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웃음을 짓고 화사한 미소를 건네주는 아름다운 사람이여 그대의 이름은 천사여라 그대의 다정한 한마디에 울고 웃는 사람 있.. 02월 28일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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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하늘처럼 맑아 보일때가 있다. 그때 나는 그 사람에게서 하늘 냄새를 맡는다. 사람한테서 하늘 냄새를 맡아 본 적이 있는가. 스스로 하늘 냄새를 지닌 사람만이 그런 냄새를 맡을 수 있을 것이다~ 호수님 파란하늘을 한번 보세요 ~.♡(⌒*⌒)♡ 09년 06월 24일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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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대할 때 늘 진실이라 믿으며 절대 간사한 웃음을 흘리지 않으리니 후회하고 다시 후회 하여도 마음 다짐은 늘 바르게 하리라 오늘은 또 반성하고 내일은 희망이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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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를 만나 사랑을 알게 되었고 그대를 만나 행복을 알게 되었고 그대를 만나 그리움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리움의 강가를 지나칠 때 면 하염없이 볼을 타고 내리는 이슬비에 내 눈망울은 마를날이 없습니다 어제, 난 알았습니다 그리움도 사랑이라는 것을 기다림도 사랑 이라는 것을 벌써 수요일이네요... 오늘 무지 더웠죠? 어떻게 보내셨나요? 남은 시간 시원하게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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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서 발끝까지 당신을 빛나 보이게 하는 것은 바로 자신감이다. 당당하게 미소짓고, 초조함으로 말을 많이 하지 않고, 걸을 때도 어깨를 펴고 활기차게 걷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 A.카네기 - 호수님 즐거운 저녁 시원한밤 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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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지도 못하는 커피가 생각나고 은은한 향이 그리워지는 것은 그대가 보고파 그런 것이다 뜻하지 않게 아른거리는 그대의 얼굴이 찻잔에 숨어 웃는 것은 그대 또한 내가 보고 싶음이다 손이 닿지 않는 먼 곳 그 곳에도 이미 여름은 찾아 들었을 진데 그 여름이 지루한 것은 그대의 추억이 살아나 마음을 괴롭히고 있음이다 마시지도 아니한 블랙커피 식어버린 찻잔의 쓸쓸함이 여유로운 마음에 외로움을 불러오는 오후 그대의 향기가 그립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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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글 감사합니다
고은글 올려주시는 멋진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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