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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가 누군가를 필요로 하다면... 누군가를 원한다면... 궂이 말을 하지 않아도 뒤돌아 있어도 한공간에 있다는 사실만으로 서로 무엇인가.. 20년 05월 15일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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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24일

  • II유민II ★『㉮』장 소중한
    ☆『㉯』의 친구
    ★『㉰』름 없는
    ☆『㉱』일락 향기를 맡으며
    ★『㉲』음을 주고
    ☆『㉳』보같은 나에게
    ★『㉴』랑을 가르쳐주었지.
    ☆『㉵』침 햇살을 맡으며
    ★『㉶』란 너와 나.
    ☆『㉷』가운 너의 손을 어루만져 주었지.
    ★『㉸』나리아 보다 좋은 음성으로
    ☆『㉹』인의 계절이 가고
    ★『㉺』란 새싹이 피면
    ☆『㉻』얀 너와 나의 우정은 언젠가 싹트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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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7일

  • II유민II 그리움이 다른 그리움에게


    어느 날 당신과 내가
    날과 씨로 만나서
    하나의 꿈을 엮을 수만 있다면

    우리들의 꿈이 만나
    한 폭의 비단이 된다면
    나는 기다리리, 추운 길목에서

    오랜 침묵과 외로움 끝에
    한 슬픔이 다른 슬픔에게 손을 주고

    한 그리움이 다른 그리움의
    그윽한 눈을 들여다볼 때

    어느 겨울인들
    우리들의 사랑을 춥게 하리

    외롭고 긴 기다림 끝에
    어느 날 당신과 내가 만나
    하나의 꿈을 엮을 수만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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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4일

  • II유민II 사랑은 하늘처럼 눈에 보임에
    가까운 것 같으면서도
    잡을 수 없는 것처럼 먼 것이라
    언제나 옹달샘처럼 끊임없이
    자신의 일에 충실하며 만족하는 가운데
    아름답고 멋있게 가꾸도록 노력해야 한다


    사랑은 자신만의 눈의 안경이라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을 잘 헤아려야 하다
    그렇지 않으면
    또 다른 사랑을 찾아 떠날 수도 있다

    사랑은 마음과 마음이 하나 되어
    언제나 함께 하고 싶은 것이기에
    늘 동행하는
    달과 별과 같은 것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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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3일

  • II유민II 자유로움..

    나무가 땅의 속박을 벗어나는 건
    자유가 아닌 죽음이듯
    진정한 자유는 무리속에서
    당당하게 혼자 서야 하는 것..

    그러나
    당당함 또한 다른 이들 위에서
    군림하는 것은 아니어야 할 것..

    어렵다..

    나의 자유로움이 누군가에게
    불쾌함으로 느껴지지 않도록..

    가야 할 길
    해야 할 일
    지켜야 할 일
    생각으로 멈춰야 할 일
    생각으로 멈춰선 안 될 일

    다시 나를 다듬어
    그 일 앞에 서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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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1일

  • II유민II 예전에는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이
    그렇게 어렵지 않았는데
    이제는 사람과 더불어 살아가는 것이
    마냥 두렵고 어렵습니다.
    예전에는 상처받는 것들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는 했었는데
    이제는 상처받는 것들이
    크게 다가오고는 합니다.
    내가 생각없이 남들에게 상처를 주었을때
    상대방은 어땠을지 생각해보면
    끔찍하기도 합니다.
    상처를 입히기도 입기도 하면서 살아가지만
    되도록이면 상대방에게 상처 주는 말들은
    하지않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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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0일

  • II유민II
    커피한잔에 그리움만

    오늘 아침은
    당신의 그리움이
    몰려 오는 아침입니다

    혼자 있노라니
    당신 생각이 절로 나
    나도 모르게
    커피 한잔에 마음 달래며
    마시고 있네요

    당신과 함께
    꿈이야기 하며
    웃음 소리를 들었던 날들
    오늘 아침은 그립기만 합니다

    어느새 이렇게
    세월이 저만치 달아났는지
    당신과 나
    이젠 포근히 감싸 안으며
    친구가 될수 없는지

    당신를 위해 아직도
    해야 할일이 많은데..
    오늘도 이렇게 커피 한잔에
    그리움만 가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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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09일

  • II유민II 마음의 가을 숲으로
    하늘이 맑으니 바람도 맑고
    내 마음도 맑습니다
    오랜 세월 사랑으로 잘 익은 그대의
    목소리가 노래로 펼쳐지고
    들꽃으로 피어나는 가을
    한 잎 두 잎 나뭇잎이 물들어
    떨어질 때마다 그대를 향한 나의
    그리움도 익어서 떨어집니다
    사랑하는 이여 내 마음의 가을
    숲으로 어서 조용히 웃으며
    걸어 오십시오
    우리 사랑의 첫 마음을
    향기롭게 피워 올려요
    쓴맛도 달게 변한 오랜 사랑을
    자축해요 지금껏 살아온 날들이
    힘들고 고달팠어도
    함께 고마워하고 앞으로 살아갈
    날들이 조금은 불안해도
    새롭게 기뻐하면서
    우리는 서로에게 부담없이
    서늘한 가을바람 가을하늘
    같은 사람이 되기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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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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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11일

  • II유민II 시간의 선물♡

    내가 살아 있기에
    새롭게 만나는 시간의 얼굴
    오늘도 나와 함께 일어나
    초록빛 새 옷을 입고 활짝 웃고 있네요.

    하루를 시작하며
    세수하는 나의 얼굴 위에도
    아침 인사를 나누는 식구들의 목소리에도
    길을 나서는 나의 신발 위에도
    시간은 가만히 앉아
    어서 사랑하라고
    나를 재촉하네요.

    살아서 나를 따라오는 시간들이
    이렇게 가슴 뛰는 선물임을 몰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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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10일

  • II유민II 그날이오면
    진실과 사랑이란!!!

    사랑에 진실된 마음이 없다면
    그것을 사랑이라 말하지 마라......

    거짓된 사랑은
    언제고 파국으로 치닫게 될 것을
    왜 너만 모르다고 말하는가.......

    세월이 흘러 가면 갈수록
    상처만 안겨주는 사랑을
    너는 사랑이라고 주저없이 말하는데...

    사랑은 배려이다.
    상대방을 진심으로 사랑한다면
    그것을 사랑이라 말하면 아니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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