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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하는 사람아 이 한목숨 다하는 날까지 사랑하여도 좋은 나의 사람아 봄, 여름, 그리고 가을, 겨울 그 모든 날.. 18년 08월 30일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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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3월 26일

  • II유민II 그리움 한 자락 두르고
    꽃바람 불어와
    설핏 가슴 스치네

    아직도 채 꺼지지 않은
    그리움의 잔불이 살아나
    가슴을 사르네

    야속한 그 시절은 어느덧
    어둑어둑 저물어 갔건만

    가마득히 멀어진 시간 속
    눈물에 잠긴 얼굴이
    달빛에 투영되어
    뜻 모를 미소 짓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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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3월 25일

  • 수석상큼하루님께서 별명을 청이역하루(으)로 변경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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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이역하루님께서 별명을 수석상큼하루(으)로 변경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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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이님께서 별명을 청이역하루(으)로 변경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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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석상큼하루님께서 별명을 청이(으)로 변경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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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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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I유민II 고개 들고 보는 벚꽃도 아름답지만
    마주볼 수 있는 선홍빛
    진달래꽃도 아름답지만
    고개 숙이고 보는 민들레꽃은 더 아름답다.

    그 몸서리치게 추운 겨울을 견디고
    각고 끝에 피어난
    노란 민들레꽃의 격정을 마주하면서
    어떻게 받아 드려야할지
    사유하는 나의 마음을 설명할 수 없다.

    나의 인고와 닮았을 법한
    민들레꽃의 아픈 추억을 나는 사랑하고 싶다.
    키 작은 설움을 간과하고 하늘 바라보며
    기쁨으로 맞이할 봄을 기다렸을
    민들레꽃의
    값으로 환산할 수 없는 인내를 나는 공유하고 싶다
    • 민들레야 말고 희망이고 환희쥬 19년 03월 24일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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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3월 19일

  • II유민II 순간이라 할까
    찰나라고 할까
    항상 그곳에 서면
    설렘이 반이고 아쉬움이 반이다

    다가올 시간은
    어떠한 모습으로 올까
    보낸 시간은
    늘 미진한 느낌으로 남아
    아쉬움을 주곤 하는데

    때로는
    형이상학을 생각하게 하고
    동시에 형이하학도 생각하게 하는
    복잡한 사념 속에서
    어찌할 바를 모르기도 했지

    흐르는 것도 시간이고
    멈추어 있는 것도 시간인데
    그 교차로에 서면
    상반된 생각으로 이율배반이 되는데
    • 유민님 좋은글 감사해요. 내일 방송때 낭송해 드릴께요~
      늘 행복한 시간의 연속이길 바래요... 19년 03월 19일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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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3월 17일

  • 미누역하루님께서 별명을 수석상큼하루(으)로 변경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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