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여장부Q님의 프로필

8월한낮 밭두렁의 호박잎 축늘어져 있는데 사철맨발인 아내가 발바닥움츠려가며 김장밭을맨다 느티나무가지에 앉자애가타서 울어.. 08월 02일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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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03일

  • Q여장부Q  인생
    인생은
    미리
    알지못한다
    오직
    경험해
    보아야안다
    시간
    매순간을
    소중히
    여기라
    과거는
    잊고
    미래를
    생각하자
    여생은
    오직
    나자신을
    위하여
    매일
    즐겁고
    행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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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02일

  • Q여장부Q  
    인생
    인생이란
    어디로
    가느냐가
    중요한것이
    아니라
    누구와
    가느냐가
    중요합니다
    당신과
    함께여서
    행복합니다
    오늘도
    건강
    챙기는
    하루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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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28일

  • Q여장부Q  
    <<<꽃밭에서>>>
    ((이해인))
    내가.고운말
    한번씩.할때마다
    고운.잎사귀가
    하나씩.돋아난다고
    꽃나무들이
    나를보고
    환히.웃어
    나도.꽃이되기로
    했지
    나도.잎이
    되기로.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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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23일

  • Q여장부Q  
    삶에.지치고
    힘들때.잔잔한
    미소를.띄울줄
    아는.사람.되자
    짜증나고.화가나도
    꾹참고.웃을줄
    아는.사람되자
    떨며.지쳐.울고있는
    사람에게.따뜻한
    손을.내밀줄아는
    남을.비방하는
    소리를.듣더라도
    맞장구.치지말자
    그의.입장에서
    생각하자고
    하자
    아름다운.사람
    되는.연습을
    많이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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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19일

  • Q여장부Q  
    (((채송화)))
    몽땅.연필처럼
    짤막한.이파리여
    송골.송골.맺힌
    보석함.
    피었다.지고
    또.피어도,세속에
    물들지.않은
    작은소녀
    햇살도.모르게
    장독대.틈새.묻어둔
    상념.침묵으로
    지키는.별빛
    별꽂이겠지
    빨강.노랑.하얀
    꿈꾸며
    휘파람새
    유혹하니
    가던길.멈추고
    꽃잎에
    내려앉는
    휘파람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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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13일

  • Q여장부Q  
    장미꽃
    그대의.아름다움이
    신비롭다
    꽃중에꽃.장미가
    여미는.희망
    몽실몽실.
    땀스러운.욕망이
    불끈.힘이라도
    먹음직하다
    그대의.세상살이가
    자유롭다
    미소를.머금은듯
    화사한.자태
    한들한들
    얌팡진.용기가
    갈길먼.나그네를
    멈추게.한다
    그대의.뜨거운
    정열이.풍요롭다
    나래를.펴
    날고싶은.충동
    외로운.가슴에
    심어주는.환희
    지친삶에
    기지게를
    켜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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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11일

  • Q여장부Q  
    이름없는여인되어
    어느.조그만
    산골로.들어가
    나는.이름없는
    여인이.되고싶다
    초가.지붕에
    박넝쿨.올리고
    삼밭엔.오이랑
    호박을.놓고
    들장미로.
    울타리를.엮어
    마당엔.하늘을
    욕심껏.들여놓고
    밤이면.실컷
    별을안고
    부엉이가.우는밤도
    내사.외롭지
    않겠다
    기차가.지나가
    버리는.마을
    놋양푼에.수수엿을
    녹여.먹으며
    내좋은.사람과
    밤이.늦도록
    여우나는.산골
    얘기를.하면
    삽살개는
    달을.짖고
    나는.여왕보다더
    행복하겠다
    <<<노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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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10일

  • Q여장부Q  
    장미의이름으로
    아침노을이
    진다고
    흰장미가
    붉어지랴
    저녁어둠이
    검다고
    붉은장미가
    검어지랴
    비오는날에도
    향기는
    멈추지않고
    바람부는
    날에도.꽃망울
    터뜨리니
    장미의이름으로
    맹세하리라
    그대가슴엔
    흰장미
    나의가슴엔
    붉은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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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08일

  • Q여장부Q  
    먼저.나자신에
    조금만더
    너그러워지고
    이너그러움을
    남들에게까지
    넓히자
    지난날의.가슴속
    상처를.자꾸긁어
    부스럼.만들지
    말고.잊을만하고
    용서할만한것은
    깨끗이.잊고
    용서하자
    가족과연인과
    벗도.어느정도
    까지는.나의상처를
    치유해줄수있지만
    가장.효율적이고
    최선의
    치유자는
    바로.나자신임을
    늘.기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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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03일

  • Q여장부Q  
    중년의가슴에
    시작이라는말은
    내일의희망을주고
    처음이라는말은
    사람의마음을
    설레게한다
    두려움없이
    용기를갖고
    꿈을키울때
    그대중년들이여
    꿈이있는당신은
    늙지않는다
    뜻이있어도
    펼치지아니하면
    문은열리지않는다
    발이있어도
    걷지아니하면
    길은가지않는다
    책이있어도
    읽지아니하면
    무지를면치못하고
    뜰이있어도
    가꾸지아니하면
    꽃은피지않는다
    부지런한사람에겐
    하루해가짧고
    게으른사람에겐
    긴하루가지루하다
    생각은있어도
    실천이없고
    애당초없는생각과
    무엇이다를까
    이나이에뭘하겠어
    포기의말은
    하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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