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I유민II님의 프로필

늘건강하시길 19년 07월 30일 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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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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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l애랑ll 아름다운 당신
    원태연

    그 사람 이름을
    당신이라고 합니다
    잘생긴 턱선과
    시원한 이마를 가진
    그 사람 이름을
    당신이라고 합니다
    터무니없는 많은 기억으로 상처 주시고
    그 터무니없이 많은 기억으로
    치료를 해주시는
    그 사람 이름을
    당신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그 이름 떠올리는 것으로도
    충분히 행복한 일이지만
    그 이름 떠들어댈 자격이 없는 몸이라
    눈물을 머금고
    그 사람 이름을
    아름다운 당신이라고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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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하늘빛 고운 이야기와
    상쾌한 갈바람의 흔들림에
    잠시 쉼을 가져보세요

    무심하게 걸어왔던
    기나긴 시간을 지나
    가을이 건네주는 아늑한 변함을 껴안고

    낙엽 한잎에도
    감사와 찬사를 보내며
    이 계절이 주는 여유로움을 느껴보세요

    꽃잎이 스쳤던 자리들
    그리움이 호수처럼 고여있던
    정깊은 마음자리들

    가을 숲을 지날때도 있겠지만
    쓸쓸하면 쓸쓸한대로
    고요히 묻어두세요

    따사로운 햇살에 몸을 낮추고
    향기로운 가을빛의 향연에
    살가운 미소하나 띄워보내며

    시월의 어느 멋진 날에
    청명한 가을하늘처럼 깊고 넓은
    우리들 모두 였으면 합니다.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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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가워요 ~ 추워진 날씨 감기 조심 하시고
    좋은하루 보내세요^^


    (기다림은 행복 )

    언제 올지도 모르는
    당신의 소식을 기다리며
    서성이는 내 마음은
    행복하다며 노래를 부릅니다

    그 행복 함이란
    당신은 반드시
    나를 찾아 올것이라는
    믿음이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줍니다

    우린 어느곳에 있어도
    마음으로 함께 하기에
    그 사랑과 믿음이
    기다리는 마음에도 행복함을 담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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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7일

  • 마음이 허전할 때
    찾고 싶은 친구야

    곁에 있기만 해도
    위로와 기쁨이 되는 친구야

    예고 없이 닥친 시련에
    방향을 잃고 비틀거릴때
    나쁜 생각이라도 할까 봐
    마음 살피고 아픔 살피 며
    가슴으로 안던 친구야

    세월이 지나도
    어김없이 곁을 지키고
    변치 않는 마음에
    늘 고마운 너

    이제 내가 위로가 될게
    이제 내가 힘과 용기가 될게
    너는 마음만 열어 놓으렴
    내가 들어가도록

    말로는 다 전하지 못하는 마음
    어제보다 오늘 더 사랑해
    오늘보다 내일 더 사랑할게

    -조미하 '결정했어 행복하기로'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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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길은 길 자체로서 의미가 있고,
    삶은 삶 그 자체로서 의미가 있다、
    꼭 길을 걸어야만 할 필요는 없듯이,
    잠깐 멈추어서 삶을 둘러봐도 좋은 일이다、

    ....〃지금 저지르지 않으면 후회할 일들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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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I폭풍II
    운이 좋은 사람은
    그냥
    운이 좋은게 아니라

    몇번의 실패를 경험하고
    몇번의 좌절을 극복하고
    몇번의 고통을 이겨내고
    몇번의 아픔을 참아내며

    끊임 없이 도전하고
    피가나게 노력하여
    비로소 행운을 잡은 사람이다

    ‥‥──━━╋★♥★╋━━──‥‥
    건강은 행복의 필수조건입니다
    건강을 잃으면 희망도 사라집니다
    늘 건강하세요
    ‥‥──━━╋★♥★╋━━──‥‥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
    당신이였으면 좋겠어요
    힘내세요!!! 당신을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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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l애랑ll 코스모스 /하운 김남열

    목욕하듯 흘리는
    아침 이슬방울의 유혹이
    이토록 큰 시련이 될 줄이야

    아침에 호흡하는
    청순淸純한 숨결이
    이토록 큰 아픔을 줄 줄이야

    팔랑개비처럼
    빙글빙글 춤추는
    무희의 모습으로 보인 것이

    목까지 잘리며
    옷까지 하나하나 찢기며
    아이든, 어른이든 할 것 없이
    이토록 큰 수모를 줄 줄이야

    하지만 잔인한 표적이 되어도
    고통도 괴로움도 감내堪耐하고
    마음으로 보듬으며
    목 없는 처녀가 되어도

    바람 부는 신작로 길
    하루가 저물고 아침이 오면
    반드시 다시 부활하리라는
    새 하늘의 꿈을 꾸며 살았던
    영원의永遠 생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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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름다움이란

    아름다움이란 꽃이 어떤 모양으로
    피었는가가 아니다
    진짜 아름다움은 보는 사람에게
    좋은 뜻을 보여 주고 그 뜻이
    상대의 마음속에서 더 좋은 뜻이 되어
    다시 돌아올 때 생기는 빛남이다

    -정채봉의 《그대의 뒷 모습》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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