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듯탄삐따기님의 프로필

너는... 03월 15일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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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05일

  • WJ주현 친구야 오늘이 생일인겨..축하혀~!~!맛난거 많이 먹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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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17일

  • 반듯탄삐따기님께서 캐릭터/사진을 변경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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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30일


  • 안부를 묻습니다

    어느 정도의 시간이 필요한지는 몰라도
    그저 바람결에
    안부를 묻습니다

    바람이 심하게 부는 날에는
    어느 한 모서리에서
    나처럼 목숨이 흔들리는지

    볕 좋은 날에는
    묵은 먼지 켜켜이 내려 앉은 기억을
    훌훌 털어 하늘에 널어 놓는지

    비가 창가에 들이치는 날에는
    어느 거리 어디쯤에선가
    방향 감각을 잃어 버리지는 않았는지

    눈이 내리고 얼어 붙은 길
    차마 전하지 못한 말들이 설움되어
    걸음을 떼이지는 못하는지

    모든 계절 다 지고 있는 언덕에서
    그대
    서 있는 모습을 보앗습니다

    새순이 움을 트고 있는
    그리움 한 켠에서
    꽃비가 내리고 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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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17일


  • 사랑 그 아픈 기억 / 현한주

    사랑에 괴로워 하고 사랑에 눈물 흘리고
    그런 사랑 때문에 그 사랑 때문에
    내 마음엔 병이 들었죠

    그렇게 이별을 하고 아픔에 잠못이루고
    그런 이별 때문에 그 이별 때문에
    마음이 죽어 갑니다

    이렇게 아파야 하는지
    그대를 사랑한 이유로

    원망하고 싶어 그대란 사람
    그것조차 할수 없는 아픈 내사랑

    지워보려 해도 지울수 없는
    바보같은나의 사랑아

    그대가 너무 그리워서
    이렇게 또 불러봅니다

    계절이 변하고 시간은 흘러 습관처럼
    변해버린 술잔을 들고

    돌아갈 수 없는 추억속에서
    오늘도 눈물 흘리죠

    왜 몰랐을까 왜 몰랐을까
    살면서 한번쯤은 겪어왔잖아
    사랑만으로 지킬수없는 이별이였다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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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15일

  • 반듯탄삐따기  
    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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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13일

  • 반듯탄삐따기  그리움

    끝은 어디일까

    그대는 알까
    흔들리는 바람 끝에도
    마지막까지
    버티고 잇는건...

    그대 이름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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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31일

  • 커피타임


    때로는 침묵으로인해
    표현이 아름다울 수 잇습니다

    두툼한 옷이 필요한 계절
    믹스 커피 한잔으로
    미소짓는 기억들이
    나를 바라봅니다

    예쁜 기억보다는
    눈 길 흘기던 소소한 일상들이
    가슴 한 켠을 지그시 눌러오고

    그때는 사는게 바빠
    서툴럿던
    표현

    지금도
    그때하지 못 한 표현을 아껴두렵니다

    오래된 흑백사진처럼 현재 진행형인 추억을
    그냥
    뒤에서 꼬옥 끌어 안으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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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08일

  • 겨울 바다

    네 앞에 서 있는 내게
    그대는 아무것도 묻지 말아라

    海風이 칼집을 내 버린
    가슴 한 복판엔
    너를 향한 핏물이 응고되고

    먼 바다의 난파선 이야기가
    지금 내게는
    부고장으로 날아든다

    내 눈동자를 보아라
    흐르는 눈물 속에
    아직도 비춰지는 너의 모습이
    내 동공에 투영되고 있슴을

    간난한 시간들이
    海潮音속에 마모되고
    이미 네가 버린 나는 너의 일부가 된것을

    아무것도 용서할 수 없거든
    그대는 나를 부르지 말아라

    • 극복하지 못 할 절망은 없다
      시간은 걸리겟지만... 01월 09일 00:41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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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07일

  • 회상/임지훈


    길을 걸었지
    누군가 옆에 있다고 느꼈을때

    나는 알아 버렸네

    이미 그대 떠난후 라는걸
    나는 혼자 걷고 있던거지

    갑자기 바람이 차가워지네

    마음은 얼고 나는 그곳에 서서
    조금도 움직일 수 없었지

    마치 얼어버린 사람처럼
    나는 놀라 서 있던거지

    달빛이 숨어 흐느끼고 있네

    *우~ 떠나버린 그 사람 우~ 생각 나네
    우~ 돌아선 그 사람 우~ 생각나네

    묻지 않았지 왜 나를 떠나느냐고
    하지만 맘은 너무 아팠네

    이미 그대 돌아 서 있는걸
    혼자 어쩔 수 없었지

    미운건 오히려 나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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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02일

  • 반듯탄삐따기  음악이라는 공통분모 안에서 인연 맺은 모든 분들께
    사랑과 존경을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새해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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