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카엘님의 프로필

무. 섭. 다. 01월 29일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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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3월 03일

  • 사라카엘  겨울이 지나면
    예쁜 봄이 오겠지.....

    너의 봄 날도
    나의 봄 날도 와 주었음 좋겠다


    삶에 예쁜 꽃이 피어나고
    메마른 인생에 새 잎도 돋아나고

    모든것이 봄처럼
    활기차고 희망찼음 좋겠다


    모두가
    꽃처럼 웃고
    나비처럼 즐겁고
    나무처럼 행복했음 좋겠다

    너의 인생도
    나의 인생도 봄날이 되었음 좋겠다

    글 / 유 지 나 , '봄의 향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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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2월 21일

  • 사라카엘  우리들의 여백

    한평생 살아가면서
    우리는 참 많은 사람과 만나고
    참 많은 사람과 헤어진다

    그러나 꽃처럼 그렇게 마음 깊이
    향기를 남기고가는 사람을
    만나기란 쉽지 않다

    인간의 정이란 무엇일까

    주고받음을 떠나서
    사귐의 오램이나
    짧음과 상관없이
    사람으로 만나
    함께 호흡하다
    정이 들면서 더불어
    고락도 나누고
    기다리고 반기고
    보내는 것인게지

    기쁘면 기쁜대로
    슬프면 슬픈대로
    있으면 있는대로
    없으면 없는대로
    또 아쉬우면 아쉬운 대로

    그렇게 소담하게 살다가
    미련이 남더라도
    때가 되면 보내는 것이
    정이 아니던가

    며칠 비워둔 방 안에도 금세
    먼지가 쌓이는데
    돌보지 않은 마음 구석인들
    오죽 하겠는가?
    • 누군가의 말처럼
      산다는 것은
      끊임없이 쌓이는
      먼지를 닦아내는
      것일지도 모른다

      『우리들의 여백』 22년 02월 21일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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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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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라카엘   [ 마음 비우는 삶 ]


    마음 비우기 전엔 몰랐던
    아름다운 세상을
    마음을 비우고 이제 알았습니다.

    마음을 비우고 나니
    마음을 비운 만큼 채울수 있다는 것도
    이제야 알았습니다.

    마음을 비우기 전에는
    어떡하면 가득 채울까 욕심이 생겨나고
    무엇이든 갖고 싶은 생각으로
    넘쳐 나던걸 이제야 알았습니다.

    마음을 비우고 빈몸이 되고 보니
    세상을 바로 보이는걸
    이제야 알았습니다.

    빈몸이 되기전엔
    허울좋은 가식 덩어리가 가득 차서
    넘쳐 흘러 내리던걸 이제야 알았습니다.

    마음을 비우고 이제야 알았습니다.

    마음을 비우기 전에는
    세상 사람 모두를 불신하고
    믿지 않았는데
    세상은 아름답고 향기롭다는걸
    이제야 알았습니다.
    • 마음 비우고 이제야 알고보니

      이렇게 쉬운걸 예전엔 몰랐읍니다.
      가진거와 버릴것을 알게되니
      희망찬 미래와 행복이 보이는걸
      이제야 알았습니다. 22년 02월 06일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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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31일

  • ll은하 한해의 끝자락에 서니 그동안 다사다난한 한해를 보낸것 같습니다.
    하루가 지나 한달이 되고 한달이 지나 한해가 된는것처럼,
    우리의 인연은 어느덧 2022년을 향해서 흐르고 있습니다.
    한 해동안 땀흘리며 쌓아올리느라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다가오는2022년도에는 더욱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건강하시고, 새해 福 많이 받으십시요~! ♥부족한 은하 언니가 ♥카엘아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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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01일

  • 사라카엘  * 마음을 다하는 사람이 되자 *

    인연은 언제고 시작되고 언제고 떠난다.

    어떤 이는 마음을 할퀴고 지나가고
    어떤 이는 의미 없이 사라진다.

    제자리에 그저 있는 것이 다인데
    그런 일은 수없이 생겨나고
    나를 둘러싼 많은 것들이 지나간다.

    이젠 관계에 관해
    어느 정도는 무덤덤해졌고
    어느 정도는 무신겨해졌다.

    누군가가 새롭게 찾아온다고 해도
    기대하지 않게 되었고
    애써 인연을 만들고 싶은 생각도 없다.

    돌아보면
    늘 내곁에 있어 나를 돌보아주고
    그저 묵묵히 있어 준 이들이 있다.

    그들에게
    나의 시간을 내어주고
    정성을 보여주는 표현이 필요할 것이다.
    • 함께할 수 있음에 감사하고
      안부를 물을 수 있음에 행복해 하며
      서로의 마음이 따뜻해지도록
      마음을 다하는 사람이 되어야 할 것이다.

      - 진승환 - 21년 12월 01일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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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9월 29일

  • 사라카엘  마음을 내려 놓으니 이렇게 편한것을.......
    왜그리 발버둥을 쳤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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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9월 12일

  • 사라카엘  사람의 마음에 지치고 이해력에 지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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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8월 18일

  • 이젠 새로운 떨림보다 익숙함이 더 좋고
    더는 새로운 인연을 만나서 알아가는 과정도 지치더라


    굳이 말하지 않아도 나를 잘 아는 사람이 필요하고
    이기적이지만 그런 사람만 곁에 와 있어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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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8월 10일

  • 사라ll카엘  월화수목금



    월요일이 되면, 주말을 기다리듯
    화려한 사랑만큼이나, 소소해도 예쁠 수 있는

    수요일에 만났지만
    목요일이 되면 벌써 그립고

    금방 보고 싶다 말하면 달려와 줄 수 있는

    그런 사랑, 아니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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