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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ke calls like. 20년 05월 03일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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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5월 28일

  • 툭툭툭

    내 맘에 또 비가 내려

    툭툭툭

    먼지처럼 털어내 봐도

    자꾸만 쌓이는데 긴 밤이 지나고
    다시 또 아침이 오면 고개를 들어봐
    눈부신 세상인 걸

    이 비가 그치고
    따스한 햇살이 비추면
    오래된 얘기처럼
    다시 또 꿈처럼
    모두 다 추억이 될거야

    비 개인 아침에
    저 멀리 하늘을 보며
    두 손을 뻗어봐
    너에게 닿을듯해

    아무도 없는 밤
    혼자 이 길을 걷다 보면
    괜찮아 괜찮아 흐르는 눈물이
    언젠가는 지나가는 비처럼

    아무도 모르게
    숨죽여 참아 왔던 날
    괜찮아 괜찮아 아팠던 기억들
    털어내고 다시 꿈을 꾸는 거야

    잠시 뿐인 순간 소나기처럼
    돌아보면 아득한 연기처럼
    내일이면 다시 또 웃게 될거야 괜찮아

    난 쓰러지지 않아

    • 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요 -DK-

      정말 노래가 너무 좋네 20년 05월 28일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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