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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할수없으면 즐겨라 포기할거면 시작을마라^^ 20년 05월 09일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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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3월 13일

  • ojo옥이ojo 식인종의 식사시간..

    식인종 가족의 저녁 식사에
    건장한 남자 하나가 올라왔다.

    몸통은 할아버지,

    다리는 아빠,

    양팔은 엄마.

    그리고,

    조그마한 가운데 거시기는

    아들에게

    자기 몫이 너무 적어 열이 받은 아들

    계속 투덜거리는데

    그런 아들넘을 보고 씨익 웃으며 엄마가 하는 말

    자스가

    그건 주물러서 먹는 거얌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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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2월 09일

  • 커피같은 부드러움으로../풀꽃 한명희-


    그대가 오늘따라
    따끈한 커피한잔처럼
    온몸으로 다가 오네요

    살짝 미소 지어 주는
    그대 모습 그리며
    나도 이렇게 미소 지어 봅니다

    그대가 있기에 *^*
    삶의 하루도 충만할수 있고
    내 마음의 고백도
    이렇게 표현할수 있어
    참 행복합니다

    그대 모습 *^*
    언제나 내곁에서
    커피같은 부드러움으로
    내 눈에 보여줬으면 좋겠어요

    그래야 그대에 대한
    커피같은 마음이
    늘 우리곁에 머물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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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 12일

    • 좋은 말씀 이시네요^^ 10년 12월 14일 15:03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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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6월 11일

  • 정동진  항상 웃어며 즐겁게 살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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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6월 10일

  • 정동진  항상 웃어며 힘차게 살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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