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듯탄삐따기님의 프로필

너는... 03월 15일 05:01

한마디
저장
600자 남음

2019년 12월 30일

  • 따기야~~
    열심히 살아온 2019년 수고많았어~
    토닥~토닥~
    대박나는 새해 맞이하길 바래

    새해에는
    울 멋진 친구 반듯탄 삐따기의 소망중
    가장 큰 소망 세가지는 꼭 이뤄지길 바라고`

    저 태양처럼 건강하고 멋진 새해였음 좋겠다
    나의 소중한친구~새해 복많이 받으세요*^_^*

    저장

2019년 12월 29일

  • 반듯탄삐따기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삐따기의 말 한마디로 행여 상처 받으신분들 너그러운 배려를 부탁드립니다
    삐따기를 울타리에 품어 주신분과
    삐따기의 울타리 안으로 들어와 주신 모든 분
    새해도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저장
  • 화해


    당신은 내게
    한 걸음만 다가 오십시요
    나는 당신께
    두 걸음 성큼 다가 가겟습니다

    용서해야 할 만큼
    미워하기엔
    너무 안타까운
    우리 사랑입니다

    무슨 말이던 쑥스럽거든
    불쑥
    한 쪽 손을 내 밀어 주십시요
    나는
    두 손 내밀어 당신 손을 잡겠습니다

    망설여야 할 만큼
    서먹하다면
    너무 안타까운
    우리 우정입니다

    당신은 내 자리에
    나는 당신 자리에
    아예 바꾸어 서면

    어쩌면
    간단할지도 모를
    어줍잖은
    자존심입니다

    저장

2019년 12월 27일

  • 식은찻잔/ 임지훈

    싸늘하게 식은 찻잔을 바라보며
    너의 말을 기다렸어

    고개 숙인 너의 모습을 보았을 때
    떨어지는 눈물 방울

    이제 우리 안녕이라는 말을 하고
    서로의 사랑을 잊기로 했지

    싸늘하게 식은 찻잔을 바라보며
    너의 작은 입술은 떨고 있었어

    이제 우리 안녕이라는 말을 하고
    서로의 사랑을 잊기로 했지

    싸늘하게 식은 찻잔을 바라보며
    너의 말을 기다렸어

    고개 숙인 너의 모습을 보았을 때
    떨어지는 눈물 방울

    이제 우리 안녕이라는 말을 하고
    서로의 사랑을 잊기로 했지

    싸늘하게 식은 찻잔을 바라보며
    너의 작은 입술은 떨고 있었어

    이제 우리 안녕이라는 말을 하고
    서로의 사랑을 잊기로 했지



    저장

2019년 12월 22일

  • 반듯탄삐따기  수고햇다...
    저장
  • 수고했다/조항조


    수고했다 고마운 내 인생아
    거친 숨 몰아쉬며 힘차게 달려온 세월아

    가슴 시린 추억 남모를 아픔도 많았지만
    굴하지 않고 여기까지 달려왔구나

    긴 세월 숱한 사연들과 부대끼며 살았는데
    남겨진 후회와 미련이 왜 없겠냐만

    그래도 이만큼 달려온 인생길에 감사하듯
    하고 싶은 말 그동안 정말 수고했다

    수고했다 고마운 내 인생아
    가파른 고갯길을 숨차게 달려온 세월아

    때론 주저앉고 싶었던 순간도 많았지만
    굴하지 않고 여기까지 달려왔구나

    긴 세월 숱한 사연들과 부대끼며 살았는데
    남겨진 후회와 미련이 왜 없겠냐만

    그래도 이만큼 달려온 인생길에 감사하듯
    하고 싶은 말 그동안 정말 수고했다

    • 나의 인생아 그동안 정말 수고했다 19년 12월 22일 06:22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저장
  • 커피


    가끔은
    혼자서 커피를 마실때가 있습니다

    여행중에
    휴게소 자판기 앞도 좋고
    일과중
    종이컵에 담긴 믹스 커피도 좋고

    아무 생각없이
    창이 바다를 보고 잇는 커피숖에
    혼자 앉아
    이런 저런 생각을 하면

    자음과 모음이
    탁자 위에서
    율동 하는 모습을 봅니다

    때로는
    템포 빠른 리듬을 타고

    때로는
    왈츠처럼 우아하게

    때로는
    부르스의 친밀감으로

    아무런 언어의 도움없이
    눈을 마주치던
    커피

    퍼즐 맞춰본
    단편적인 기억들이
    참 따듯한 사랑이엇습니다

    저장

2019년 12월 20일

  • 조금 삶을 즐겨봐



    마음이 바빠서 그런거지

    세상이 바쁜 것은 아니야

    내가 서둘러 가려하니까

    인생이 발 맞춰 뛰어가게 되는거지

    시간은 늘 같은 속도로

    유유히 흐르고 있는거야

    조금 여유를 가져봐

    주변 풍경도 만끽해 보고

    힘들 땐 벤치에 앉아

    편히 쉬기도 하고 말야

    조금 느리게 살아봐

    조금 천천히 걸어가도 괜찮아

    조금 삶을 즐겨봐

    인생은 속도보다

    과정이 아름다워야 하니까



    - 유지나 -

    저장

2019년 12월 19일

  • 나이가든다는건 /조항조

    나이가 든다는 건 조금도 솔직해지고
    스스로 더 많이 관대해지면서 여물어 가는것

    타인에 잘못도 내탓이 라면서 다 웃어넘기며
    나이든다는건 더 멋져 지는것

    눈이침침 한건 필요한 것만 보라고 하는것
    이가 시린건 연한음식만 먹으라하는 것

    세월에 허들을 넘다 지치면 숨고르기하며
    나이든다는건 그 누군가에게 위로 받으란 것

    깜박하는건 좋은 추억만 기억하라는 것
    머리가 하얀건 더멀리에서도 잘 보이란 것

    세월에 허들을 넘다 지치면 숨고르기하면
    나이든다는건 그 누군가에게 위로 받으란 것

    세월에 허들을 뛰어 저 멀리 더 높이 나르면
    나이든다는건 또 다른 나에게 대답하라는 것

    • 숨고르고 다 내려놓고 더 크게 웃으며
      더 많이 더 나를 사랑하는 것 19년 12월 19일 11:29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저장

2019년 12월 18일

  • 청춘응원가/유현상

    한번 왔다 가는 인생 겁날게 있나
    나는 아직 청춘이다

    한번왔다 가는 인생 기죽지 마라
    브라보다 나의 청춘아

    묻지마라 인생이란 정답이 없단다
    알려거든 묻지 말고 세월에 맡겨라

    가는길이 힘들다고 울지마
    내일은 달라질 거야

    청춘아 소주 한잔 털어 넣고
    웃어봐 힘을 내봐

    한번왔다 가는 인생 겁날게 있나
    나는아직 청춘이다

    한번왔다 가는 인생 기죽지 마라
    브라보다 나의 청춘아

    묻지마라 인생이란 정답이 없단다
    알려거든 묻지 말고 세월에 맡겨라

    가는길이 힘들다고 울지마
    내일은 달라질 거야

    청춘아 소주한잔 털어 넣고
    웃어봐 힘을 내봐

    한번 왔다 가는 인생 겁날게 있나
    나는 아직 청춘이다

    • 한번 왔다 가는 인생 기죽지 마라
      브라보다 나의 청춘아
      한번 왔다 가는 인생 겁날게 있나
      나는 아직 청춘이다
      한번 왔다 가는 인생 기죽지 마라
      브라보다 나의 청춘아
      브라보다 나의 청춘아 19년 12월 18일 10:13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 브라보다....나의 청춘아... 19년 12월 18일 22:06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