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ll린님의 프로필

의미 없는 친추 거절 합니다 10월 11일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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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21일

  • 하나ll린님께서 캐릭터/사진을 변경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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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20일

  • 어린시절추억 이 가을에 내가 바라는 것들...

    지금쯤 전화가 걸려오면 좋겠네요.
    그리워하는 사람이 사랑한다는 말은 하지 않더라도
    잊지 않고 있다는 말이라도 한번 들려주면 참 좋겠네요.

    지금쯤 편지를 한 통 받으면 좋겠네요.
    편지 같은 건 상상도 못하는 친구로부터
    살아가는 소소한 이야기가 담긴 편지를 받으면 참 좋겠네요.

    지금쯤 누군가가 나에게 보내는 선물을 고르고 있으면 좋겠네요.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예쁘게 포장하고
    내 주소를 적은 뒤 우체국으로 달려가면 참 좋겠네요.

    ~< 중 략 >~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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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9일

  • 어린시절추억 ★ 당신이 고맙습니다. ★

    손잡아 준다고
    넘어지지 않는 건 아니지만
    손 내미는 당신이 고맙습니다.

    응원한다고
    삶이 힘들지 않는 건 아니지만
    힘내라는 당신이 고맙습니다.

    일으켜 준다고
    상처가 아무는 건 아니지만
    흙 털어주는 당신이 고맙습니다.

    목마르다고
    당장 숨 넘어가는 건 아니지만
    물병 챙겨주는 당신이 고맙습니다.

    혼자 간다고
    다 길 잃는 건 아니지만
    기다려준 당신이 고맙습니다.

    말 한마디 안한다고
    우울해지는 건 아니지만
    말 건네는 당신이 고맙습니다.

    - 《해바라기 연가》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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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7일

  • 어린시절추억 ♧ 놓고 싶지않은 아름다운 손 ♧


    힘들고 지쳐 있을 때
    잡아주는 손이 있다면 얼마나 행복 할까요.

    슬프고 외로울 때
    흘리는 눈물을 닦아주는 손 얼마나 큰 위로가 될까요.

    사랑하고 싶을 때
    양어깨를 감싸주는 손 얼마나 포근 할까요.

    쓸쓸히 걷는 인생길에
    조용히 다가와 잡아주는 손 얼마나 따뜻 할까요.

    사랑하는 사람의 손이 닿기만 해도 마술에 걸린 듯
    전율이 흘러 더 잡고싶은 손 당신의 손이 있기에
    영원히 놓고 싶지 않은 "아름다운 당신의 손" 입니다.


    -좋은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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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6일

  • 하나ll린  언제든....만나고...헤어져도

    다시..만나고픈....그런사람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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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3일

  • 어린시절추억 * 기억되는 사람이 되고 싶다. *

    서로 다른 얼굴로 모여 사는 세상
    아픈 사람을 배려할 줄 아는 사람이 좋다.

    상처주지 않고
    인연을 소중하게 여기는 사람이 좋다.
    서로를 위로하고 챙겨주는 사람이 나는 좋다.

    단점이 있어도 덮을 줄 아는 사람
    장점만을 골라서 이야기할 줄 아는 사람
    사람들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이 나는 좋다.

    작은 것이라도 배려하며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이 나는 좋다.

    격려하고 위로해주고
    훈훈한 정으로 마주 앉아 웃음 지으며
    얘기를 들어주는 사람이고 싶다.

    나도 누군가에게
    오래도록 기억되는 사람이고 싶다.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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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린아~~
    다시 저장 해서 다시 올리봐~~
    메인이 난 안 보인다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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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07일

  • 어린시절추억 같은 방향

    진리도 너의 것이며 나의 것이며
    희망도 너의 것이며 나의 것이며
    진실도 너의 것이며 나의 것이며
    사랑도 너의 것이며 나의 것이며
    종교도 너의 것이며 나의 것이며
    행복도 너의 것이며 나의 것이며
    불행도 너의 것이며 나의 것이다.

    그러나...
    살면서 최후 얻을 건 결국 無이며
    살면서 최후 잃을 건 결국 無이며
    그물이 없는 넓은 바다와 같고
    칸막이 없는 넓은 허공과 같은
    無 속으로 갈 최종 목적지는
    너와 나의 같은 방향의 한 길이다.
    후회와 아쉬움 속으로 매몰되는 한길이다.

    - 좋 은 글 중 에 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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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06일

  • 어린시절추억 가슴 한 곳에 그대가 있습니다.

    시간과 시간의 숨바꼭질 속에
    오늘도 하루와 하루사이에 그대를 그립니다.

    무심코 지나 처 버릴 인연이 아닌가 했는데
    어느새 가슴 한 곳에 그대가 있습니다.

    바쁜 일과에 늘 그렇듯
    그 속에도 그대가 있다니
    그 건 나에게 있어 참으로 놀라운 일인걸요.

    내 속에 나만 있는 줄 알았는데
    그대가 방긋이 웃고 있다니
    그대를 밀처 내려는
    나의 자아가 어느 샌가 그대를 바라보네요.

    그러기까진 참 많이도 힘들었다는 걸 그대는 알까요.
    아직도 뒤뚱거리며 걷는 아이처럼
    모든 게 어설프게 느껴지고

    ~< 중 략 >~

    -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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