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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할수없으면 즐겨라 포기할거면 시작을마라^^ 20년 05월 09일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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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27일

  • ll경아ll 감사합니다오늘도기분좋은하루되세요ㅡㅡㅡㅡㅡ

    07:08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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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9월 28일

  • 정동진님께서 트롯트주막방송국을 즐겨찾기 하였습니다.

    09:11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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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6월 10일

  • 정동진님께서 트로트주막방송국을 즐겨찾기 하였습니다.

    12:09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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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5월 10일

  • 난초

    17:10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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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교쟁이난초 ♡ 현명한 사랑을 하십시오. ♡

    잘 되면 내 탓,못되면 조상 탓'
    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는 살면서 이런 경우를 자주
    만나게 됩니다.

    누구나 좋은 일, 잘 된 일에는 나서지만
    나쁜 일,잘못된 일에는 뒤로 물러서지요.
    그러나 사람은 자신의 잘못을 깨끗이
    인정할 줄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진정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사랑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자신이 잘못했을 때에는 잘못을 인정하고
    용서를 빌어야 합니다.

    사랑하는 이의 마음을 풀어
    주어야 합니다.

    사랑은 현명한 삶에서 시작됩니다.
    당신은 현명한 사랑을 하십시오.

    00:21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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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5월 05일

  • 난초 세상에서 가장 좋은 벗은

    세상에서 가장 좋은 벗은..
    나 자신이며 가장 나쁜 벗도 나 자신이다.

    나를 구할수 있는 가장 큰 힘도 나 자신속에 있으며
    나를 해치는 가장 무서운 칼도 나 자신 속에 있는 것이다.

    이 두가지 자신 중 어느 것을 쫓느냐에 따라
    우리의 운명은 결정된다.

    나 자신만의 인간 가치를 결정 짓는 것은..
    내가 얼마나 높은 사회적 지위나 명예 또는, 얼마나
    많은 재산을 갖고 있는가가 아니라..
    나 자신의 영혼과..
    얼마나 일치되어 있는 가이다...

    - 법정- "홀로사는 즐거움" 중에서....

    13:17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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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화 오월을 드립니다/오광수

    당신 가슴에 빨강 장미가 만발한
    5월을 드립니다

    5월엔
    당신에게 좋은일이 생길 겁니다
    꼭~ 집어 말할수는 없지만
    왠지 모르게
    좋은 느낌이 자꾸 듭니다

    당신에게 좋은 일들이 많이 많이 생겨서
    예쁘고 고른 하얀이를 드러내며
    얼굴 가득히 맑은 웃음을 짓고 있는
    당신 모습을 자주 보고 싶읍니다

    5월엔
    당신에게 좋은 소식이 있을겁니다
    뭐라고 말할수는 없지만
    왠지 모르게
    좋은 기분이 자꾸 듭니다

    당신 가슴에
    당신을 사랑 하는 마음이 담긴
    5월을 가득 드립니다

    10:07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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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5월 03일

  • 난초 행복한 자유 /이임영

    사람은 은연중에
    일상의 목표나 고민으로부터의
    집착이나 공격적인 자세를 가지고 있다.

    이 자세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는 시간은
    사랑받는 느낌 속에서
    즐거운 유머 속에서
    타인의 미소 속에서
    평화로운 풍경 속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
    노래를 부르거나 들을 때
    또 다른 일의 몰입에서이다.

    이 안에서 우리는
    마음이 무장해제되는
    행복한 자유를 느낄 수 있고
    그 감정과의 고리를 끊을 수 있기도 하다.

    21:14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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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5월 02일

  • 들장미 ◈ 오월을 드립니다 ◈

    당신 가슴에
    빨간 장미가 만발한
    5월을 드립니다.

    5월엔
    당신에게 좋은 일들이 생길겁니다.

    꼭 집어 말할 수는 없지만
    왠지 모르게
    좋은 느낌이 자꾸 듭니다.

    당신에게 좋은 일들이
    많이 많이 생겨나서
    예쁘고 고른 하얀 이를 드러 내며
    얼굴 가득히 맑은 웃음을 짓고 있는
    당신 모습을 자주 보고 싶습니다.

    5월엔
    당신에게 좋은 소식이 있을 겁니다.

    뭐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왠지 모르게
    좋은 기분이 자꾸 듭니다.

    당신 가슴에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이 담긴
    5월을 가득 드립니다.

    [ 오 광수님 글 ]

    21:06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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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4월 25일

  • 들장미 그대라서 다시 사랑한다..

    그대라서 좋았다.
    조금씩 마음을 열어 보이는 그대라서
    그대라서 좋다.
    가끔 노래도 불러주고 즐거운듯 보이는..
    그대라서 좋다..
    외롭다고 솔찍한 마음을 얘기하는

    그대라서 좋다.
    허물없이 꺼리낌없이 다가오는..
    그대라서 좋다..
    살아온 날의 아픔을 이겨 나가는..
    그대라서 좋다.
    나의 잘못된 생각을 바르게 가르쳐주는..

    그대라서 나도 맞추어 가려고 노력한다.
    그대라서 강한 아집을 하나 하나 죽이면서 ..
    그대에게로 맞추어 가려 한다.

    그대라서 다시 사랑하고
    그대라서 다시 같은 색으로 물들어 가려한다.
    나의 찐한 색들을 지워가면서..

    23:59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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