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I유민II
내가 사는 삶이
누군가 간절히 바라는 삶이라고
생각해본적 있나요?
많은사람이 다시한번 산다면
남들보다 크게 성공하겠다는
특별한 삶을 살겠다느니 하는 것보다
가족들과 함께
마트가서 장보고 공원을 산책하고
늦은밤 치킨도 시켜 맥주한잔 마시며
이런저런 작은 갈등도 겪으면서
그냥저냥 평범하게 사는것이라 합니다
건강을 잃고
사람을 잃고나니
더욱 간절해지는 일상이
바로 그 평범한 삶이라는 걸
너무 늦게 깨달은 거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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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간절히 바라는 삶이라고
생각해본적 있나요?
많은사람이 다시한번 산다면
남들보다 크게 성공하겠다는
특별한 삶을 살겠다느니 하는 것보다
가족들과 함께
마트가서 장보고 공원을 산책하고
늦은밤 치킨도 시켜 맥주한잔 마시며
이런저런 작은 갈등도 겪으면서
그냥저냥 평범하게 사는것이라 합니다
건강을 잃고
사람을 잃고나니
더욱 간절해지는 일상이
바로 그 평범한 삶이라는 걸
너무 늦게 깨달은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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