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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c03.saycast.com:8014 07월 30일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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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09일

  • II유민II 살다보면
    꽃과 같은 사람도 만나고
    저울과 같은 사람도 만나지만

    내겐
    희망을 얘기하는
    향기나는 사람들이 있다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묵묵히 뒷배경이 되어준
    고마운 소올 메이트(soul mate)

    블랙홀에 빠져 헤맬때
    등 토닥여 주며
    시어에 날개를 달아준 사랑

    받아 누리는 행복보담
    나눔의 기쁨을 가르쳐준
    향기나는 사람

    아름다운 카페
    비오는 창가에 앉아
    함께 커피를 마시고 싶은

    향기나는
    사람들이 있기에
    희망의 무지개를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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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06일

  • 오늘하루도 방긋방긋 웃는 하루.....
    웃음꽃이 피어나는 하루.....
    행복 가득한 하루.....
    .
    만들어 나가시길 바랍니다..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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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I유민II 버릴 것은 버려야지
    내 것이 아닌 것이
    있으면 무엇하리오.

    줄 게 있으면 줘야지,
    가지고 있으면 뭐하노
    내 것도 아닌데.

    삶도 내 것이라고 하지 마소,
    잠시 머물다 가는 것일 뿐인데,

    묶어 둔다고 그냥 있겠소,
    흐르는 세월 붙잡는다고
    아니 가겠소.

    그저 부질없는 욕심일 뿐
    삶에 억눌려
    허리 한번 못 펴고

    인생 계급장 이마에 붙이고
    뭐 그리 잘났다고
    남의 것 탐내시오.

    훤한 대낮이 있으면
    까만 밤하늘도 있지 않소.

    낮과 밤이 바뀐다고
    뭐 다른 게 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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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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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I유민II 살다보니
    탄탄대로 만
    있는것이 아니더라
    꼬불,,,꼬불 산길과
    숨 차게 올라야할 오르막길

    금방 쓰러져 죽을것 같아
    주저 않았을때
    밝은 빛이 보이는
    등대 같은 길도 있더라

    숨 가뿐 인생길
    이리저리 넘어져 보니
    어느새 함께 가는 벗이 생기고
    따뜻한 눈으로 바라보고 아껴 주는
    아름다운 이들이 함께 가고 있더라

    결코 만만치 않은 우리 삶
    스스로 터득한 삶의 지혜와
    깨우침을 준 내인생에
    참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

    한 치 앞을 모르는 우리의 내일을
    처진 어깨 감싸주고 토닥이며
    참 좋은 이들과 함께 가는 동행길
    그 또한 행복이 아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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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04일

  • 오늘같은 날은 문득
    사는 일이 별스럽지 않구나.
    우리는 까닭도 없이
    싸우고만 살아왔네. 그 동안
    하늘 가득 별들이 깔리고
    물소리 저만 혼자 자욱한 밤
    깊이 생각지 않아도
    나는 외롭거니
    그믐밤에도 더욱 외롭거니 우리가
    비록, 물 마른 개울가에
    달맞이꽃으로 혼자 피어도
    사실은 혼자이지 않았음을
    오늘 같은 날은 알겠구나.
    낮잠에서 깨어나
    그대 엽서 한 장을
    나는 읽노라.
    사랑이란
    저울로도 자로도 잴수없는
    손바닥 만한 엽서 한장 그 속에
    보고 싶다는 말 한마디
    말 한 마디만 으로도
    내 뼛속 가득 떠오르는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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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I유민II 그대가 너무 그리워질 때


    밤을 달려오는 길은
    서러움 반 기쁨 하나 담고 온다

    두고 온 그리운 얼굴
    생각나 떠올리면
    어느새 뒤따라 와 내 안에 웃는다

    가슴속 쌓인 고운 정 하나
    밤의 향기 취하라고
    밝아오는 미명도 애처로이
    서쪽 하늘에 반쪽 달 걸어놓고
    더딘 발걸음하고 있다

    삼라만상 얼기설기
    애달픈 마음 어디엔들 없겠냐만
    그대 향한 연모 비교될 수 있으리

    아픈 마음 애써 삼키며
    그리움의 물레 돌려
    사랑
    잣는다
    한 올 한 올 그리움을 감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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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02일

  • II유민II 아름답고 고운 것 보면..
    그대 생각 납니다..

    이것 이 사랑 이라면..
    내 사랑은 당신입니다

    지금 나는 빈 들판
    노란 산국 곁을 지나며
    당신 생각 합니다

    저 들판을 가득채운 당신..

    이게 진정 사랑 이라면..
    당신은 내 사랑 입니다

    백날 천날이 아니래도..
    내 사랑은 당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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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01일

  • II유민II 진정한 우정

    친구에게 기쁜 일이 생겼을 때는
    한 발 늦게 찾아가고...
    슬픈 일이 생겼을 때는
    한 발 먼저 찾아가는 것이
    진정한 우정입니다.

    시간이 남을 때 찾아가는 친구가 아니라
    바쁜 시간을 같이 보낼 수 있는 친구여야 합니다.

    우정을 위해
    모든 것을 버릴 수 있어야 합니다.

    사랑을 위해
    이익을 포기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진정
    순수한 사랑과 우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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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28일

  • II유민II 고요하고 평온한 일상에
    불어오는 바람을 멈출 수 없듯

    다가오는 사랑을
    막을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나는 그에게
    그는 나에게 속할 수는 없지요

    끝이 분명한 일탈

    연인의 만남은
    그 자체만으로도 의미지만

    난생 처음 경험하는 감정들을 느끼며
    새로 태어납니다

    살아 있는 한
    사랑은 끝나는 것이 아니고

    인생이라는 강 물 위에서
    우연히 만나지만

    맥박 속에 살아 뛰는
    뜨거움의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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