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세상님의 프로필

계절과 계절 사이... 그틈에... 참 좋다. 11월 22일 07:15

한마디
저장
600자 남음

08월 20일

  • 아침일찍부터 병원으로 고고씽~ㅋ
    병원 가면서 뭐그리 신나 냐고요?
    신나서는 아니고,
    이른아침부터 운전할 일이 거의 없는 나라서...
    주말이라 도로가 엄청 한산하다.

    진료의뢰서, 처방전, 검사 기록지 등등
    제출해야 할 것들 챙기러 다녀왔다.

    병원서 만난 반가운 그녀와
    근처 카페에서 달달한 커피 한잔 마시면서
    잠시 이야기도 나눴다.

    이크 그녀가 또 내이야기를 듣고는
    눈물이 또르륵~ 힝
    괜찮아 괜찮아~ 다 잘 될꺼야....
    되려 내가 그녀를 토닥이고 왔다.

    파란 가운의 착한그녀...
    우리 몇일뒤 다시 만날것을 기약하고 바바잉~ㅎ

    • 아공~~
      괜찮아 질 거예요~
      우리 함께 이겨내요.
      멀리서 기도 열심히 하고 있을 거니까 힘내요~!
      홧팅~! 08월 21일 15:40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 도란도란 /
      네 도란님 또 한바탕 치뤄야죠~
      괜찮아요. 이시간도 또 지날꺼란거 아니까요...
      고맙습니다~_()_ 08월 21일 17:56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저장

08월 17일

  • 엊그제가 광복절
    좀전에 독일에서 반가운 소식이 왔다.
    6살 딸아이를 케어 하고 있는 베이비시터로부터
    찐양에게 그 멀리서 한국역사를 놓치지 않고
    가르치고 있었다.
    지금뉨께 뿌듯해서 톡으로 자랑질 했다.ㅋ

    광복절이라고
    그녀가
    그림 그리고, 색칠하고, 오리고, 붙인 배경에
    저 광목옷은 어디서 구한건지...ㅋ
    찐양에게 광목한복까지 입혀서 찍어 왔다.
    참 고마운 사람이다.

    율군도 하루하루 늠름하게
    캐나다에서 잘 적응해 나가고 있다.

    엄마가 아파서 저 멀리 보내놓고
    직접 돌봐주지도 못한다.
    미안하고, 고맙고, 사랑스러운 내새끼들
    언제나 파이팅~!!!
    사랑한다._()_

    • 오호~고마우신 선생님이시네요.
      울찐양 복이네요.
      율군이 제법 청년티가 나요.
      잘 자라주니 좋지요?
      내가 더 고맙네요.♡ 08월 19일 04:14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저장
  • 앗 깜짝이얌~!
    울도란님이
    정원에 핀 해바라기를 찍어서 보내셨다.

    어쩜 하늘도 저리 맑고
    꽃색깔도 선명 할까요?

    난 봄에 멋진남님이 강원도 본댁에서
    해바라기 씨 받아 놓은걸 보내 주셔서
    화분에 심었는데
    이번 폭우로 폭망했다...ㅠㅠ

    그래서 도란님께
    울집 해바라기는 망했어요~ 했더니
    남의집 해바라기라도 봐요~ㅎ 이러신다.

    언제나 곱고 예쁜맘 울 도란도란님.
    도란님 사랑합니다~_()_

    아후 해바라기꽃 정말 예쁘당...ㅋ

    • 해바라기꽃보다 더 예쁜 울 세상님~하트 빵빵~♡♥ 08월 19일 04:17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저장

08월 15일

  • 카톡 친구소식에
    울도란도란님이 빨간불이 켜졌다.
    뭔가 하고 봤더니
    우앙 어딜 다녀 오셨는지 프로필 사진이...
    요즘 여행 다녀오셔서 여독 때문에 많이 힘들어 하셨는데

    "우앙 도란님 또 어디 댕겨 오셨구나
    사진이 바꼇다요~?" 하고 글을 남겻는데
    사진이 우르르 6장이 도착 ㅋ

    오스트리아에 살고 계신 울도란도란님
    요 얼마전 한국에서 결혼하고 온 지인부부와
    외식 하시고 호숫가에 드라이브 하고 오셨단다.

    오스트리아는 정말 어딜 찍어도 다 멋지다.
    바람도 쏘이고 좋으셨겠다.
    힝 도란도란님 아프시지 말자요~!

    새벽에 만나서 같이 음악 듣고
    오늘 넘 좋았어요~ㅋ
    지금뉨을 또 조르자요~헤헤

    • 나두 참 좋았어요~힛 08월 19일 04:17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저장
  • 아무날도 아니였는데
    오후내내 얼마나 많은 음식들을 만들었는지...
    궁딩이 한번 붙일 사이도 없이 콩당콩당
    에어컨을 켜놔도 가스불 앞에서
    땀이 비오듯 했다.

    아즈냥 살뚜가 없다.
    얼추 만들어 놓고
    에라 모르겠다 숨 좀 돌리자 싶어서
    대충 쇼파의자에 앉아서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잔 한모금 들이키는데
    이야~ 천국이 따로 없다.ㅋ

    힝 뒷정리 해야 한다.........우앙~

    그래도 오늘 하루 일과 밤 11시 끝~!ㅋ


    우하하 지금뉨이 컴 고쳐서
    개인방에서 음악 들려 주신다...ㅋ
    도란도란님과 함께....신난다~~~~~~~~~~~헤

    • 손재주가 많으시니 할 수 없따요~ㅠㅠ
      그래도 만들어 놓고 나면 뿌듯하지요~^^ 08월 19일 04:26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저장

08월 10일

  • 아침부터 멘붕이 왔다.
    휴대폰이 서비스지역이 아니라고 표시가 떳다.
    보통은 이럴때 껏다가 켜면 됐었는데
    오늘은 여러번 반복해도 소용이 없었다....ㅠㅠ

    엘지 폰매장에 문의 했더니
    방문 해야 한다고 한다.
    우띵 빗속을 뚫고 부릉부릉~
    1차적으로는 유심카드의 문제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해보니 올해 기변 할때 유심을 그대로 썻더만
    휴대전화가 인식에 문제가 발생 했던가보다.
    유심 새걸로 교체 하고 나서 극뽁~!

    아 배고프다.ㅋ
    폰 매장 옆에 명동칼국수집
    바지락 손데기 싫지만 비가 내리니까
    국물 시원한 바지락 칼국수 한그릇
    아무리 배고파도 장애물을 제거 해야 하니까
    일일이 바지락을 다 까놓고 요이땅~
    션하게 잘 무긋따~ㅋ

    저장

08월 09일

  • 우하하 신난다~
    주말에 멋진남님이 강원도 댁에 다녀 오시면서
    텃밭에 야채를 어마무시 따서 보내주셨다.

    가셔서 풀 뽑고, 힘드셨을껀데
    내것도 챙겨 오시느라고...
    텃밭에 녀석들이 자유분방하게 자라서 몬생겻다.ㅋㅋ
    근데 멋진남님댁 토양이 좋아서 그런가
    채소들이 너무 맛있다.
    이번엔 말린 호박이랑 가지도 보내셨네요.

    히 잘 머그께요~^^
    고맙습니다..ㅋ

    저장

08월 07일

  • 작은횽아 멋진남님이
    3박 4일 강원도 본댁에 가셔서
    그간 미뤘던 정원이랑 텃밭에
    잡초 뽑기를 하셨단다.

    이 더운날에...후덜덜
    사진 찍을 겨를도 없이
    허리도 못펴고 잡초들과 사투를

    수십가지의 꽃들이
    자라난 잡초들에 가려져서
    햇살을 못받으니까
    제대로 크지를 않고 있다면서
    참나리꽃이랑
    세상이가 좋아하는 부처머리 닮은 꽃만
    찍어 보내셨다.

    아고고
    마당 진입로 갓길이
    이전 만큼 깔끔 하지 않은걸로 보아
    대략난감이셨겠다.

    암튼 정리 잘 하고,
    날 밝으면 안전운전 해서 오세요~
    하튼 일 복 터진 횽아다...ㅋㅋ

    저장

08월 06일

  • 큰횽아 지금뉨이
    지난번 수술 이후
    정기검진차 처치할 부분이 있어서
    병원에 가셨다.

    늘 공작새 처럼 화려하고
    늠름한 큰횽아인데
    힝 수술복으로 갈아 입고 계시니까
    맘이 안좋다.

    병원에서
    덴탈 마스크로 강제 교체 하라고 했다고
    내가 보내드린 KF94가 더 좋은데 이카신다.ㅋ
    한숨 푹 주무시고 깨어나시면
    뭔일이 있었지? 하실꺼니까
    맘 편하게 푹 주무시고 일어나세요.

    율군이 엄마 힘내라고 보내줬던 아이언맨~!
    지금님도...
    아이언맨이 지켜줄꺼예요~히히

    으라차차 힘내요~!
    빠샤 빠샤 빠샤~~~~~~!!!

    저장

08월 05일

  • 오전에 병원 후다닥 댕겨와서
    한숨 돌리고, 냉장고 스캔을 했다.
    요즘 내가 해도해도 너무 할 만큼
    귀차니즘과 코로나로 인해서
    주방일을 거의 손 놓았었다.

    좀전에
    멋진남님께서 보내주신
    노각이랑 오이 꺼내 손질해서
    후다닥 조물조물 노각무침도 만들고,
    배합초 끓여 부어서 오이피클도 만들었다.
    잘해따 잘해쏘~ 셀프칭찬~^^

    눈에 들어 온 글귀가 있어서 담았다.
    나도
    편안하고 행복지려고 말해 봤다.
    "음~~ 좋다
    정말 참~~ 좋다."

    함 해보실래요?ㅋ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