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in갱이님의 프로필

●내사랑 싸가지 씨~♡ 고문ll하모니 22.10.05 http://saycast.sayclub.com/article/52668957 주소복사 장미꽃 100송이를 함께 .. 22년 10월 05일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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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05일

  • 유리품은깽님께서 별명을 Elin갱이(으)로 변경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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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투

    살면서 여유란 내가 만들어
    낼 때에만 비로서 생기는 것이랍니다.

    마음의 여유, 삶의 여유,,
    그런가 하면 가진것만으로도
    즐길 줄 아는 행복...
    매일 들어도 싫증 나지 않는
    혀끝에 말 한마디로
    오늘도 기쁘고 웃음 가득한 하루 되세요...^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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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lin갱이님께서 별명을 유리품은깽(으)로 변경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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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03일

  • 돌투

    더 깊은 가을을 재촉하는 가을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이 비가 온 후는 더 쌀쌀한 날씨가 되겠지요?
    풍성한 들판의 추수는
    이제 앞당겨 거두어 드려야 하는 때인 것 같습니다.

    변화하는 날씨에 건강 특별히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는 좋은 날만 되세요...^-^
    • 일교차가 많이 심해지고 있네요...돌투님~~ 시월은 더 금방 가는듯요.....ㅠㅠ 따스한...마음으로 따스한 온기 나누며....더 많이 행복하시길 바랄께요!! 22년 10월 05일 09:43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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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9월 30일

  • 돌투

    9월의 마지막 날~
    이웃님 덕분에 행복했던
    9월이었습니다.

    풍요의 가을! 축복의 계절을 맞아
    기쁨, 사랑, 행복의 열매가
    주렁주렁 열리는
    축복의 10월 맞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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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은품은갱이님께서 별명을 Elin갱이(으)로 변경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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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lin갱이님께서 별명을 하은품은갱이(으)로 변경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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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9월 29일

  • 사랑스런하은님께서 별명을 Elin갱이(으)로 변경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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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lin갱이님께서 별명을 사랑스런하은(으)로 변경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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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9월 28일

  • 돌투

    엊그제 같은 9월도~
    세월은 유수와 같더니만
    쉼없이 흘러만 가고 있네요.

    무르익어 가는 가을날에
    몸과 마음도 풍요로움으로
    오늘 하루도 즐겁고
    무탈하게 지내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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