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상큼한하루s님의 프로필

내가 사랑하는 사람아 이 한목숨 다하는 날까지 사랑하여도 좋은 나의 사람아 봄, 여름, 그리고 가을, 겨울 그 모든 날.. 18년 08월 30일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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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8월 15일

  • s상큼한하루s님께서 캐릭터/사진을 변경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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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8월 11일

  • 수석상큼하루님께서 별명을 s상큼한하루s(으)로 변경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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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8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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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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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4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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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3월 31일

  • II유민II 사월의
    매서운 바람이 분다
    불바람에 다 타버린 빈터의 처절함이
    시린 어깨를 들썩이며
    친구의 등 너머로 몰려든다
    회색의 도시
    아직도 겨울옷을 벗지 못한 군상들은
    아직 목련꽃만 한, 맑은 촛불 하나 밝히지 못한
    우둔함 때문일까
    신랑 맞이 못한 오아시스 나라
    그 처녀들의 몽매함 때문일까
    재래시장 한쪽 좌판에 냉이를 펼친 노파의 가녀린 어깨에
    피어난 또 다른 냉이의 푸석함이 오는 봄을 아리게 한다


    가지마다 안간힘에 재롱잔치가 열리고
    하얗게 서리맞은 땅마다
    붉은 햇살이 피어오르고
    얌전히 베일에 가려졌던
    달래가
    냉이들이
    희뿌연
    가랑이를 드러내며

    바람이 나는 계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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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3월 30일

  • II유민II 소중하게 느껴지는 만남
    우리들은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여러 부류의 사람들을
    만나고 헤어지기도 합니다.

    처음에는 서로 호감을 느꼈는데
    자꾸 만나다 보면
    왠지 부담스러운 사람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별로 마음에
    와 닿지 않았는데
    오랜 시간을 접하다 보면
    진국인 사람도 있습니다.

    처음부터 좋은 이미지로
    보였는데 언제봐도,
    좋은 사람이 있습니다.

    우리들은 대부분
    소박하고 자상하며
    진실한 사람들을 좋아합니다.

    소리도 없는데 있어야 할 자리에
    소리 없이 있어 주는, 그런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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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3월 27일

  • II유민II 세상에 완벽한 사랑은 없답니다
    누구나 조금은 모자라고
    누구나 조금은 서툴어도
    보듬으며 채워가는 것이
    사랑이랍니다

    사랑은 인생의 오아시스랍니다
    어느 순간 흠모의 싹이 움트면
    가슴 웅숭깊은 곳에서
    사랑이 자연적으로 샘솟아 나는
    옹달샘 같답니다

    마냥 달콤한 것만이 사랑이 아니랍니다
    행복과 불행, 기쁨과 슬픔이 교차할 때
    휴머니즘적 균형과 조화가
    사랑이랍니다.

    사랑하는 마음은 한없이 순결하답니다
    삶이 버거워 힘겨울 때
    의지와 위로가 되어주며
    기대어 충전할 수 있는
    안식처가 사랑이랍니다

    세상에 완벽한 사랑은 없답니다
    오해의 폭은 줄이고
    이해의 폭은 넓히며
    아름답게 가꾸는 가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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