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춘복아재가...
톡으로 멋진곳 사진을 주셨는데요~
"하늘에
주렁주렁 열린
따뜻한 전구처럼
세상님 건강도
주렁주렁
열리길 바래요 ~^^"
"바이크로
여주 신세계 아울렛
왔는데 추워서
입 돌아 갈뻔 했어요
콧물도 한바가지
먹은거 같고..
새해에는 클럽에서
여인들도 저렇게 좀
주렁주렁 열려야
할텐데요 ㅎ"
ㅍㅎㅎ
춘복아재 근데요~
바이크 정말정말 안전하게 타셔야 해요.
늘 그말 해주고 싶었어요.
뭐 물론 늘 더 안전 신경 쓰시겠지만요.
그리고
춘복아재... 슬기로운 세이클럽 생활 하시구요.
그녀들이 주렁주렁 하시길요~ㅋ
항상 응원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