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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오면 생각나는 그녀.. 17년 10월 23일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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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6월 12일

  • 빗소리에..

    톡톡~~

    내 감성 건드려보기~!!

    • 짜 ~ 쟌 ~

      익는다.

      익어..

      ..

      ..


      ...


      얼음나라 공주님은 어디서 살으까?


      얼음에.. 안기고 싶은 심정이예요 16년 07월 26일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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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뭘해도~~지치기만 하네요..ㅎㅎ
      요즘 얼음 안고 살고 있어요
      많이 덥죠~~잉~ 16년 07월 26일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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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l레인 / 그 얼음은 행복하겠어요

      다시 태어 나면.. 난 어름될꺼예요 16년 08월 09일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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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6월 11일

  • 사랑의 전설 _원태연

    얼음나라 공주님과 불의나라 왕자님은
    더 이상 이대로 바라만 보고는 살수 없다는 생각끝에
    단 한번 서로를 만져볼수 있는것으로
    이룰수 없는 사랑을 대신하고자 약속했습니다

    "다음엔 당신과 같은 모습으로 태어나겠어요."

    한 걸음씩 서로의 손끝이 가까워질수록
    얼음나라 공주님은 온몸으로 눈물을 흘려야 했고
    다가서고 있는 왕자님의 몸도 조금씩 식어가고 있었습니다

    "어서요 망설이지 말고...어서요."

    • 공주님의 아픈 눈물에
      왕자님이 멈칫 망설이고 있던 시간에
      이미 공주님은 여전히 눈물처럼 흐르고 있는
      작은 손끝만을 남긴 채 사라져 가고 있었습니다

      "다음엔 당신과 같은 몸으로 태어나 영원히 안아줄께요
      약속해요."

      녹아 흐르는 작은 손끝을 잡아보려
      공주님의 눈물 속으로 뛰어든 왕자님의 몸은 차츰 식어갔고
      조금씩 조금씩 작은 양초가 바람에 꺼지듯
      왕자님의 모습은 더 이상 불을 보여주지 않았습니다. 16년 06월 11일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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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둘의 사랑을 지켜보시던 하느님은
      몇날이고 몇날이고 그칠 줄 모르는 눈물을 흘리시다가
      끝내 둘의 소원을 들어주셨습니다

      얼음나라 공주님은 불의나라 공주님으로
      불의나라 왕자님은 얼음나라 왕자님으로.. 16년 06월 11일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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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지???

      하느님 미오^^ 16년 06월 26일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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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러게~~예전엔 이 글보고 울기도 했던거 같네
      아담동생 잘지내지?
      6월 잘 마무리하구 7월도 자~~알 보내자^^ 16년 06월 30일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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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산포 일기 Ⅱ

    걷다 보니 어느덧 돌아갈 시간이 다 되었습니다.
    여전히 바다는 우리 발 밑에서 출렁이고 있었는데
    우리는 이제 제 갈 길로 가야 합니다.

    또 얼마나 있어야 이렇게 그대와 마주할 수 있을지,
    이런 날이 우리 생애에 또 있기나 할는지,
    둘이서 함께한 이 행복한 순간들을
    나는 공연한 걱정으로 다 보내고 말았고,
    몽산포, 그 꿈결 같은 길을 걸으며
    나는 예감할 수 있었습니다.

    • 내 발 밑에서 밀려왔다 밀려가는 파도처럼
      그대 또한 내 삶의 한가운데
      밀려왔다 기어이 밀려가리라는 것을.
      그대와의 동행이 얼마간은 따뜻하겠지만
      더 큰 쓸쓸함으로 내 가슴에 남으리라는 걸.
      몽산포, 그 솔숲 길 백사장은 그대로 있겠지만
      그대는 어디서도 찾을 수 없으리라는 걸.

      몽산포, 그 꿈결 같은 길,
      아아 다시 돌아와야 하는 길을 간다는 건
      못내 쓸쓸한 일이라는 걸. 16년 06월 11일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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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산포를 못가봤어요

      평강님이 기다리신다면.. 기꺼이 ,,꺼이,,

      몽산포 백사장.... 평강씨 발자국 그 꿈결 같은 길.. 16년 06월 15일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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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주 오래전 우연히~알게된 글인데...
      저두 여태 못가봤네요..ㅎㅎ

      안녕하시지요??
      장마라구 하더니 비님이 잘 안오네요
      아무쪼록 무더위에 건강유의 하세요^^ 16년 06월 30일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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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산포 일기 I

    그대와 함께 걷는길이
    꿈길 아닌 곳 어디 있으랴만
    해질 무렵 몽산포 솔숲 길은
    아무래도 지상의 길이 아닌듯했습니다

    이 세상에서 저 세상으로 건너가는
    참으로 아득한 꿈길 같았습니다

    어딘가로 가기 위해서라기보다
    그저 함께 걸을수 있는 것이 좋았던 나는
    순간순간 말을 걸려다 입을 다물고 말았습니다

    말하지 않아도 우리 속마음
    서로가 모르지 않기에
    그래 아무말 말자 약속도 확신도 줄수 없는
    거품뿐인 말로 공허한 웃음짓지 말자

    • 솔숲 길을 지나 해변으로 나가는 동안
      석양은 지기 시작했고, 그 아름다운 낙조를 보며
      그대는 살며시 내게 어깨를 기대 왔지요.

      함께 저 아름다운 노을의 세계로 갈 수는 없을까,
      그런 생각으로 내가 그대의 손을 잡았을 때
      그대는 그저 쓸쓸한 웃음만 보여 줬지요. 16년 06월 11일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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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름답다는 것,
      그것이 이토록 내 가슴을 저미게 할 줄이야.
      몽산포, 해지는 바다를 보며
      나는 그대로 한 점 섬이고 싶었습니다.

      그대에겐 아무 말 못했지만
      사랑한다, 사랑한다며 그대 가슴에 저무는
      한 점 섬이고 싶었습니다. 16년 06월 11일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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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I레인 / 멋진 시 입니다.

      우리 레인님.. 공심이 같은 감성같아요^^ 16년 06월 15일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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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녀감성~~이죠??ㅎㅎㅎ
      아직은 마음만은 10대랍니다~^ㅡㅡ^ 16년 06월 30일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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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간순간...

    • 순간 순간

      온달씨가 생각나지요.. ^^ 16년 06월 15일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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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I레인님께서 캐릭터/사진을 변경하였습니다.
    • 어...비온다~!! 16년 06월 11일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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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I레인 / 오늘도 왔어요.

      ..
      그녀도 생각났어요 16년 06월 15일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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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

    사랑해~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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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이시간을 붙잡아 멈출수는 없을까?"

    나의 물음에 완두콩은 간단한 대답을 해주었어

    "너의 가장 고통스런순간에

    시간이 멈추어버린다면 어쩔래?"

    가장 행복했던 순간에 멈춰줘도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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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 마음을 넣어두는것보다 더 중요한건

    얼마나 자주 열어보는 서랍에 넣어두었냐는 거야

    평생 열지 않는곳에 넣어둔다면

    이미 그건 잊은마음이고 버린마음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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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6월 04일

  • II레인님께서 캐릭터/사진을 변경하였습니다.
    • 바꿔요,,,

      우리..

      탑골공원 말고....→ 서울숲으로 16년 06월 05일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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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머리에 꽃하나 꼽고 노란우산 쓰고있을께요~ 16년 06월 06일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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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I레인 / 꽃 과 노랑우산
      아름다운 조화예요.

      서울숲속 편백나무숲 벤취.. 노랑우산..꽃
      ..
      왠지,,스케치북에 막,,그냥 막,,

      ..
      온달이는 .. 뭘 들고 있어야 할까요? 16년 06월 07일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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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끼 들고 오셔야죠~ㅋㅋㅋ 16년 06월 08일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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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I레인 / '알' 은 요? 16년 06월 08일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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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은..알은...음..음...냠냠~!! 16년 06월 11일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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