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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건강하시길 19년 07월 30일 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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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10일

  • 맨 밑바닥에 희망이 있다

    모든 것은 변한다.
    높은 것은 모두 내려오게 되었으니
    반드시 겸손해야 한다.
    아무리 바닥을 치더라도 절대 희망을 잃지 마라.
    내려가기만 하는 것은 없다.
    언젠가 반드시 바닥을 치고 반등할 것이다.’
    이것이 주역의 가르침이다.

    - 윤지산,
    《고사성어 인문학 강의》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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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 이만갑에 출연 한 김금혁군이
    한국에 와서 정착 과정 중의 사연을 듣고 많이 울었다.
    그러다 기분 전환으로 본 영화, 마이 스파이를 보면서 웃었다

    애들도 아니고
    울다가, 웃다가,ㅋ
    이래 저래 세상은 그렇게 한 세상 가는가 보다.


    내가

    돌이되면

    돌은 연꽃이 되고

    연꽃은 호수가 되고

    (서정주님의 /내가 돌이 되면/ 에서...)

    힘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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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국ll무명초 비가주는 느낌/글/ 무명초

    솔잎사이길을 지나서 한참을 가다보면
    언덕길이 보이고
    쉬어간 벤취위에 앉아서 산밑을 내려다 보니
    넓다란 들판이 한눈에 들어 온다
    소근거리듯 들려오는 풀잎 사이로
    꿈을 펼칠 고요함이 들려 온다
    잊지못할 그리움들이 들판을 지나
    실안개 되어 날으고
    정성으로 길들인 그리움의 열매가
    송알송알 맺혀지는 순간 에
    황금트로트 방문은 열리고
    사랑을 뒤집어쓴 메니아님들의 소란에
    잠시 발길을 멈추노니
    한결같은 그리움으로 노래하는
    다정함이 길들여진 차키분들의 맨트에
    황금트로트는 진지한 모습으로
    우렁찬 기적을 울리며
    유유히 흘러만 간다
    그리움이 산처럼 쌓여진 거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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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09일

  • 비오는 날에 차 한 잔 - 靑林이준권

    내 마음이
    지치고 외로운 날엔
    내 삶의 체취가 담긴
    차 한 잔을 권하고 싶다

    내 작은 음성조차
    뒤 기울이던 나의 친구에게
    내 삶의 체취가 담긴
    차 한 잔을 권하고 싶다

    그리고
    갈색 추억에 내가 취해서
    진향 차 속으로 녹아드는 날엔
    가슴속에 잊히지 않는
    무수한 전설을 이야기 하고 싶다

    너에게서 잊히지 않는
    내 삶 체취가 담긴
    전설을 이야기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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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 언제나 곁에 있어주고 싶은데...
    넌 언제나 나를 벗어나려 해...

    난 언제나 너만 바라볼텐데...
    넌 언제나 내게서 멀어지려 해...

    난 언제나 지켜보려 하는데...
    넌 언제나 도망치기만 해...

    난 언제나 그런 너를 사랑하는데...
    넌 언제나 내 사랑을 회피해...

    난 언제나 너의 사랑을 받아볼까?
    넌 언제나 나에게 사랑을 줄까?

    난 언제나 너의 곁에 있고 싶어.
    넌 언제나 나의 곁에 있어주면되.

    난 언제나 너만을 사랑해.
    넌 언제나 나를 바라봐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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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비 ´```°³о,♡ 향기를 부르는 그대 ♡,о³°```´









    향린 박미리




    아,익숙한 이 향기
    심장에 감지된 음이온 파장
    그곳으로 찾아들면
    피톤치드 같은 당신이 있죠

    그 숲을 타고 퐁퐁
    샘물이 솟구치면
    그리움의 목을 축이고는
    가랑잎으로 살짝 덮어 두지요

    그립고 그리운데
    갈 수 없어서
    볼 수 없어서 삶이 미울 때
    그 숲에 안겨들면
    세로토닌 같은 당신이 있죠

    맑은 날 흐린 날 다 합치면
    추억이 태산인 사람
    이제는 보내고 떠날 일
    없을 것 같아요

    향기만으로도 해후하는
    그 숲 터 있으니..





    ·´```°³о,♡ 시원하고 행복한 일요일 되세요 ♡,о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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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월은 쉬어가지 않는다

    다가가지 않아도
    스쳐 지나가고
    등을 떠밀지 않아도
    성큼성큼 지나가는 세월

    무엇에 그리 쫓기며 사는건지
    왜 이리도 사는게 바쁜건지

    돈을 많이 벌려는 것도
    명예를 얻으려 하는것도 아닌데
    세월은 참 빨리도 간다

    돌아 보면 남는것도
    가진것도 별로 없는데
    무얼 위해 이러 정신없이 사는건지

    나도 문득 바라본 하늘은
    왜 저리도 눈이 부신건지

    가끔, 정말 가끔은
    아무것도 안하고 하늘만 보고 싶다

    얼마나 오래 사느냐 보다
    어디를 향해 가느냐
    지치지 않고 기분좋게 내속도에 맞추어
    오늘 하루도
    건강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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