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카엘님의 프로필

무. 섭. 다. 01월 29일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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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5월 11일

  • 사라ll카엘   퍼즐


    이제 막 퍼즐을 맞추기 시작할 때
    퍼즐 한 조각의 의미는 크게 와 닿지도,
    신경 쓰이지도 않지만

    퍼즐을 거의 다 맞춰갈 때
    한 조각의 의미는 다른 조각들의 존재까지
    무의미하게 만들잖아

    살아가면서 느끼는 크고 작은 행복,
    실패라는 조각들보다는
    지금 너라는 한 조각이 가장 중요하다는 걸 잊지마

    또 그 조각만큼은 절대 잃어 버리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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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5월 10일

  • lll다다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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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라ll카엘   달의 위로



    혹시, 많이 기다렸어요?

    있잖아요. 아직 지지 않았어요.
    잠시 보이지 않았을 뿐이지

    칠흑 같은 어두운 밤이 와도
    지금처럼만 걸어가기로 해요.

    당신이 어디에 있든지
    내가 묵묵히 비춰 줄게요.

    여유가 없어서 그런 거예요.
    그러니 힘들면 힘들다고 말해요.

    괜히 괜찮다는 말로
    대신할 건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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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5월 02일

  • lll다다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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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4월 26일

  • 체리앵두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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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4월 25일

  • ByeolBi 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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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4월 13일

  • 사라ll카엘  * 삶은 희망적이다 *

    힘들 때는
    "이 쯤이야"라고
    생각 하세요.

    슬플 때는
    "하나도 안 슬퍼"라고
    생각 하세요.

    억울한 일을 당할 때는
    "별걸 아니네"라고
    생각 하세요.

    하기 싫은 일을 할 때는
    "그래 이번 한번만 하자"라고
    생각 하세요.

    용기가 없을 때는
    "눈 딱 감고 해버리자"라고
    생각 하세요.

    무기력 해질 때는
    "지금 당장 내가 할일이 뭐지"라고
    생각 하세요.

    밥맛이 없을 때는
    "굶주린 아이들의 눈동자"를
    생각 하세요.

    재미가 없을 때는
    "하하하 억지 웃음이라도
    웃고 재미있다"라고
    웃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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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06일

  • 키스 할까요

    빨갛게 익은 빨간 산딸기
    파란 하얀 구름을 벗 삼아
    항상 감미로운 음률로 재잘거립니다

    별이 보름달이 두둥실 떠오르고
    검은 하늘에 보름달이 노닙니다
    늘 밀당을 할까요 모른 척을 할까요

    기러기가 떼 지어 하늘을 날아
    추위를 찾아 떼 지어 떠나니니
    만날까요 볼까요 가고만 있습니다

    빨갛게 뜨겁게 사랑 할까요
    하얗게 환하게 그대를 만날까
    늘 매혹적으로 미치게 속살거립니다

    하룻밤 그대와 열렬한 사랑을
    하룻밤만 그대와 키스 할까요
    언제나 뜨겁게 그대와 키스를 합니다

    雪峰 이주현 2018년 03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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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04일

  • 키스 먼저 할까요

    너의 심장을 살짝 두드리면
    넌 나를 무조건 받아주나요
    개나리가 노랗게 살랑살랑 흩날립니다

    가마솥 갓 지은 뽀얀 하얀 쌀밥
    부풀어 올라 모락모락 흩날리고
    갓 지은 쌀밥이 입술 인양 흔들립니다

    소백산자락에서는 연기가 모락모락
    장독대 윗자락에서는 보름달 보이고
    뽀얀 하얀 또렷한 이목구비가 보입니다

    심장이 멜로디처럼 울리고
    너랑 나랑 키스 먼저 할까요
    바닷가에서는 뱃고동소리가 들려옵니다

    바닷가에서 뱃고동소리가
    너랑 나랑 키스 먼저 할까요
    키스를 할까요 뱃고동소리가 들려옵니다

    雪峰 이주현 2018년 03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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