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여자님의 프로필

행복은 멀리있지 않아요 내마음속에^*^ 22년 03월 08일 21:58

한마디
저장
600자 남음

2014년 12월 22일

    • whitesmile 님 감사 합니더 ~~~~~~~`~~~~~^*^` 14년 12월 23일 09:47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 착한님~~~ 14년 12월 28일 21:17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저장

2014년 11월 17일

  • 새벽이슬 안녕하세요 언니 방가위요 잘 지내셧는지요
    • ^*^이슬 동생 넘반갑고 고마워요 사랑해여 무지♥ 14년 11월 17일 21:11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저장

2014년 11월 05일

    • 동백꽃님 고맙습니다 ~ 14년 11월 06일 07:26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저장

2014년 10월 21일

  • ..가을풍경..
    비와서 사진이 흐려요~
    언니 잘지내시죵? ㅎ

    • 가을연가동생 고마워여 ~^*^ 14년 10월 21일 19:23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 가을의 풍경이 참 좋으네요.^^* 우리네 인생도 가을이 올텐데, 누런 고개숙인 벼처럼 풍성한 열매를 맺어야 겟어요.^^* 14년 10월 28일 20:41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저장

2014년 10월 13일

    • 감사합니다 ^*^ 14년 10월 14일 07:12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 깊어가는가을왠지외로워지는마음음악으로달래며...... 14년 10월 16일 14:34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저장
  • 세월의
    수많은 강을 소리없이
    건너오고 지는 낙엽
    밟으며 사루비아 향기에
    취하고픈 중년의 가슴.....
    가끔은 소주 한잔에 취해

    비틀
    거리기도 하지만 .....
    아직은 내 이름 석자로
    작은 바람에도 흔들려
    그리움에 젖고 가끔은
    잊혀진 옛추억에 젖어
    아름다운 여운 남기며

    살고픈
    저물어 가는 중년을
    멋지게 한세상 살고픈
    나이 흐르는 세월의
    무상함과 아름다운
    가을의 정취에 취하여
    가을 속으로 속으로...♣♤♣

    저장

2014년 10월 02일

  • 반갑게 맞아주신 따뜻한 마음을 가지신 착한국장님.바쁘신 와중에도 대접 잘받고 왔습니다^^* 오늘 하루 정말 즐거웠습니다..감사합니다~~

    • 엄마당근님 만나뵙어 반가웠어요 감사 함니다^*^ 14년 10월 05일 19:01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저장

2014년 09월 11일

  • 착하구 이쁜언니~~
    항상고맙구 감사해용~~^^*

    • 예쁜 연가동생 고마워요~~~~♡ 14년 09월 11일 23:15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저장

2014년 08월 06일

  • 착한여자  ♥예쁜 내사랑아 꽃잎보나 더 달빛더 예쁜 내사랑아♥
    저장

2014년 07월 03일

  • 오늘은 연꽃으로 시작합니다 비가오면 생각나는게 뭐가요 좋은시간되세요..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