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세상님의 프로필

* * * 가을 영접 * * * 09월 05일 19:38

한마디
저장
600자 남음

07월 23일

  • 오늘은 예정에도 없이 꽃시장을 다녀왔다.
    오후늦에 일을 보고 있는데
    아는 동생 세자매들이 가자고 연락이 왔다.
    내가 그닥 계획에 없던 일은 잘 안하는지라
    잠시 멈칫 망설였다.

    예전에 미용실에 데코 되어 있던 나무를 보고
    따라 해보고 싶었다.
    멈칫 거림은 잠시....
    잘됐다 싶어서 따라 나섯다.

    나무 한개는 썰렁 할까봐 두그루를 사서
    나무스럽기 위해 풍성한게 이쁘겠죠?

    나무 두개를 고정시켜 모양 잡아주는게 힘들었다.
    사진은 작아 보이지만 생각보다 거대함.
    135cm 위풍당당~ㅋ
    사장님은 저대로 해서 한달 간다고 했는데
    내 희망은 3개월~ㅋㅋㅋ

    색다른 연꽃도
    넘 예뻐서
    갖다 꽂아 놓으니 예쁘다.

    히 잘 다녀 온거 같으다~ㅋ

    저장

07월 21일

  • 종일 방콕...
    원투데이 방콕 하는건 아니지만
    오늘은 좀 답답하다.

    한바퀴 휙 돌고 와야겠다 싶어서
    나가려고 짐을 꾸리다 보니
    몽땅 핑크핑크 하당....ㅋ

    이제 핑크 졸업할때도 한참 지난거 같은데
    여전히 핑크닷~헤
    아직도 아직 멀었나보다.

    마트에 잠시 들렀는데
    오잉
    코카콜라에서 제로 마시멜로 에디션이 출시 됐다.
    펩시콜라는 이전부터 나온건 알았는데
    코카콜라 용기가 엣지 있다.ㅋ

    딸기향과 수박향이 적절히 섞여 있는 맛.
    톡쏘는 시원함과 청량감은 떨어지지만
    색다른 스타일의 맛이 기분좋게 해줬다.

    제로인데 가격은 어마무시 차이가 난다.
    그래도 호기심에 질러봤다. 히히

    저장
  • 나의 25지기 베프늠...ㅋㅋ
    매일 데일리플라워를 이미지로 보내준다.
    하루중에 눈맞춤하게 되는 다양한 꽃을
    찍어 보내주는 스윗한 내베프~ㅎ
    (자기...이건 대중적 호칭임*** 오해하믄 두거잉~)

    수요일이면
    부산으로 세미나를 가는데
    오늘은 뉴기니아봉선화를...ㅋ

    항상 맘써주는
    그의 마음 씀씀이가 고맙다.
    집밖에 모르는 세상이를 위해서
    그는 나에게 바깥 세상을 이렇게 구경 시켜준다.

    밥때에 또 안먹고 버팅기니까
    어여 식사하라고 재촉한다.
    알따고 먹는다고~ㅋㅋ

    나도 바람 솔솔 부는
    부산에 가고 잡따~힝

    저장
  • 나의 세이 동갑칭구 햇살처럼님이
    새벽에 느닷없이 톡을 보내셨는데
    에고 내가 딴짓좀 하느라고 늦게 답을...

    늘상 먼저 안부 물어봐주시고,
    아프지 말라고 해주시고,
    잘 먹어야 한다고 해주시고,
    병원도 잘 댕겨야 한다고도 해주고요.
    참 예쁜 햇살처럼님이다.

    세상이가 알려드린 열무김치 레시피로
    여러번 담궈 보시더니 맛나다고
    오늘은 새벽에 시장에 다녀 오실꺼라고...ㅋ

    네네 그렇게 맛나게 맹글어서
    가족분들과 맛나게 드세요~^^

    세상이는 요새 게으름 늘보가 되서
    걍 암것도 하기가 시르네요~ㅋ
    이제 꽤가 나나봐요~^^

    나의 그녀 햇살처럼님~
    우리 언제나 파이팅요~!^^

    저장

07월 20일

  • 오늘은
    강원도 고성에 살고 있는 경희언냐가
    텃밭에 직접 재배한 찰옥수수를
    어마무시 보내 주셨다.

    받자마다 손질하고 소분해서 냉동실에 넣고
    열개는 이웃집에 갖고 가서
    "아줌마 삶아줘~같이 무그자~!"ㅋ

    옴뫄야 옴총 연하고 탱글탱글 식감도 끝내준다.
    내가 그닥 먹고 싶은게 없는 사람인데
    옥수수 앞에서는 무릎을 꿇습니다.
    씩씩하게 잘 먹거든요~ㅋ

    경희언냐가 앞에 있었으면
    내가 뽀뽀 막 해줬을껀데~ㅋ
    언니야 잘 머그께요~고맙습니다~_()_

    냉동실에 소분해서 넣어둔
    옥수수 60개 5개씩 12봉지 그득하다.
    고로 내 맘도 그득하다.

    저장
  • 얼마전에
    마트에서 패션후르츠를 한박스 사왔다.
    상큼한 맛이 좋아서
    입맛 돌게 하려고 에피타이저로 먹게 된다.

    다 먹고 난 껍떼기 과육을 혹시나 하고 줘봤다.
    울코코가 안좋아 할줄 알았는데
    안에 남은거 열심히 앙팡지게 핥아 먹는다.
    코코야 엄마 먹는거 보고 배웠구나~ㅋ

    겹겹해바라기가
    너무 예뻐서 한다발 사다 꽂아 뒀는데
    요리보고, 조리봐도 넘 예쁘다.
    난 꽃을 보면 좋은것만 생각하게 된다.

    설겆이도 욕실청소도..할일 태산인데
    에라 모르겠다...ㅋ
    아이스아메리카노 한잔 마시면서
    해바라기만 보였따~ㅋㅋ

    으라차차 힘내서 정리끝~
    한잠 자고 싶었땅 힝

    저장

07월 17일

  • 도란도란님께서
    주방 일을 보시다가
    창 너머에
    수국이 너무 예쁘게 폇다고
    보여 주셨다.

    예쁘다 예뻐~
    울도란도란님 만큼이나 곱다.

    오스트리아 수국도
    제주도 수국 만큼이나 예쁘다.

    저장
  • 새벽부터
    정여사의 도움으로
    동생들에게 피크닉 도시락을 가져다
    줄 수 있었따.

    너무 맛있게 먹어줘서 고맙고,
    궃은일 마다않고 도와줘서 고맙고...

    살면서 난 여러 사람들에게
    고마운게 천지 삐깔이다.

    언제나 갚고 살까나~? ^^

    저장
  • 측근 동생 세자매들과 꼬맹이들이
    나의 집 근처
    송도 국제 캠핑장에
    짐 풀고 2박 3일째 캠핑중이다.

    그래도 집근처까지 와서 놀고 있는데
    언냐가 되서 한번 들여다 봐야 할꺼 같았다.

    날씨가 더워서 오래 있지도 못하고
    이긋들아 내가 친히 다녀간다...는
    흔적만 남기고 왔다.ㅋ

    마침
    자전거를 빌려 놓아서
    100미터 정도 달려 봤다.
    아고 간만에...ㅋㅋ

    내가 건강해지면
    잘 놀아 주께~ㅋ

    저장

07월 13일

  • 오늘은 선물 받는 날인가보다. 히히

    나의 25년지기 베프늠이
    피부미인 되라고
    마스크팩을 200장이나 보내왔다.
    내가 일일 일팩 할수 있게
    떨어질만 하면
    공급원이 되어주는 내 베프늠~ㅋ

    두박스 100장은
    고성에 있는 울경희님에게
    보내드리기로 약속~!ㅋ
    울경희언냐도 예뻐져라 예뻐져~! 합시다.ㅋ

    그리고
    몸에 좋은 오메가 오일이랑
    일반 물을 이온화 시켜서
    에비앙 수준의 미네랄을 만들어 준다는
    약품도 보내오고,
    집에서 살살 운동하라고
    ab슬라이드를 보내왔다.

    과연
    내가 이걸 할꺼라고
    생각하고 보냈을까?ㅋㅋ

    세상이가 건강해질수 있다면
    아낌없이 내어주는 내베프늠이 고맙다.

    기분이가 좋다~^^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