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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12월은 붕어빵 처럼 따뜻하고, 달콤한 일들만 가득 하기를... 꼭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_()_ 10시간 22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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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05일 (오늘)

  • 아름다운세상  
    당신의 12월은
    붕어빵 처럼
    따뜻하고,
    달콤한 일들만
    가득 하기를...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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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앙
    캐나다에 사시는 지금뉨 동네는
    완전 겨울왕국이네요.

    몇시간 외출하고 오시면서
    찍어 보내셨는데
    앞이 거의 보이지 않을 정도로
    눈발이 날리네요..

    엉금엉금 기어서 오셨다고 하는데
    옴청 힘드셨겠다요~

    근데 위풍당당 범고래 자동차로
    엉금엉금 굴려서 오실라면
    속 디비지셨겠다요...ㅋㅋ

    그래도 안전하게 오셔서 참 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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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사람춘복님이 보내 주신 소식~
    세상이는 춘복아재라고 부르는 막내횽아~!ㅋ

    한때는 자전거로 누비고 다니시더니
    언젠가부터 할리를 구입 하셔서
    동호회 분들과 휴일이면 투어링을 다니신다.

    계절이 바뀌고
    한여름 초록초록 했던 양평 두물머리는
    운치있게 앙상한 가지를 드러내고
    뽀얀 눈옷을 입은 하얀겨울을 맞이 했다.

    446 Cafe에서 차한잔 하신듯 한데
    찻잔에 새겨진 나무는
    두물머리 사진속 멀리 보이는 나무를 형상화 한듯
    하다고 하시면서 나무에 빨간 동그라미까지
    세심한 배려를 아끼지 않으셨다.ㅋ

    은근 귀엽고(?) 친절한 춘복아재
    당신이 있어 참 좋습니다~^^

    조만간 소고기 먹으러 가야죠~
    세상이 잘 먹을 자신 있따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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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03일

  • 띠로리~
    내가 좋아하는 대한통운 택배가 왔다. ㅋ

    몇일전 No.2 언냐로 부터
    모카 생초콜릿 카톡 선물이 왔는데
    주문서를 작성했더니
    요요요~ 부드럽고 맛있는 요녀석이 배송 됐다.
    완전 신난다~!!!

    빼빼로 데이에는
    No.1 언냐로부터 빼빼로 카톡 선물을 주셨었다.
    생각지 않았던 선물에 깜놀~!ㅋ

    울예쁜언냐들~
    너무너무 고맙습니다~_()_
    예쁘고 착한 NO.3 동생 될께요~^^

    완전완전 행복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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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자서 12월 크리스마스 연말 분위기를
    한껏 누리고 있다.

    지난번
    편집샵에서 시즌 상품들을 구경 하다가
    오브제랑 트리 꾸미는 장식들을 사왔는데
    그때 눈에 쏘옥 들어오던 조명 장식도...

    어제 오늘 혼자서 쪼물딱 쪼물딱
    만들어 봤다.ㅋ

    불끄고 점등식을 햇는데
    오호라 제법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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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01일

  • 외출하고 집오는길에
    나의 아파트 이웃집 놀이터 (일명 방앗간)
    잠시 빼꼼~!
    나보다 12살 많은 이웃아지메 집.
    김장 담근다고 못가봐서 궁금했지.

    폭풍 수다 떨다가
    갑자기 뽀얀 케이크가 먹고 싶어졌다.
    당장~!!!ㅋ

    나의 만만한 25년지기 베프늠 찬스를~!ㅎ
    달달한 케이크가 먹고 싶다고 했더니
    바로 실행에 옮겨주는 센쑤~!
    카톡선물받기 하면 직접 찾으러 가야해서
    머니로 달라고 했다.

    바로 케이크를 주문하고
    받자마자 인증샷 찍을 겨를도 없이
    입에 넣기 바빳다.
    아잉 그만큼 먹고 싶었다는거지
    그래도 먹다가 아차차 싶어서 인증 해주시고
    나의 YES맨 베프늠은 언제나 오케이 해준다.
    언제나 고마운 베프늠 덕분에 숨 쉬고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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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천근만근 몸땡이를 이끌고
    점심 선약을 해놨던터라
    김장김치 한통을 싸 짊어지고 부릉부릉~
    우하하 연로하신 나의 국민학교 4학년때 담임선생님
    내가 엄마같이 잘 따르니까
    딸처럼 품어 주신 고마운 인연

    손수 김장 했다고 한통 떠억 내미니까
    깜짝 놀라시며 좋아하신다.

    어므낫~
    울쌤은 어마무시 예쁜 꽃바구니를 선물로 주셨다.
    오또케 오또케~ㅎ
    오늘은 막막 뿌듯하고 기분이가 마구마구 좋다요.

    그리고 집에 돌아오는 길에
    편집샵에 들러
    집안 곳곳에 놓아두면 좋겠다 싶어서
    크리스마스 소품 몇가지를 삿다.

    나름 크리스마스에 의미를 두는것은
    크리스마스여서라기 보다는
    세상이 생일이 같은날이니까~
    나 스스로 즐기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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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미쳤었나봄~!ㅋ

    이틀에 걸쳐서 김장을 했다.
    절임배추를 이용한 덕분에 일은 좀 줄었지만
    혼자서 해냈다는거~!
    배추 20kg 5박스
    그 5칸 쌓여진 박스의 위엄 대단했음.ㅋ

    그래도 심기일전
    내가 누구야?
    악으로 깡으로~
    개깡 윤여사 아니던가?

    김장날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가기땜에
    독고다이 독박김장에 돌입...

    과일&야채 씻고, 다듬고, 채썰고, 자르고
    육수 내서 불린찹쌀 풀 쑤고...
    양념 해서 버므리고...여기까진 껌딱지

    배추속을 넣는데
    해도해도 줄지도 않고
    허리는 뽀사지고~멘붕
    우예꺼나 배추속 넣기까지 종료~!!!
    아후 뒷정리만 3시간 후덜덜~

    해외동포들도 줘야 하고,
    주변 독거인들도 줘야 하고...

    기특하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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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6일

  • 2022년 크리스마스 트리
    꼬박 이틀 걸려서 만들었다.

    애들도 집에 없는데
    만들까? 말까?
    몇날 몇일 고민을 했었다.

    에잇 그래도 혼자라도 만들자 싶어서
    내가 무신 청승인가 싶기도 하고...
    무슨날 무슨날 돌아오는게 참 싫다.

    그래도 만들어 놓고 나니까
    기분이 샤방샤방~ㅋ

    캐나다에 있는 아들 율군에게도
    독일에 있는 딸 찐양에게도
    카톡으로 사진을 보내줬다.
    답이 화살같이 왔다.
    짜아식들~ㅋ

    율군과 요즘 갈등을 빚어서
    어케 해소를 해야 하나 고민 하고 있었는데
    사진을 본 율군의 한마디가
    "엄마 예뻐요. 미안해요. 잘못했어요. 사랑해요~♥"

    내가 힘들었던 한달만큼
    율군의 한달도 지옥이였을꺼다.

    율군~!
    우리 다시 잘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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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5일

  • 오늘도 완전히 땡 잡았다..ㅋ
    오토바이 퀵 아자씨가~~~~빠라빠라빠라밤

    멋진남님이 보내주신 먹거리~ㅋ
    눈 먼 햅쌀 20Kg을 칭구분께서 주셨다고
    세상이 먹으라고 보내셨다. 아싸~!

    그리고
    기관지 삐리해서 맨날 고생하니까
    강원도 댁에서 직접 맹그신
    꿀 백퍼 도라지 조청을 3일간 달인것과
    사모님의 전매특허~!
    "산야초 효소"
    개복숭아, 똘배, 오디 효소도 함께...ㅋ

    멋진남님댁 곶간 축내는 인(人)쥐 세상이~ㅋㅋ
    그래도 기꺼이 다 내어 주시는 멋진남님
    고마워 주거잉~ㅋ

    잘 무꼬, 튼실해질께요~
    고맙습니다~_()_

    *** 참고로....
    우체국 심부름 임무수행 잘 하고 왔어요~
    나 겁나게 잘했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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