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어김없이 찿아오는 희망의 새 아침
반복 되는 이 아침 일상에서 무언가 보람을
찿으려 애를 쓰나 쉽지 않은 삶 이네요.
부끄럼없는 삶이 아닐까 합니다.
오늘하루도 즐겁고 멋잇게
그리고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하루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내사랑 싸가지 씨~♡ 고문ll하모니 22.10.05 http://saycast.sayclub.com/article/52668957 주소복사 장미꽃 100송이를 함께 .. 22년 10월 05일 13:07
13:06 답글 2개
멋진 돌투님....한해 많은 관심과 하루하루의 소식을 아낌없이 전해주시고 안부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2022년 마무리...행복하고 따뜻하게 하시고 다가오는 새해에는 더 많이 건강과 이루고자 하는 모든것을.....이루시길 기원하겠습니다.....꾸벅!!! 22년 12월 28일 19:21
Elin갱이 /
감사합니다.....^^
임인년 올해도 내일이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네요
얼마 남지 않은 올해지만 마무리 잘하시고
반갑고 희망으로 계묘년을 맞이했으면 좋겠습니다.
여전히 추운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고
따스하고 행복한 오늘 되십시오....(⌒.⌒) 22년 12월 30일 12: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