박인다

    으스름달에 초조로이 잠긴
    산자락 기슭 묘지를 지나
    동구 밖 길섶에 다다라

    먹빛 가슴 올올이 풀어헤쳐
    해 묵혀 온 초록 심지에
    애절한 그리움을 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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