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구슬님의 프로필

늘 감사합니다 한없이 감사합니다 11월 07일 20:29

한마디
저장
600자 남음

2009년 09월 18일

  • 쉿!

    • 캬~~ 예술인걸 ㅎㅎㅎㅎ 쒝쉬햐~~~ 09년 09월 19일 02:07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저장

2009년 09월 15일

  • 어느 가을 밤
    바람냄새가 난다
    알싸한 파도내음
    비리지도 않으면서
    촉촉히 젖어드는 눈물의 냄새
    철썩이며 소리내지 않아도
    뺨을때리는 가벼움의 존재
    창가를 맴도는 싸아한 그리움의 냄새
    달그림자 뒤로 숨은
    구름사이 나뭇가지는
    흔들흔들 외로움의 호흡으로
    살갛을 태우는 냄새를 낸다
    열병적 사랑으로
    온몸이 호흡하는
    보리밭사이로 흐르는
    뜨거운 살냄새는
    어느 가을저녁
    낙엽이 익어가는 소리 ....

    • 행복한 마루...님께서 주신 글입니다 09년 09월 15일 00:10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저장

2009년 09월 14일

  • 무지개를 보려면 모진 바람과 비를 참고 기다려야 한다지???

    저장
  • 수정구슬  인간은 행복하려고 생각한 만큼...행복하다고 생각한 만큼 행복해 지는거라고 링컨이 말했다~~그런데 난 행복하려고도 행복하다고도 생각하고 싶지가 않다
    • 그럼 땅파야 되는데... 09년 09월 14일 18:51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 파야하는겨??? ㅎㅎㅎㅎㅎㅎ
      숯가락으로 팔까... 모종삽으로 팔까.... 09년 09월 14일 19:11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저장

2009년 09월 06일

  • 희경아 가을이다.
    코스모스핀 들길 걷고싶지않니?
    안동생각만 난다 왠지....

    • 그러게~~ 낮에는 아직도 좀 더운듯 한데 새벽공기는 제법 서늘하던걸~
      오늘 양평에 있는 시댁에 가는길에 길가 논에는 벼 이삭이
      고개를 숙이기 시작했더라구..
      안동 참 좋지....
      정말 가고싶은데 그게 참 쉽지가 않네 09년 09월 06일 22:43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저장

2009년 09월 03일

  • 수정구슬  해는 기울고 여름은 가고

    신문처럼 구겨진 나는

    어디에든 숨을 수도 있을 것 같았지

    여름은 가고 해는 기울고

    그림자처럼 가벼워진 나는

    어디로든 날아갈 수도 있을 것 같았지

    목숨보다 가벼운 나는

    세월보다 무거운 너를 떠날 수도 있을 것 같았지

    사랑도 저문다는 것을

    겨우 알 것도 같았지


    황경신 - PAPER 中
    • 해는 져서 어두운데~찾아오는 사람없어~뭐 이런노래있제? 09년 09월 06일 22:11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 아마 고향생각일껄.... 09년 09월 06일 22:34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저장

2009년 08월 28일

  • 투데이팝스가 거몽(GM)방송국으로 새롭게 단장하였습니다
    ^ㅡㅡ^* 9월부터 새마음으로 출발합니다

    저장

2009년 08월 20일

  • 더운날씨에 잠시라도 비가 내려주니 시원하네요.....
    션한하루되셔요.....

    • 몇일을 찌는 더위로 잠도 못 이루게 하더니 아주 시원스레 내려주네요~ 여름엔 겨울을 기다리고 추운 겨울이 되면 또 따뜻한 봄날을 기다리고... 참 인간의 간사함이란~~~ 09년 08월 20일 11:55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저장

2009년 08월 11일

  • 수정구슬  그리고 난...아무말도 할 수 없었어~~~
    • 빨리말햐....왜 입다물고 있어.. 09년 08월 12일 17:41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 언니야..할 말을 잃었엉..ㅠ.ㅠ 09년 08월 12일 20:43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 먼야그인디요? 궁금해 죽겠다...... 09년 08월 20일 11:11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 유구무언이로다.....ㅋㅋㅋㅋ 09년 08월 20일 11:55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저장

2009년 08월 07일

  • 수정구슬  Sometimes our fate resembles a fruit tree in winter.
    Who would think that those branches would turn green again and
    blossom, but we hope it, we know it.

    우리의 운명은 겨울철 과일나무와 같다.
    그 나뭇가지에 다시 푸른 잎이 나고 꽃이 필 것 같지 않아도,
    우리는 그것을 꿈꾸고 그렇게 될 것을 잘 알고 있다.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