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I유민II님의 프로필

늘건강하시길 07월 30일 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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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4일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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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l초코 우린 항상 한박자가 늦다.
    소중한 무언가의 존재를 깨닫는 일,
    내곁에 자리를 비우고서야 느끼는 허전함들..

    한박자 앞서서 깨닫는 일은 거의없다.
    그래서 사람과 사람사이의 연결고리엔
    언제나 후회라는것이 생긴다...

    앞서서 걷고 있진 않지만,
    제 박자에 맞춰 살수 있다는것 만으로도
    절반은 행복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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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3일

  • 가을 여인 - 여은 정연화

    여인의 가을 창가에
    파아란 하늘과
    두둥실 뭉게구름이
    바람타고 내려와

    붉은 백일홀 꽃잎과
    가을 인사를 합니다

    가만히 부서지던
    반짝이는 햇살도
    살포시 다가와
    하늘거리는 코스모스에
    입맞춤을 하는군요

    그 모습 바라보던
    여인의 가슴에도
    예쁜 가을이 들어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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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J무명초 작은사랑/글/무명초

    멀고먼
    그날의 젊은 추억이 있었다면
    두고두고
    하얀 백지위에 그릴수 있을텐데
    나만의
    아주 작은 사랑이여서
    크게 그릴수가 없는 이마음이
    내겐 쓸수있고
    너에겐
    불필요한 우산처럼
    언제나
    너만을 씌우며 우산안에 가두고 나니
    지금은
    가고없는
    아주작은 사랑이라서
    무심코 던진 너의 함디에
    웃고 웃는 슬픔인 것을
    무디게만 느껴지는 가을하늘 공간에
    바람으로
    날려 보내고만 기억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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