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듯탄삐따기님의 프로필

너는... 03월 15일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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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27일

  • 반듯탄삐따기  삐수니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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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은 아침 따기야~
    항상 행복한 시간속에
    웃는일 가득넘치는날 되고

    나이는 뺄쎔~
    복은 덧셈
    돈은 곱셈~
    사랑은 나눗셈~
    건강은 지키셈~
    카피는 달달하게 믹스커피로
    원샷은 하지 마셈~

    오늘도 홧팅하고~좋은날 되라고
    커피 배달왔다~ ㅎㅎㅎㅎ
    항상 그림은 클릭해봐바~

    그리고 따시게 마시셈~
    맘속 깊이까지 따뜻해 질수있는
    달달한 하루 되셈~~~*^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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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22일

  • 고백 / 박상운

    오늘 하루도 당신은 어떻게 지냈나요
    매일 똑같은 일에 쉬지도 못하고

    그대 마음도 지쳐 있겠죠 바쁘게 일을 할때나
    차가 막혀 서 있을때에도

    어디가 아픈지 무슨 일은 없는지
    걱정하는 내 맘 아시나요

    날 만나 행복한가요 맘에 꼭 들진 않겠지만
    요즘 들어 당신의 힘든 모습 감추려

    남모르게 운적은 없나요 바쁘다는 이유로
    내가 화를 냈을때 마음 다치지는 않았나요

    가끔씩 나에게 할말 있어도
    참고 있은적은 없었나요

    그래요 내 자신도 잘 알아요
    그래서 더욱더 미안해요

    이러는 내맘 아나요
    얼마나 사랑하는 지

    바쁘게 사는 나의 이런모습이
    밉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날 만나 행복한가요
    맘에 꼭들진 않겠지만

    • 요즘 들어 당신의 힘든 모습 감추려
      남모르게 운적은 없나요

      바쁘다는 이유로 내가 화를 땠을때
      마음 다치지는 않았나요

      가끔씩 나에게 할말있어도
      참고 있은 적은 없었나요
      그래요 내자신도 잘 알아요
      그래서 더욱더 미안해요
      그래요 내자신도 잘알아요
      그래서 더욱더 미안해요 19년 11월 22일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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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17일

  • 가을엔


    낙엽진 길 걸으며
    고독을 말하지 말자

    때로는 무리 속에 잇어도
    웅크린 기억으로
    숨어 우는 눈물도 잇고

    홀로걷는 오솔길에도
    어깨를 짚고가는 추억이 잇어
    가슴에 온기가 돌기도 하지

    가을엔
    심장을 비우며
    애써 주워 담으려말자
    내려 놓으려
    마음 한켠을 옹이로 만들지도 말자

    아팟던 시간도
    따뜻햇던 순간도
    이탄층처럼 켜켜이 재워야
    내 한 생애가 묵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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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09일

  • 반듯탄삐따기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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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07일

  • 커피연가/허만성

    오늘처럼 마음이 추운 날에는
    내 삶의 체온을 데워줄
    한잔의 따뜻한 커피 네가 그리워

    헤진 마음속으로 스며드는 냉기를
    너의 따사로움으로 녹이고
    너의 그 향기로 나의 마음을 달래 주기를

    향긋한 너의내음 속으로
    녹아드는 절묘한 쓴맛이
    어찌 그리도 내 삶의 모습을 닮았는

    너를 그리워 하지 않을 수없어
    잊으려고 애를 써봐도
    오늘도 나는 너를 그리워하고 있구나

    향긋한 너의내음 속으로
    녹아드는 절묘한 쓴맛이
    어찌 그리도 내 삶의 모습을 닮았는

    너를 그리워 하지 않을 수없어
    잊으려고 애를 써봐도
    오늘도 나는 너를 그리워하고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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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04일

  • 가을 여행

    가자 어디든

    이유도 달지말고
    핑게도 대지말자

    이유가 있어야 한다면
    핑게가 있어야 한다면
    그냥

    살아 있는 모든 날의 하루가
    오늘 같을 순 없지만
    오늘 떠나지 못하면
    어쩌면 이 가을은 서러워 한 맺힌 무서리로
    외진 길에 버티고 설지도 모를일이다

    길이 끝나는 곳에
    그리움이 있고
    그리움이 시작되는 곳에
    어디로든 갈 수 있는 길이 있다

    길거리에 피어잇는 꽃 한 무릇
    눈이 시려운 맑은 하늘
    영혼을 정화하는 바람
    신께서 만든 계절엔 금단지역이 없고

    그곳에서
    사람들은 음식을 나누고
    이야기을 나누고
    추억을 나눈다

    가자 어디든
    너무도 아름다운 가을로의
    여행이
    너와 나
    꽃처럼 노화되지 않는 젊음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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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03일

  • 반듯탄삐따기  나잇 값
    이름 값은 셀프다...
    누가 챙겨 주는 것이 아니고 내 행동이 그 가치를 결정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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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28일

  • 허만성 /그대가 날

    그대 날 바라보던 순간
    나는 이미 알고 있었지
    오늘도 그대 생각 때문에
    잠을 이룰 수가 없단 걸

    그대 날 바라보던 눈빛에
    나는 구름 위를 걸었지
    오늘도 그대 향기 내 맘에 닿아
    붉게 물이 드는 걸

    생각하고 생각해도 너무 좋은걸
    그댈 보면 맘이 떨려와
    설레는 내 마음 접어 띄어 보낼까
    그댄 내 맘을 알까

    Falling for you
    그대에게 조금씩
    내 사랑 내 모든 걸 보여줄거야
    따스한 햇살 눈부시게 빛나는
    그대 날 바라보네
    생각하고 생각해도 너무 좋은걸
    그댈 보면 맘이 떨려와
    설레는 내 마음 접어 띄어 보낼까
    그댄 내 맘을 알까

    Falling for you
    그대에게 조금씩


    • 내 사랑 내 모든 걸 보여줄거야
      따스한 햇살 눈부시게 빛나는

      그대 날 바라보네 19년 10월 28일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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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27일



  • 오늘은
    네가 전화할 것만 같아
    무작정 기다려 보기로 한다

    미리 어떤 약속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때로는 한 번쯤
    아무런 약속도 없이 이렇게 기다려지는 것은
    바닷가의 인연이 기억나는
    동질감을 가져보고 싶은 욕심때문입니다

    정물화같은 사진 뒤로
    떠나버린 시간들은 두번 다시 되돌릴수 없고
    뜬금없이 기다리는 것은

    너도 두고 간 바닷가를 반추하며
    남아있는 나를
    기다려 주기를 바라는 욕심때문입니다

    삼백 예순 닷새중에
    오늘같이
    가슴이 타들어 가는 하루

    끝내 전화하지 않아도
    사진너머로
    그 바닷가의 발자국들을 지우진 않겟습니다

    어느 날인가
    그대도
    그 한쪽 끝에서
    무작정 기다리는 가슴을 가져본적 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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