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5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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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화 언제나 상큼한 음악은 하루의 피로를 씻어주네요 아름다운 음악 잘 듣습니다...^^*

  00:52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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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0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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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얀여우 봄은 민들레 꽃씨처럼 둥글게 팽창했다가 어디론가 사라지네여.....햇살 못견디게 말걸어오는 여름이네여....시원한 음악이 듣꾸싶네여..

  20:37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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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0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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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딴 행복하게 사세요^^딴이로 부터..

  22:58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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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0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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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누리 감성로미오님 ..항상 좋은 음악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벌써 화창한 4월도 중순이네요..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신 모습뵈어서 좋습니다^^

  17:21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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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04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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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프리 감성로미오님 늦은시간까지 음악들려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청곡까지`~~ 늘 건강하시고 음악과 함께 행복하세요^^

  02:12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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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0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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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얀여우 로미오님,,,그동안 머물렀던 시간들속에서 가심이저릴만큼의 이뿐음악 마니 들었는데...이젠 이어갈수 업씀에 가슴이 아프네요....봄은 어김없이 오는데 이별을 해야하니....다시 뵐수 있겠죠,,,애교여우 이뿌게 바주셔서 감사했어요...

  12:44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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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0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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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벤치에앉아 로미오님 청 곡 감사히 들었습니다. 셀린 디온 그 우와함... 긴 드레스 그리고..엔딩 곡으로 부른 My Heart Will Go On 보다 검정색 원피스의 파워풀한 "The Power Of Love"에서 그녀의 매력을 본 듯합니다 로망스님 선곡하시는 흐름 중에 행여나 어울리지 않는 청 곡을 해서 난감 하시지는 않으셨나...염려됩니다. 주시는 선곡 감사히 듣겠습니다. 행복한 방송 이어가세요^^*

  20:08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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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둥둥이 감성로미오님 수고하십니다~~

  19:44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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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벤치에앉아 시절은 삼월의 하순인데..봄의 한 가운데 있는 듯 착각을 할 만큼 계절 그 시간의 흐름속에 푹 빠져있는 애청자 입니다 로미오님 풋풋한 봄 날의 저녁 만큼이나 감성적인 곡 감사히 청취를 하면서 혹시나 애청자 청곡을 들려 주실 수 있으련지요? 중년의 그녀는 몸으로 연주를 하는 것 일까? 파워풀한 그 매력에 온몸에 소름이 돋았답니다 내한 공연 첫 날 세번째 들려주웠던 "The Power Of Love" 우와! 감동 그자체였습니다. Celine Dion - The Power Of Love 그 감동의 여운을 이어 길 수 있을까요? 로미오님 아름다운 봄 밤입니다. 곧 목련꽃도 흐드러지게 피겠지요^^*

  19:42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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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03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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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들풀 애써 주시는 감성로미오님께 감사드립니다. 잘 듣겠습니다

  00:58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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