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3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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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꼴초담배폐인 감성로미오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방송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끔올게요^^고마워요 감사합니다~~~♡

  17:15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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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03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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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얀여우 로미오님 좋은시간 이어가겠습니다.. 즐주말하세요..낼일은 여우가 쉬는날요..비가온다죠...고운선율 마니 들려주세요...

  23:05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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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들풀 늦은시간에 방송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잘 듣겠습니다.

  23:03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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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0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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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레나데 낮에 칼바람을 너무많이맞아서 그런지 따듯한 곡들이 그리운 밤입니다...고마운마음으로 듣고있어요 로미오님. 밤이라그런가요...약간의 쓸쓸함이 묻어있는듯함은.........

  21:20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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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0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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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비 료묘님 수고 많으세요. 처음으로 제대로 자리 앉자서 듣네요.. 선이 아주 멋드러집니다..이 밤에..^^

  00:03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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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2월 18일

• 
  미운이 언제나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이쁜음악 항상 감사해요^^*~

  22:21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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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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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다움 언제나 좋은 음악.. 기억에 남는 대화방으로 남아 있는 방이 되길 바라면서....늘 감사 드립니다 ^^

  21:25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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