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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신작품 순서대로 이쁘게 사용할게요』 03월 11일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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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5일

  • 그대에게 따스한 힘이 되는 그런 나무가 되어 드리겠습니다
    돌밭을 뚫는 그런 열정이 되어 늘 푸른 새싹처럼
    푸름의 꽃을 아름답게 그려가는
    그런 사랑이 되겠습니다
    그대가 날 바라보며 다시금 힘이 충전되는 그런 사랑이 되어 지도록
    당신이 내게서 언제나 숨을 쉴 수 있게
    당신만의 늘 푸른 나무가 되겠습니다
    비바람이 몰아칠 때 내 마음이 흔들흔들 살랑거리는
    갈대가 되어 있더라도
    나의 의지만큼은 언제나 든든한 나무가 되어
    따사로운 햇살처럼 그댈 포근히 감싸드리는
    그런 힘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긴 어둠속에도 촉촉이 젖는 밝은 눈물로 그대에게
    사랑의 노래가 파랗게 싹터가도록
    그런 나무가 되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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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1일

  • II유민II 사랑은 하고 있는 순간에도
    하지 않은 순간에도
    언제나 눈물겹다.
    부끄럽지 않은 것.
    흐르는 시간 앞에 후회하지 않는 것
    험난한 일이 앞에 닥쳐도 두렵지 않는 것.
    창피하지 않는 것.
    몇날 며칠을 굶어도 배고프지 않는 것.
    막연히 기대하지 않는 것
    서로간에 자존심에 빌딩을 쌓지 않는 것
    허물없이 모든 걸 말할 수 있는 것
    가랑비처럼 내 옷을 서서히 적시는 것.
    온 세상을 아름답게 간직하게 해주는 것
    어두운 곳에서도 은은하게 밝은 빛을 내 주는 것
    삶의 희망과 빛을 스며들게 하는 것
    그래서
    밤하늘에 기대하지 않았던 별이
    내 앞에 떨어지는 것처럼
    기다리지 않아도
    생각하지 않아도 무심결에 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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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0일

  • oO려원Oo님께서 캐릭터/사진을 변경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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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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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07일

  • II유민II 커피.


    많은 시간이 소멸된다고
    기억마저 소진되지는 않습니다

    어디에서
    어떤 모습으로 살아간다한들
    그리움은
    항상 제자리에 맴돌고 있기도 합니다

    바람이 도돌이표로 훑고 지나가는
    겨울거리
    햇살이
    기억을 따사롭게 비추는 시간

    종이컵 커피의
    인스턴트 향으로도
    그대

    참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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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06일

  • 나로 인해
    작은 미소라도 지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비오는 밤 창가에서
    빗줄기 너머
    희미한 안개 도시를 바라 보며
    행여
    삶이 지치고 외롭다고 느끼실 때
    잠시나마 나를 기억해 주시고
    그 시름을 잊을 수만 있다면
    정말 좋겠습니다
    누군가를 향한
    그리움으로 서성이던 당신 마음이
    내곁으로 와 준다면
    나 그대를 위해
    따뜻한 차 한잔을 준비 하겠습니다
    언제부터인가 당신 가슴에
    희미한 안개처럼 쌓인 그리움이 있다면
    가끔씩은 내가 당신의 가슴에
    희미한 안개같은 그리움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가끔은 내 생각으로 미소지며
    행복해 하는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당신이 나 때문에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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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05일

  • II유민II 입술로만 사랑하지 말고
    따뜻하게 안아주세요.

    우리는 누군가 나를 포근히
    안아주길 바랍니다.
    편안하게 진심으로
    따뜻하게 사랑해 주길 바랍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이 내 곁에
    있어 주길 바랍니다.

    여자만 그렇게 바라는게 아닙니다
    남자도 그렇습니다.

    어린이도 누군가 자기를 안아주고
    인정해 주길 바라고.
    늙고 쇠잔해져 가는 사람들도
    안아주고 위로해 주는 사람이
    곁에 있어 주길 바랍니다.

    모든 사람들은
    마음속으로 사랑받기를 갈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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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03일

  • II유민II 네가 좋다 참말로 좋다. *

    이 넓디 넓은 세상에
    널 만나지 않았다면
    마른나무 가지에 앉아
    홀로 울고 있는 새처럼 외로웠을 것이다.

    너를 사랑하는데, 너를 좋아하는데
    내 마음은 꽁꽁 얼어버린것만 같아
    사랑을 다 표현할 수 없으니

    속 타는 마음을 어찌하나
    모든 계절은 지나가도 또다시

    돌아와 그 시절 그대로
    피어나는데 우리들의 삶은
    흘러가면 다시는 되돌아올 수 없어
    사랑을 하고픈걸 어이하나

    내 마음을 다 표현하면
    지나칠까 두렵고 내 마음을
    다 표현 못하면 떠나가 버릴까 두렵다.
    나는 네가 좋다 참말로 좋다. 네가 좋아서
    참말로 좋아서 사랑만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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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02일

  • 당신이였나요
    바람결에 고운미소보낸사람이
    당신이었나요
    바람결에 꽃향기 날린사람이
    당신이었나요
    바람결에 안부전한사람이
    아!
    당신이었군요
    바람결에 걱정해준사람이
    역시 당신이었군요
    바람결에 힘내라고했던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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