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쭉님의 프로필

;; 18년 09월 28일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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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11일

    • 가격문의 01월 20일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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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벌떡주 375밀리 13도
      20병 1박스 69000원
      010-8857-8784 19년 12월 11 07월 28일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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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낫개구입
      들쭉술 2병
      잔 2개 15000원
      택배비 5000 08월 02일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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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01일

    • 벌떡주 13도 375밀리 24병
      69000원 19년 12월 01일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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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격문의 010 8857 8784 01월 21일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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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과두주125밀리 56도
      48병 69000원 19년 12월 01일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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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088578784 19년 12월 06일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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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격문의 01월 20일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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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29일

  • ♡、마음에 담아두지 마라

    마음에 담아두지 마라.
    흐르는 것은 흘러가게 놓아두거라.

    바람도 담아두면
    생각을 흔들 때가 있고,

    햇살도 담아두면
    심장을 새까맣게 태울 때가 있다.

    아무리 영롱한 이슬도
    마음에 담으면 눈물이 되고,

    아무리 예쁜 사랑도
    깊이가 지면 상처가 되니,

    물고기처럼 헤엄쳐 가게 놓아두거라.

    - 김정원의《꽃은 바람에 흔들리면서 핀다》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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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28일

  • ♡、아름다운 화음

    서로 충돌하는
    두 음이 동시에 연주되면서
    음악작품을 앞으로 밀고 나아가듯이,
    우리의 생각과 아이디어와 가치의 불협화음은
    우리로 하여금 생각하고, 재평가하고,
    비판하게 만든다.

    - 유발 하라리의《사피엔스》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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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27일


  • 정지된
    이미지는
    우리를 꿈꾸게 한다

    그 순간의 앞과
    뒤에 머물던 일에 대해서
    그 순간을 목격한 한 사람에 대해서

    그이가 일부를 통해
    드러내며 한 세계에 대해서

    -유희경-

    변덕스런 늦 가을날씨,
    어제는 포근 오늘은 찬바람...
    건강조심하시고 행복한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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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말 좋은 집

    집이란 원래 언제든지
    돌아갈 수 있는 곳이어야 한다.
    낮에 아무리 힘든 일이 있고 사람들하고
    부대끼고 피곤했어도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곳,
    가족들이 있는 곳, 그런 의미가 있는 곳인데
    우리는 자꾸만 그 사실을 잊게 된다. 추억이
    들어 있고 기억이 묻어 있는 집, 내가
    언제든 돌아갈 수 있는 집, 가족이
    함께 머무는 집, 그런 집이
    정말 좋은 집이 아닐까.

    - 노은주, 임형남의《집을 위한 인문학》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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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26일



  • 평범함도 어느 순간

    진주처럼 아름답게 변하거든

    그게 바로 음악이야

    -영화/비긴 어게인-

    좋은사람,좋은음악,
    좋은기억만,머리속에 넣고 싶다.
    바람이 차네요..
    감기조심하시고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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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군가를
    보듬고 있다는 것은 행복한 일이다.

    나무의 뿌리를 감싸고 있는 흙이 그렇고
    작은 풀잎을 위해 바람막이가 되어 준 나무가 그렇고
    텃밭의 상추를 둘러싸고 있는 울타리가 그렇다.

    남을 위해
    내 마음을 조금 내어 준 나도
    참으로 행복하다.

    어머니는 늘
    이런 행복이 제일이라고 하셨다.

    행복한 일 - 노원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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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 소식(小食)

    느린 마음,
    덜어내는 것은
    참 어려운 일입니다.
    그러나 마음에도 소식이 필요합니다.
    덜어내는 것이 가장 번창하는 일입니다.
    말을 덜어내면 허물이 적어집니다.
    덜어내는 일이 보태는 일보다 어렵지만,
    덜어내는 일이 나중을 위하는 일입니다.

    - 문태준의《느림보 마음》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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