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I'm always proud of the warmth of the SayClub here..★…☆━─ 22년 12월 04일 09:57
02월 03일
0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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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15
"달콤한 2월"
영양가 풍부한 다양한 견과류를 넣어 만든 수제 초컬릿..
달콤함 속에 씹히는 건강함으로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하는 달콤한 Valentine's Day..~~~~~~10:17
답글 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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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다크 초콜릿 좋아하는데^^
별솔의 초콜릿 맛있어 보이는걸~
오늘 아침은 쌀쌀하더라.
따뜻하게 입고 출근했지? 오늘도 힘내렴!
커피한잔 마시며 별솔모습 보니 쪼아쪼아.^.~ 02월 02일 10:41 -
별ll솔님 안녕하세요 ^^
맛있는 초콜릿 향이 나길래
들러봤습니다 역시 제가 좋아하는
간식이 한가득 있군요 냠냠 쩝쩝 ~달콤 합니다
솔님 2월 4일날은 立春 이네요 (大吉)
봄오는 소리가 가까이 들리는것 같아요 ~ 02월 03일 22:37
0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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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란...
반복되는 일상을 잠시 접어두고 힐링이 되는 이쁜 친구..
2월에 여수로 떠나는 설레임 가득한 시간들로 힐링이 되길..10:27
답글 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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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머리가 맑지 않네..왜지?
진한 커피한잔으로 달래볼까?
오늘 출근길...조금씩 봄이란 친구가 가까워짐을 느끼게 한다..
어서어서 따스한 봄기운으로 채워지길 바라며..~~ 01월 31일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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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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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27
"2023년계묘년"
2023년 우리에게 비춰지는 해는 희망찬 한해를 선물해준다..
올 한해는 코로나에서 벗어났으면..
올 한해는 경제, 물가안정으로 살기 좋아졌으면..10:22 답글 10개
0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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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25
"2023년 계묘년"
강원도 속초 롯데리조트에서 바라본 2023년 해돋이......
2023년 계묘년에도
무탈하게 건강하게 뜻깊은 한해가 될 수 있도록 기원해본다..11:19 답글 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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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ll솔님 그동안 안녕 하셨습니까
癸卯年 토끼해를 맞이하시어
행복. 행운. 건강 . 그리고 별ll솔님의
모든 소원이 꼬옥.이뤄 지시길 기원드립니다 . 01월 02일 14:36
2022년 1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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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 별거야?
먹을 때 맛있게 먹고
즐겁게 이야기하고
그치?
행복이란 거 별거아냐..
매 순간
일어나는 일에
고마워하고 기뻐하면 돼..
반복되는 일상속에 웃으며 이야기하고
서로 생각해 주고 배려해주는 거
아니겠어?
혹시,
오늘,
고된하루를 보내느라
소중한 순간을 놓쳤다면
내일은 그 순간을
붙잡을 수 있기를..
.......................................................................끄적끄적..^^11:11 답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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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넘넘 추워진 오늘..
근무 중 따뜻한 커피한잔의 여유가 좋다..
출근길 라디오에서 들려오는 이루의 흰눈이 왜이리 좋던지..
어제 함박눈에 설레이는 맘을 간직해서 일까?
점심엔 따뜻한 알탕으로...배고프네..ㅋ~~
오늘도 힘내서 하루 자알 버티자..~ 22년 12월 14일 11:13 -
별솔....
따뜻하게 입고 출근했지? 마니 춥더라. 감기 조심하구~~
이루노래 나도 좋아하는데...내내도 좋구^^
난 갈비탕 먹으러 가려구. 알탕 맛있게 먹구 든든한 오후 이어가렴.
언제나 별솔이 응원할께! 22년 12월 14일 12:03 -
별ll솔님 안녕하세요
행복이란 살아 있으메 감사하고
벗들이 있어서 행복하지 않을까요 ^^
모든일에 감사하며 살면 그게바로 행복이라 생각합니다
PS 별ll솔님 감기조심 하시고 오늘도 화이팅~ 22년 12월 19일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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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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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22
"설레는 12월"
화려하게 꾸며진 크리스마스 트리만 봐도
설레이는 12월을 느끼게 해준다..
울 세이님들 올 한해도 수고많으셨습니다..
내년에도 좋은일만들 가득하시길 기원해봅니다..^^10:23 답글 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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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트리랑 별솔님과 닮았는데요.ㅎㅎ
새벽내 8강 월드컵 경기 보느라 피곤하네요.ㅋㅋ
브라질 8강에서 아웃되서 통쾌하던데요.ㅋㅋ
별솔님도 보셨나요? 평온한 주말 보내시구요~ 22년 12월 10일 09:11 -
별솔님 2022년 한해 자알 마무리 하시구 2023년에는 더더 이뻐지세요
더더 이뻐지시면 곤란할꺼 같은데.ㅎㅎㅎㅎ
공감드리고 가요. 술 한잔 곁들이는 주말 되세요 22년 12월 10일 09:17
2022년 1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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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24
"설레는 12월"
코로나로 조금은 차분했었던 12월..
한해를 떠나보내는 아쉬움과 한해를 설계하는 맘으로
맞이하는 연말....
카페의 아름다운 불빛들은 마음을 설레이게 만들어준다..
울 태극전사의 8강 진출을 기원하며..............^^09:46 답글 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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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님 뵈니 연말 분위기가 최고인데요.^^ 공감드립니다.
브라질의 주전선수들이 부상으로 출전 못한다고 하니 기대를.......
8강 저도 기원합니다^^ 22년 12월 04일 10:00 -
8강 진출에 실패해서 별솔님 아쉬움 컸겠네요.
상대가 브라질만 아니었더라도.ㅜ.ㅜ
아름다운 여인의 향기가 여기까지 흐르는듯 합니다~공감!!!! 22년 12월 07일 09:28 -
변함없는 아름다움이 별솔님께 항상 함께 하네요.^&^
오늘 새벽 브라질 져서 얼마나 통쾌한지.......
축구 좋아하시는 별솔님도 기뻐하셨으리라......... 22년 12월 10일 09:21
2022년 1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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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23
"달콤한 간식"
11월이면 찬바람이 불며 추워지는 시기..
이때 떠오르는 나만의 간식..
붕어빵과 따뜻한 국물에 담긴 어묵꼬치..
퇴근길 배고픔에 길거리에서 먹는
이 간식들은 너무나 행복감을 안겨준다..09:56 답글 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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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 어머 그곳은 그래도 저렴하네요..
제가 있는 강남쪽은 붕어빵 하나에 천원이거든요..ㅎㅎㅎ
많이 드셔도 됩니다.. 겨울간식에 붕어빵과 어묵만한 게 없죠...
요즈음처럼 매서운 겨울날씨에는 더더욱..~~~ 22년 12월 23일 1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