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07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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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촛불

  

  오늘은 연꽃으로 시작합니다 비가오면 생각나는게 뭐가요 좋은시간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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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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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itesmile

  

  
  산다는
  것은 이렇게 가슴 않이
  인것을 알게 모르게.....
  난초같은 세월....
  
  몰래몰래
  넘겨보는 언젠가 난
  봄을 여위고 또 기다리는
  마음으로 마른 풀처럼.....
  
  가끔은
  소낙비 맞듯이 초록을
  그리워 하랴 조용히
  울고싶은 날이려네
  
  인생은
  어차피 가끔은 소낙비
  흠뻑 맞아가며 흘러가는
  인생의 염원이리라...☆★

  00:03 답글 1개

  • 착한여자

    예쁜글 감사 합니다 ,,,,^*^ 14년 10월 21일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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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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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촛불

  

  오늘은 첫 그림은 인연으로 출발합니다 좋은휴일되세요 좋은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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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6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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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이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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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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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빛향기

  

  처음 "그" 마음들을
  잊지 말기를
  
  익숙함과 당연함에
  물들지않기를
  
  마지막까지 서로의 곁엔 서로이기를..
  
  5월의마지막휴일!!
  촉촉한비 보람도 함께 한 하루
  차한잔 여유로 하루를 정리하는 시간이 되겠지요?
  편안한,내일을 멋지게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18:55 답글 2개

  • 은빛향기

    여자님 반갑습니다 잘지내시죠 ?
    행복한 시간 되세요 14년 05월 25일 18:55

    답글

    
  • 착한여자

    네 은빛향기님 좋은글 고맙습니다^*^ 14년 05월 25일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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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5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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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착한향기

  

  09:04 답글 2개

  • 착한향기

    건강하시고 부처님 되십시요, 14년 05월 06일 09:17

    답글

    
  • 착한여자

    향기님 감사 해요^*^ 14년 05월 06일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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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5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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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주 착한 행님요 친등합니다...

  15:16 답글 1개

  • 착한여자

    반가워요ㅎㅎ ~~~~~~~~네 고맙습니다 14년 05월 02일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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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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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itesmile

  

  만개한
  꽃들도 꽃비되어 날리고
  벗꽃들도 슬퍼서 하얀
  꽃비로 내렸지요
  
  하나 둘
  떨어져 발길에 채이고
  저 여린 가슴에 시퍼런
  멍 자욱들.......
  
  꽃비
  내리는 사월 그대와
  함께 하지 못하는
  이봄 사월이여.....
  
  아물지
  못할 상처로 머~언
  훗날에도 너무나 아픈
  사월로 기억 되리라...^^*

  23:02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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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채꽃 사랑의 손...
  
  그의 손은 평생 동안
  노동을 하고 봉사를 해온 손이다
  그의 손은 내가 잡기를 좋아하던 손이다
  그의 손을 잡고 있으면 모든 고통과 시름이
  사라지는 손이다
  그의 손은 사랑의 손이다
  
  - 잭 캔필드의《다시 찾은 내 삶의 이야기》중에서
  
  다녀 가네요 ...행복한 시간 되세욤 ^^

  22:54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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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4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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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크호랑이

  

  09:13 답글 2개

  • 실크호랑이

    모임 진행 하시느라 수고 많으시겠네요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14년 04월 19일 09:14

    답글

    
  • 착한여자

    네 호랑님 감사합니다 14년 04월 20일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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