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듯탄삐따기님의 프로필

음악이라는 공통분모 안에서 인연 맺은 모든 분들께 사랑과 존경을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새해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십시요 01월 02일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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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11일

  • 사람이좋다 / 이창휘



    사람이 좋다 사람이 좋다
    좋은 사람과 차한잔 하고 싶다

    사람이 좋다 사람이 좋다
    좋은 사람과 술한잔 하고 싶다

    아무것도 아무말도 필요 없어
    눈빛만으로도 충분해
    바라보는 것 만으로도 그저 좋은 사람

    함께 있는 것 만으로도 행복한 사람
    나는 그런 사람이 사람이 좋다

    나도 그런 사람이 사람이 좋다
    아무것도 아무말도 필요 없어
    눈빛만으로도 충분해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그저 좋은 사람
    함께있는 것 만으로도 행복한 사람

    나는 그런 사람이 사람이 좋다
    나도 그런 사람이 사람이 좋다
    나도 그런 사람이 사람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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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09일

  • 반듯탄삐따기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 그만좀 외로워하고 넘 행복해서
      주체 못하는 반듯탄빼따기 보고잡당~ ㅎㅎㅎㅎ 19년 11월 30일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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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07일

  • 커피연가/허만성

    오늘처럼 마음이 추운 날에는
    내 삶의 체온을 데워줄
    한잔의 따뜻한 커피 네가 그리워

    헤진 마음속으로 스며드는 냉기를
    너의 따사로움으로 녹이고
    너의 그 향기로 나의 마음을 달래 주기를

    향긋한 너의내음 속으로
    녹아드는 절묘한 쓴맛이
    어찌 그리도 내 삶의 모습을 닮았는

    너를 그리워 하지 않을 수없어
    잊으려고 애를 써봐도
    오늘도 나는 너를 그리워하고 있구나

    향긋한 너의내음 속으로
    녹아드는 절묘한 쓴맛이
    어찌 그리도 내 삶의 모습을 닮았는

    너를 그리워 하지 않을 수없어
    잊으려고 애를 써봐도
    오늘도 나는 너를 그리워하고 있구나

    • 오늘처럼 마음이 추운 날에는
      내 삶의 체온을 데워줄
      한잔의 따뜻한 커피 네가 그리워 19년 11월 07일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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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하얀 커피잔에 울친구가 좋아하는
      한잔의 커피를 진하게 타서
      좋아하는 곡과 함께 살짜기 놓고 갈께
      늘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이였음 하는
      바램을 닮아서~*^_^* 19년 11월 07일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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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
      고마워...
      줄여야지 줄여야지 하면서 내 삶에 그리움을 덜어내지 못하는것처럼 줄이지 못하는게 커피더라...
      가을이다..
      아프지마라...
      나태주 시인의 말처럼
      이 가을 아프지마라
      가을에 아픈건 전부 마음에서 오는 병이더라
      내가 아파보니 그렇더라 19년 11월 07일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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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따기야~
      커피도 약이될수 있데~
      굳이 줄이려고 하지말고
      어느날 줄여짐 좋은거구,.,
      울 따기도 아프지마~
      이 가을에도
      그리고 담에 오는
      그 어떤 가을에도 아프지말고
      늘~ 많이 웃을수 있는
      따뜻한 시간속에 함께하기를
      크로버가 기도해줄게~
      늘 건강하게 홧팅하기를...*^_^* 19년 11월 08일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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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쯩까고보니 서열상 대장은 나다
      쫄병이 대장처럼 말하지마라... 19년 11월 08일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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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아래로 두살까진 친구라 했어~ 우린 그래봐야~ 별 차이없는 달차이~ 대장은 적어도 5년차이는 나야지 댜장인겨~ 19년 11월 11일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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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래서 여자도 군대 다녀와야 서열의 중차대함을 아는겨
      6분차이 쌍둥이에게도 6년차이의 서열이라는 말도 안 들어봣남?
      해병대 깃수를 따지면 연병장 열두바퀴 돌고 변소깐 문앞이다..
      어디감히 쫄병이... 19년 11월 11일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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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ㅎㅎㅎㅎ따기야 내가 여군이 되었으면 훨 높은 대장이였을걸
      말도 못붙일 만큼의 ~그땐 어떻할거야? ㅎㅎㅎ그니까 군에 안간걸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ㅎㅎㅎㅎㅎ대장타령 하지마러~ ㅎㅎㅎㅎㅎ손해얌~ ㅎㅎㅎㅎㅎ아무리 봐두 대장은 나같어 ㅎㅎㅎㅎ아무리 대장이라고 우겨도 대장이 될수없는 울 따~~~~~~기 어쩌나~ ㅎㅎㅎㅎ
      오늘도 기분좋은 하루 되자~ 화이팅@@@ 19년 11월 12일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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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04일

  • 가을 여행

    가자 어디든

    이유도 달지말고
    핑게도 대지말자

    이유가 있어야 한다면
    핑게가 있어야 한다면
    그냥

    살아 있는 모든 날의 하루가
    오늘 같을 순 없지만
    오늘 떠나지 못하면
    어쩌면 이 가을은 서러워 한 맺힌 무서리로
    외진 길에 버티고 설지도 모를일이다

    길이 끝나는 곳에
    그리움이 있고
    그리움이 시작되는 곳에
    어디로든 갈 수 있는 길이 있다

    길거리에 피어잇는 꽃 한 무릇
    눈이 시려운 맑은 하늘
    영혼을 정화하는 바람
    신께서 만든 계절엔 금단지역이 없고

    그곳에서
    사람들은 음식을 나누고
    이야기을 나누고
    추억을 나눈다

    가자 어디든
    너무도 아름다운 가을로의
    여행이
    너와 나
    꽃처럼 노화되지 않는 젊음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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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03일

  • 반듯탄삐따기  나잇 값
    이름 값은 셀프다...
    누가 챙겨 주는 것이 아니고 내 행동이 그 가치를 결정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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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28일

  • 허만성 /그대가 날

    그대 날 바라보던 순간
    나는 이미 알고 있었지
    오늘도 그대 생각 때문에
    잠을 이룰 수가 없단 걸

    그대 날 바라보던 눈빛에
    나는 구름 위를 걸었지
    오늘도 그대 향기 내 맘에 닿아
    붉게 물이 드는 걸

    생각하고 생각해도 너무 좋은걸
    그댈 보면 맘이 떨려와
    설레는 내 마음 접어 띄어 보낼까
    그댄 내 맘을 알까

    Falling for you
    그대에게 조금씩
    내 사랑 내 모든 걸 보여줄거야
    따스한 햇살 눈부시게 빛나는
    그대 날 바라보네
    생각하고 생각해도 너무 좋은걸
    그댈 보면 맘이 떨려와
    설레는 내 마음 접어 띄어 보낼까
    그댄 내 맘을 알까

    Falling for you
    그대에게 조금씩


    • 내 사랑 내 모든 걸 보여줄거야
      따스한 햇살 눈부시게 빛나는

      그대 날 바라보네 19년 10월 28일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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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27일



  • 오늘은
    네가 전화할 것만 같아
    무작정 기다려 보기로 한다

    미리 어떤 약속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때로는 한 번쯤
    아무런 약속도 없이 이렇게 기다려지는 것은
    바닷가의 인연이 기억나는
    동질감을 가져보고 싶은 욕심때문입니다

    정물화같은 사진 뒤로
    떠나버린 시간들은 두번 다시 되돌릴수 없고
    뜬금없이 기다리는 것은

    너도 두고 간 바닷가를 반추하며
    남아있는 나를
    기다려 주기를 바라는 욕심때문입니다

    삼백 예순 닷새중에
    오늘같이
    가슴이 타들어 가는 하루

    끝내 전화하지 않아도
    사진너머로
    그 바닷가의 발자국들을 지우진 않겟습니다

    어느 날인가
    그대도
    그 한쪽 끝에서
    무작정 기다리는 가슴을 가져본적 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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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나이모에서

    여기 마주 앉지 못 할
    그대를 위해
    연한 Coffee 두잔을 시킨다

    창문너머로 바다가 보이는
    탁자를 사이에 두고
    나를 바라보던 그대 시선이
    가슴에 문신으로 남는다

    어떤 거리를 걷다가
    혹시라도
    내 이름으로
    그대 가슴에 따듯한 불씨가 있거든

    창문 너머로 바다가 보이는
    그 탁자에 앉아
    Coffee 두잔을 청하십시요

    그 겨울처럼
    부드러운 미소를 보이고

    우리 같이 부르던 노래
    송정 밤 바닷가의 첫 키스에
    내 기억이 머물게 해 주십시요

    계절이 어디쯤 가고 있던
    만년필 잉크가
    그대 이름으로 다 닳아

    혼자부르는 노래로도
    지금 내 앞에는
    그대 미소가
    Coffee 잔향으로 코팅되어 갑니다


    송정 나나이모 카페..

    • 벌써 강산이 두번이나 변했네.. 19년 10월 27일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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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 겨울 끄트머리에서의 나나이모에서 바라본 송정 바닷가 풍경...
      이젠 상호 내리고 업종 변경했기에
      송정 바닷가에선 길거피 카페에서 길 커피로 그 날을 회상하곤 하지..
      잊혀진다는건 언제나 남아 잇는 사람의 슬픈 몫 19년 11월 07일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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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26일

  • 반듯탄삐따기님께서 캐릭터/사진을 변경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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