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세상님의 프로필

. . . "기분이 태도가 되지 말자." . . . 『 나의 새해 다짐 』 01월 02일 18:31

한마디
저장
600자 남음

01월 30일

  • 띵똥띵똥~
    아이쿵 깜딱이얌~!

    이웃댁 80세 멋쟁이 할매시다.
    인터폰 확인하고 후다닥 문부터 열어 드렸다.

    울할매 어쩐일이시데요? 했더니
    아니 몇일전에 보니까 맨발로 다녀서...하시더니
    선물 박스를 하나 내미신다.

    들어오셔서 차 한잔 드시고 가시라니까
    손사레를 치시면서 걍 내려 가신다. 힝~

    박스 포장부터 풀었더니
    우앙 못살겠다.
    가지런히 귀엽고 앙증맞은
    양말들이 들어 있다.

    에고 자주 발에 열이 심하게 나서
    종종 맨발로 잘 다니는데 그걸 또 보셨나보다.

    바로 감사하다고 전화 드렸더니
    지난번 호박떡 해줘서 맛있게 드셨다고
    따뜻하게 신어~이카신다.

    이 감동을 어쩌면 좋다죠?
    전해진 훈훈함에 눈물 또르륵~_()_

    저장

01월 29일

  • 오늘 한 일중에 쵝오 잘한일 ㅋ
    (아이고 허리 뽀사지긋네~)

    지난번 나박김치가 빅히트를 치면서
    또 담그라고 난리가 났다~

    주말에
    총각네 야채 가게를 갔더니
    다발무우는 들어가고,
    남자 허벅지 굵기만한 새척 무우 밖에 없네.

    어마무시 큰넘 3개, 꼬갱이 배추 2개,
    쪽파, 마늘, 생강, 양파
    과일은 집에 많아서 통과~

    어제는 농땡이를 부리고
    오늘은 작정을 하고 팔을 걷어 부쳤다.
    괜히 다시물을 끓여 한다고 했다가
    물이 빨리 안식어서
    기냥 정수기 물을 콸콸~ ><

    찹쌀풀을 쒀서 맛은 기가 막힐껄로 사료됨~ㅋ
    매실청이랑 멸치액젓 소금으로 간을 맞춰서 끝~!
    맛있게 익어져라~~~~~~~~얍~!!!ㅋ

    힝 체력방전~!
    세상이 코오~~~~~Zzzz...

    저장

01월 28일

  • 춘복아재가 느닷없이 동영상을 휘리릭~
    우앙 멋지다~~~~~~~

    외국 손님들 모시고, 딸이랑
    강원도 휘닉스파크에서 스키를 즐기고 계시단다.

    춘복아재 므찌게 활강 하는 모습도
    영상으로 찍어서 보여 주세요~

    설경이 정말 끝내줍니다요~^^
    다치지말고 안전하게 알았죠?

    저장

01월 27일

  • 그녀와 함께 떠난 춘천여행
    지금뉨의 추천으로
    대원당 베이커리의 크림빵을 사러
    춘천으로 고고씽~
    간만에 맘편하게 콧바람을 쏘엿다.

    아침 7시 출발
    길이 밀릴줄 알았는데 한산했다.
    춘천을 들어서자 눈발이 날리긴 했지만
    그것도 잠시...

    일단 대원당 오픈시간에 맞춰서 도착
    주력상품 맘모스크림빵과 버터크림빵을
    마구 주워 담았다.ㅋ
    오후에 나온다는 식빵과 몇가지 빵을 예약 해놓고
    지금뉨의 춘천통 칭구분의 추천으로
    케이블카 장소로~
    3.6km왕복권 티켓을 구입
    전망대에 일단 내려 차한잔 마시고
    내려 왔다.

    그리고
    춘천까지 왔으니 닭갈비를 꼭 먹어줘야쥐~
    이곳도 추천~
    메이플 닭갈비 가든
    우하하 맛이 끝내줬다.

    기분 짱~!ㅋ

    저장

01월 26일

  • 오늘 핑크를 배송 받고
    전신거울 앞에서
    뿜뿜~

    뿌듯하당~ㅋ

    저장
  • 둘중에 어떤색으로 살까 고민하다가
    크림색으로...
    아후 입었는데 넘 예뻐서 미련이 남는거라~

    그래서
    결국 핑크를 하나 더 질렀다.ㅋ
    좋다 좋아~ㅋㅋ

    저장
  • 요사이 날씨가 어마무시 춥다.
    어제는 울동네가 영하 17도
    바람이 쎄지 않아서 그리 춥다고 느껴지진 않았다.

    걷기운동을 하루 쉬어야겠다 싶어서
    집에 꼼짝마 하려고 했더니
    저녁 반찬꺼리 재료가 떨어진게 있어서
    에코백 하나 덜렁덜렁 들고 집을 나섯다.

    대충 몇가지 구입하고
    조명가게 앞을 지나는데
    눈에 쏘옥 들어오는 조명을 발견했다.
    내돈내산~
    조명을 하나 구입해서 욕실에 직접 달았다.
    우앙 넘 맘에 든다.ㅋ

    세상아지메의 호피무늬 바지ㅎ
    허리가 고무줄이라서 완전 편해~ㅋㅋ

    저장

01월 24일

  • 으리으리한 최강 의리 육남매~

    지구를 독수리 오형제가 지켯다고 한다면
    우리 육남매는 끈끈한 의리로
    서로에게 한줄기 빛이 되어 주고 있다.

    맏언냐 도란도란님
    큰횽아 지금뉨
    작은횽아 멋진남님
    작은언냐 스노우님
    막내횽아 눈사람춘복님
    영원한 막둥이 꼴통 아름다운세상이~ㅋ

    4년여 시간 동안
    투닥거림 없이 근심걱정 기쁜일 등등
    함께들 나눈 덕분에 오늘이 있네요.

    2023년에도
    더욱 더 돈독하게
    그런 우리 육남매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합니다~_()_

    저장

01월 23일

  • 정오가 지나서
    잠을 이겨낼수가 없어서 쿨쿨잠 모드 Zzzz...
    에잇 실컷 잤다 생각하고 눈 떳는데
    겨우 3시간 자고 일어났다.

    에잇 걷기 운동이나 가자 싶어서
    날씨를 보니 춥지 않았다.
    가볍게 챙겨 입고, 귀염뽀짝 운동화 신고...ㅋ
    40여분 걷는데 오늘은 공원에 사람들이
    많이들 나왔다.
    아마도 설날 실컷들 먹고, 튀나온 배에
    죄책감들을 느끼고 나온거 같다.ㅋㅋ

    집에 돌아오는 길에
    미니장미가 보여서 3단을 사다 꽂았다. 예쁘다~

    나의 애정템 동백미스트 칙칙 뿌려주고
    오늘은 나를 위한 보상으로 달콤 쪼꼬렛도 먹어주고
    간만에 달달아이스라떼 한잔 만들어서
    세상 편한자세로 휴식~!

    이게 행복이지뭐~
    히힛~

    저장
  • 와우~
    지금뉨 만쉐이~~~~~~~~~~~!!!ㅋ

    아까 도란님의 눈사람 땜에
    지금뉨에게도 과제물이라고 하믄서
    부탁 드렸는데 오잉~
    하란다고 하시는 지금뉨이 아닌데
    오늘 왠일이시래요?
    새벽부터 감동 무긋잖오~~~~~~~

    "도란낭자 남형(멋진남님)
    스노우양 춘복군
    세상양
    잘먹고 잘 사십시다
    어우 글씨 쓰기 힘드네" ㅋㅋ

    울패밀리 이름을 하나하나 종이에 적으시고
    특별히 눈밭에 세상이 이름까지...ㅋ

    세상이 새벽 방송하는 동안
    조용하시다 했드만
    그추운데 나가셔서 눈사람 만들고
    손수 인삿말 써서 붙이고
    내이름까지...

    노력점수 100점
    이남자 증말 매력 쩔어잉~!
    지금뉨의 무심한듯 섬세한 배려~
    으치켜 으치켜~ㅋ

    넘 좋다 좋앙~ㅋ


    • 지금뉨 눈사람도 멋지고,
      울도란님 눈사람도 멋지고~
      맘 담아 주신 인삿말도
      그마음 아니까
      받는 내맘도 너무 따뜻해진다.
      멋진남님도 춘복아재도 스노우님도
      모두 다 같은 한마음일꺼다.

      새해에도 더 많이 돈독해지자요~
      사랑합니다~_()_ 01월 23일 06:35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