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뿌미님의 프로필

세월빠르다~벌써9월27일이면 커피숍에 1주년이라니.. 참..빠르기도 하네 많은분들과 함께한 1년 너무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때론 상처도.. 09월 23일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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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03일

  • CJ뿌미님께서 머무는그자리방송국을 즐겨찾기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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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25일

  • II유민II 고여 있는 슬픔이다.
    고여 있는 침묵이다.

    강물처럼 몸부림치며 흐르지 않고
    바다처럼 포효하며 일어서지 않는다.

    다만
    바람부는 날에는
    아픈 편린으로 쓸려가는 물비늘.

    기다림 끝에 흘리는 눈물들은
    기다림 끝에 흘린 눈물들끼리
    한 자리에 모여 호수가 된다.

    온 하늘을 가슴에 담는 사랑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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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24일

  • II유민II 우리 가끔은
    생각나는 사람으로 살자//

    적당히 걱정도해주며
    궁금해 하기도 하며
    무슨 생각을 하는지
    어디에 있는지
    아주 가끔은 생각하자//

    네가 있는 그곳에는 눈이 오는지
    가장 힘들때면 누가 많이 생각나는지
    보고싶은
    사람이 있을 때는 어떻게 하는지
    괜스레 서로 물어보고 싶어지도록
    생각나는 사람으로 살았으면 좋겠다//

    바람부는 날대로
    비 오는 날대로
    눈이오면 더욱 그리운 날대로 생각하자//

    스치는 세상사에
    하고많은 인연이아니라
    신이주신 필연적인 만남이라 믿으며
    서로에게 생각나는 사람으로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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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23일

  • CJ뿌미  세월빠르다~벌써9월27일이면 커피숍에 1주년이라니.. 참..빠르기도 하네
    많은분들과 함께한 1년 너무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때론 상처도 받고했지만 좋은 기억만 간직하겠습니다^^
    앞으로도 화이팅ㅇㅇㅇㅇ!!!!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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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20일

  • II유민II 사람에게는 누구나
    정해진 인연의 시간이 있습니다.

    아무리 끊으려 해도 이어지고
    아무리 이어가려 해도 끊어집니다.

    그렇기에
    인연의 시간을 무시하고 억지로 이어가려 한다면
    그 순간부터 인연은 악연이 됩니다.

    인연과 악연을 결정짓는 건
    우리가 선택한 타이밍입니다.

    그래서 항상 예상치 못했던 곳에서 행복이 오고
    항상 예상치 못했던 곳에서 위로를 받고
    항상 예상치 못했던 곳에서 답을 찾습니다.

    참 인생은
    기대하지 않는 곳에서 풀리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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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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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소녀네용 ^^ 09월 18일 12:49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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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I유민II 힘들고 지쳐 있을 때
    잡아주는 손이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

    슬프고 외로울 때
    흘리는 눈물을 닦아주는 손
    얼마나 큰 위로가 될까요 ♥

    사랑하고 싶을 때
    양 어깨를 잡아주는 손
    얼마나 포근할까요 ♥

    쓸쓸히 걷는 인생길에
    조용히 다가와 잡아주는 손
    얼마나 따뜻할까요 ♥

    사랑하는 사람의 손이 닿기만 해도
    마술에 걸린듯 전율이 흘러서
    더 잡고 싶은 고운 손 ♥

    당신의 손이 있기에
    영원히 놓고 싶지 않은 아름다운
    당신의 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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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6일

  • II유민II 나는 외로웠다.
    바람속에 온 몸을 맡긴
    한잎 나뭇잎.

    때로 무참히 흔들릴때,
    구겨지고 찢겨지는 아픔보다
    나를 더 못 견디게 하는것은
    나 혼자만 이렇게 흔들리고 있다는 외로움이었다.

    어두워야 눈을 뜬다.
    혼자일때,때로 그 밝은 태양은
    내게 얼마나 참혹한가.

    나는 외로웠다.
    어쩌다 외로운게 아니라
    한순간도 빠짐없이 외로웠다.

    그렇지만 이건 알아다오.
    외로워서 너를 사랑한건 아니라는 것.
    그래,내 외로움의 근본은 바로 너다.

    다른 모든것과 멀어졌기 때문이 아닌
    무심히 서 있기만 하는 너로 인해,
    그런 너를 사랑해서 나는,
    나는 하염없이 외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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