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I유민II님의 프로필

늘건강하시길 19년 07월 30일 04:02

한마디
저장
600자 남음

08월 09일

    저장
  • 바늘로 찌르는 듯한 고통

    모욕이나 상처를 받으면
    어떤 느낌이 드는지는 누구나 잘 알고 있다.
    하지만 마음의 상처가 무엇인지 물어보면 사람마다
    말이 다르다. 마음의 상처는 다양한 형태의 고통을
    유발한다. 쿡쿡 찌르는 느낌, 살을 에는 듯한 통증,
    바늘로 찌르는 듯한 고통이 따르기도 한다.
    혹은 누가 세게 가슴을 누르는듯도 하고,
    위장에 돌이 가득 들어 있는 느낌이
    들기도 한다. '마음의 상처'는 항상
    내 존재 전부를 공격한다

    - 도리스 볼프의《심장이 소금 뿌린 것처럼 아플 때》중에서 -

    저장
  • II유민II님께서 캐릭터/사진을 변경하였습니다.
    저장
    저장
  • II유민II님께서 캐릭터/사진을 변경하였습니다.
    저장
  • 보디빌더 사랑은
    소리새/박종흔


    꺾인 꽃 시들고
    움켜쥔 눈 녹아내리듯

    아슬아슬
    칼날 위에 선
    보이지 않는 사랑의 형상

    손으로 잡을 수 없지만
    마음의 눈을 열면
    색감으로 표현할 수 있나니

    사랑은
    아끼고 존중하며
    나에게 하듯 배려하는 것이라
    저장
  • II유민II님께서 캐릭터/사진을 변경하였습니다.
    저장
  • II유민II님께서 캐릭터/사진을 변경하였습니다.
    저장
  • 가슴 뛰는 것만이 사랑은 아닙니다.
    함께 할 때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연인과 꿈도 모두 사랑입니다.

    어쩌면 가슴이 뛰는 것보다
    더 깊은 사랑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가슴이 뛰는 것은 언젠가 사그라지지만
    편안함은 없어지지 않기 때문이죠.

    가슴 뛰는 감정,
    들끊는 감정에만 집착하지 마세요.

    당신에게 편안함을 주는 사람
    편안함을 주는 일이 있다면
    고민하지 말고 쟁취하세요.

    당신에게 안정감과 편안함을 주는 것 또한
    당신이 원하는 것입니다.


    - '하루 선물' 중 -

    저장
  • 정일 호남지방에 물폭탄

    精一남정채

    강과 논 밭 구분할 수 없고
    모두가 물바다 되어 갈 곳 잃고
    주택은 지붕만 보이네

    섬진강 주변 마을이 물 바다요 가재도구와 소들이 흙탕물에
    헤엄치고 사람은 배로 오간다

    일기 예보는 비 그친다는
    말없고 폭우 경보가 중부지방으로 올라온다는 예보다

    고지대 주택은 겨울철 빙판 일 때 불편해도 장마철 폭우에는 누구나 부러운 최고의 주택이다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