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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休 ノ 한박자 쉬어서 가자.。♬ 20년 06월 29일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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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3월 24일

  • 비누는 쓸수록 작아지지만....녹아 없어지면서 때를 씻어준다....잘 녹지 않는 비누는 좋은 비누가 아니다...자기를 희생하지 않고 힘을 아끼지 않는 사람은 물에 녹지 않는 비누와 같다...

    • 우아 이그림 이뿌가 나 퍼가두 되남?ㅎㅎㅎ 09년 03월 25일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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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3월 21일

  • ♡----‥──ⓗⓐⓥⓔ ⓐ ⓝⓘⓒⓔ Ðaу──‥----♡‥ 콩콩 ..... 하트 신발이라 저거 어까워서 어케 신냐고요 ㅎㅎ

    • 우왕 너무 이뻐요~~저건 정말 아까워서 못신을거 같애요~~실쩍 장식용으로 ㅎㅎㅎ 09년 03월 21일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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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내미죠 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09년 03월 22일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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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3월 20일

  • 누군가에게 안기고 싶은 날이 있어요.....그래..넌 혼자가 아니야...그렇게 말하듯 두팔로 나를 힘껏 안아주었으면 좋겠습니다...말하지 않아도 내마음이 그사람 가슴으로 전해져...토닥토닥 내 아픔을 보듬어 주며..괜찮아...괜찮아..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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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늘 좋은 생각만 하고 주변의 고마운 사람 생각하고 내가 좀 더 손해 보더라도 웃고 하루를 보낼 수 있는 나날이길... 비오는 주말이래~ 딸내미랑 빈대떡 부쳐 먹어야겠다 내일 방과후에 ㅎㅎ 원이도 이쁜 딸하고 호떡이라도 만들기 해바 아이들 호떡 만드는거 너무 좋아하더라~ 행복한 주말 되구^

    • 헉 비오면 앙되는뎅...언니둥 주말 즐겁게보내세요~~~낼 삼계탕 할라그 아까 운동댕겨옴서 사왔는뎅 ㅎㅎㅎ딸은 낼 수영장 간대요 ㅎㅎㅎ갸눈 요즘 저보다 더 바쁜거 같애요 ㅎㅎㅎ 09년 03월 20일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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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래 애들이 더 바뻐..ㅎㅎㅎ 09년 03월 21일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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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셀수없이 많은 이름 중에 ....느낌으로 내맘을 사로잡은이 그건 당신입니다....수 없이 많은 생각중에 죽는 날까지 소중히 간직할 생각은 당신의 느낌입니다....여태 있었던 추억중에..두고두고 가슴에 사무치는 기억하나가 있다면 아마 당신일 겁니다...가슴을 치며 소중히 해야할 고마움 하나가 있다면..그건 당신뿐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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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3월 19일

  • 만약, 아주 만약에, 갑자기 내가 웃지 않거든,그 날은 그냥 내버려둘래?왜 그러냐고 묻지도 말고, 웃으라고 보채지도 말고, 화난 거 있냐고 짜증내지도 말고, 그냥, 그냥 가만히 내버려둬줘. 나도 너희와 같은 평범한 인간인지라,...내 웃음도 가끔은 쉬고 싶을때가 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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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내 입으로 다른사람 상처를 주고 ...정작 다른사람입이 나에게 상처를 주었을땐...왜이리도 억울하고 분하던지...악의 근본은......뇌가 아니라....입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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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3월 18일

  • 가끔은............버리고 싶은게....너무 많다................

    • me too.. :) 09년 03월 23일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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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명한 사람이 되려거든...사리에 맞게 묻고, ....조심스럽게 듣고, ...침착하게 대답하라. 그리고 더 할 말이 없으면 침묵하기를 배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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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3월 17일

  • 언니.. 오늘두 해피한 하루 보내세요.. :)

    • ㅎ ㅏ ㅎ ㅏ ㅎ ㅏ 오늘두 신나게 웃자아아아~~~웃는자에게 복이 있나닝~~~ㅎㅎㅎ화이팅!!!!! 09년 03월 17일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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