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듯탄삐따기님의 프로필

안부가 궁금한 분들이 많습니다 이젠 문 밖 나서기가 무서운 세상입니다 두루두루 평안하시실요.... 08월 22일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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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4월 22일

  • II유민 가난하면 어떻습니까
    하늘을 지붕 삼고
    땅을 이불 삼아
    정처없이 떠도는 인생이면 어떻습니까
    뜨거운 가슴으로
    나눌 수 있는 진실한 마음 하나면
    그 무엇도 부러울 것이 없는걸요
    아무리
    물질 만능 시대라 하지만
    사람이 살아가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랑하는 마음이지요
    가난하게 살더라도 나보다 먼저
    다른 사람을 생각할 줄 알고
    비워가는 마음으로
    작은 정성에도 감동할 줄 아는
    정 많고 소박한 사람이 나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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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4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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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2월 23일

  • 반듯탄삐따기  ....구르메 달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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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2월 14일

  • 반듯한삐따기님~
    약속한 장미 배달입니다 ㅎㅎ
    장미처럼 예쁘고
    고운 날 되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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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2월 09일

  • 반듯탄삐따기  좋았다면 추억이고 나빳다면 경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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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9월 19일

    • ㅎ ㅓ ㄱ...
      아름다우신 분께서 하실 말씀은 아닌듯합니다... 19년 10월 12일 22:34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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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듯탄삐따기님께서 캐릭터/사진을 변경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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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8월 14일

  • 외로움.

    외로움을
    외롭다고 말하는 것은
    이미 외로움이 아니다

    가슴 저미는 회한 속
    눈물
    그 또한 외로움이 아니다

    표현 할 수 있는
    언어
    그건 외로움이 아니다

    외로움은
    턱 밑에
    바짝 들이대고 있는
    예리한

    칼 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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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8월 10일

  • 반듯탄삐따기님께서 캐릭터/사진을 변경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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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망부석.

    위태롭다

    너를 향한 내 사랑이
    쌀겻더미 틈새로 타들어 가는 나의 애원이

    거친 바람도 불겟지
    홀로 남은 서러움도 들겟지

    마디마디 삐그덕 거리는
    관절로는
    메마른 눈물마저
    훔쳐낼 수도 없겟지

    움푹패여 촛점을 잃은 두 눈동자는
    치매가 자리잡고

    우는 건지
    웃는 건지
    시간도 닳고 닳겟지

    얼굴을 잊고
    이름마저 잊어
    바짝 말라 화석이 되어버린
    심장의 물기

    정작 위태로운건
    정신줄보다
    먼저

    너를

    놓아 버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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