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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만 있으면 모든것이 ok 20년 12월 04일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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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26일

  • 바람의 사연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 나그넨가
    순서 없이 왔다가
    순서 없이 가는 우리네 인생

    돌고 도는 계절은
    내 젊음을 데려가고
    사랑하던 사람들은 낙엽처럼
    바람에 날려 흩어져 버리네

    서산으로 지는 해는
    내일을 기약하는데
    다시 못 올 내 청춘은
    물안개처럼 흔적 없이 사라지네

    청림 장석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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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04일

  • 반얀사랑  사랑만 있으면 모든것이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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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03일

  • 파도

    파~도~가 심어놓은….
    소라껍데기 주워 모아~
    목걸이~ 만들어서 임에
    목~에 걸려 했는데.
    파~도가~ 밀려와서
    나의 꿈을 앗아갔네….
    백사장에~ 홀로 앉자
    수~평선 바라보며`
    깨어진~ 꿈을 안고
    모래집을 지었답니다....!!

    - 영덕 대진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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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01일

  • 동해의 푸른 바다로 떠난 빨간 새들
    갈매기와 노닐다가 역겨워 지친 날개를 퍼덕이며

    가을 풍광에 서있는 당신은
    내가 부르고 싶은 이름입니다
    골짜기마다 산의 울음이 쏟아지는 맑은물
    시린발 움켜쥐고 무심코 흘러가는 구름을 잡아

    여기가 천국이라고 말하고픈 당신
    그 이름을 부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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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17일

  • 먼 훗날 누가 54세어귀에 지나온 세월이
    어떻게 살았느냐고 묻는 사람이 있다면
    달아나는 세월의 속도에 흔들림 속에서도
    아주 아름다웠었다고 말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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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21일

  • 사단법인 녹원환경감시연합에서는 이런 불법적인 행위를 시정하도록 계몽하기 위해서 전국적으로 환경지킴이를 연중 모집하고 있으니 환경사랑에 뜻이 있으신 분은 사단법인 녹원환경감시연합 중앙회(1899-9964)로 연락하시면 상세한 안내를 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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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녹원 환경 연합을 사랑하는 전국의 모든 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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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08일

  • 머뭇거리던 창가의 바람에도

    놀란 세월
    이제 내 마음은 어디로

    갈 것인가
    완전한 분리다.
    완전히 떨어진다.

    네가 나를 부를 수 없었던

    것처럼
    가을과 겨울도 멈추고
    흐르는 건 냇물 같은 시간뿐
    어둠까지 마취된다

    하나 남은 낙엽은 입을

    다물고
    기억조차 하지 않는다.
    아, 이젠 안과 밖이, 모두 겨울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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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03일

  • 석사,박사보다 더 높은 학위는
    "밥 사" 랍니다. 내가 먼저 따뜻한
    밥 한 끼 사는 마음이 석사ㆍ박사보다
    더 높다고 하네요.

    밥 사보다 더 높은 것은" 술사"라고 하고. 술사보다 더 높은 것은 "감사"라고 합니다.
    항상 감사하고 사는 마음은 박사ㆍ밥 사
    술사보다 더 높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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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 잎 : 눈물, 이별 세 잎 : 행복
    네 잎 : 행운 다섯 잎 : 불행, 두려움
    여섯 잎 : 기적, 희망
    일곱 잎 : 진실,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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