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b은빛사랑님의 프로필

/나                                                        /풍선/  .. 21년 10월 23일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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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29일

  • II유민II 그이가 당신입니다

    나의 치부를 가장 많이 알고도
    나의 사람으로 남아 있는 이가
    나를 가장 사랑하는 사람일 거라는 생각을 했어요.
    그 사람이 당신입니다.

    나의 가장 부끄럽고도 죄스러운 모습을 통째로
    알고 계시는 사람이
    나를 가장 사랑하는 분일 터이지요.
    그분이 당신입니다.

    나의 아흔아홉 잘못을 전부 알고도 한점 나의 가능성을
    그 잘못 위에 놓으시는 이가
    나를 가장 사랑하는 이일 테지요.
    그이가 당신입니다.

    나는 그런 당신의 사랑이고 싶어요.
    당신의 한점 가능성이 모든 걸 능가하리라는 것을
    나는 세상 끝까지 믿을래요.

    나는,
    나는 당신의 하늘에 첫눈 같은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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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28일

  • II유민II 아무렇게나 굴러다니는
    구슬이라도 가슴으로 품으면
    보석이 될 것이고,
    흔하디 흔한 물 한잔도
    마음으로 마시면
    보약이 될 것입니다.

    풀잎같은 인연에도
    잡초라고 여기는 사람은
    미련없이 뽑을 것이고,
    꽃이라고 여기는 사람은
    알뜰이 가꿀 것 입니다.

    당신과 나의 만남이
    꽃잎이 햇살에 웃는 것처럼
    나뭇잎이 바람에 춤을 추듯이,

    일상의 잔잔한 기쁨으로
    서로에게 행복의 이유가 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당신과의 인연이 설령 영원을
    약속하지는 못 할지라도

    먼 훗날 기억되는
    그 순간까지 변함없이
    진실한 모습으로 한떨기 꽃처럼
    아름다웠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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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27일

  • II유민II 언제부터인가 나는
    마음속의 자를 하나 넣고 다녔습니다.

    돌을 만나면 돌을 재고,
    나무를 만나면 나무를 재고,
    사람을 만나면 사람을 쟀습니다.

    물 위에 비치는 구름을 보며
    하늘의 높이까지 잴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나는 내가 지닌 자가
    제일 정확한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내가 잰 것이 넘거나 처지는 것을 보면
    마음에 못마땅하게 여겼습니다.

    그렇게 인생을 확실하게 살아야 한다고
    몇 번이나 속으로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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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26일

  • II유민II

    아침에 눈을 뜨면
    가녀린 커튼 틈 사이로 밀려오는
    눈부신 햇살처럼
    내게 처음 생각나는 것은
    다른 누구도 아닌
    바로 당신의 모습이던걸요
    그럴 때면
    졸린 눈을 비비며
    잠긴 목소리를 서로 주고받을 수 있는 사람
    내게 당신이
    그런 사람이였으면 했는걸요

    하루종일 일에 지쳐
    잠시 쉬고 싶을 때
    나 힘들어하고 기댈 곳이
    당신이길 바랬던걸요

    오늘 비가 오내요
    아이처럼
    비를 무던히도 좋아했던 당신
    오늘은 저 비가
    내 마음 알아주는 것 같아
    비가 좋아질것 같아요

    이제 혼자서 비를 맞지 말아요
    이 세상 모든
    당신 홀로 맞아야 할 비들을
    이제 내가 당신의 우산이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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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25일

  • II유민II 사랑한다는 건
    그리움입니다
    산다는 건
    기다림입니다

    그리움과
    기다림 사이에서
    난 오늘도
    방황합니다

    보고픈 그댄
    내 생에 언제쯤
    오시나요

    오늘도 그대를
    그리며 기다리다
    하루를 보낸답니다

    언제나 대답대신
    말없이 웃음 주시더니
    아무런 말씀 없으신가요

    저는 그대와 저와
    인연사이에서
    외로움에 눈물적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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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24일

  • Hello.형님~선생님 Ladies and Gentlemen~! 미쿡 왕창 썩어서 망합니다. 이미 옛날 미쿡이 절대 아닙니다. 과거 저희 전라도에서 선거라면 민주투사들과 관련(DJ등)하여 오랜 고난의 시절이 있었든 바, 그 때라면 모를까 지금은 결코 아닙니다. 큰일입니다. 바이든만해도 故김대중 선생님과 친분으로 미대선 전후에 "존경하는 한국의 DJ운운"했던 것인데, 그 밑에 다 도적놈들이라면 더더욱 큰일입니다. 끝난 전북 민주당 경선 결과는 미국 똥테러로 조작임다. 아주 큰일/야단임다. 통촉하시옵소서 벗님 감사 이만총총(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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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23일

  • CM은빛사랑님께서 가시꽃님을 스타CJ로 등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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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M은빛사랑님께서 a서현a님을 스타CJ로 등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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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M은빛사랑  /나                                                        /풍선/             /풍선/             /풍선/                                                       /풍선/ /주사위군/ /풍선/       /풍선/ /주사위군/ /풍선/       /풍선/ /주사위군/ /풍선/                                                       /풍선/              /풍선/              /풍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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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I유민II ♥ 첫째 단심(丹心)

    된장은 다른 음식과 섞여도
    결코 자기 맛을 잃지 않는다고 한다.

    ♥ 둘째 항심(恒心)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것이다.

    ♥ 셋째 무심(無心)

    된장은 각종 병을 유발시키는 기름기를 없애 준다.

    ♥ 넷째 선심(善心)

    된장은 매운 맛을 부드럽게 만들어 주는 역할을 한다.

    ♥ 다섯째 화심(和心)

    된장은 어떤 음식과도 조화를 이룰 줄 압니다.

    어떤 것과 어울려도 조화를
    이루어낼 줄 아는 덕을 화심이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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