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블루님의 프로필

♬ 추억속으로 7080o ☞ 정방 [화 19:30, 목 22:30, 일 22:30] 04월 12일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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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15일

  • 블루블루 / 푸른장미


    그렇구나
    고우신 마음도 때껴
    아풀때가 있구나

    그렇구나
    하늘처럼 맑은 마음도
    구름에 가려 못 볼때가 있구나

    난 또 난 또
    어디로 가야 만나는지
    누워 푸른 하늘만 쳐다볼때가 있구나

    김정호.....하얀 나비, 양파.....알아요
    고우신 울님들 아프지 말기 입니다
    얼릉 낫으세요..작은 두손 모우면서..일 할께요....

    • 2022년 3월 9일(수) 12시 ㅇㅇ카페 [푸른장미님 사연] 03월 15일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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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10일

  • 행복에 대해서

    여기 나만을 위한
    신이 있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그 신은,,
    내가 원하는 것이면 모든지 들어준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잘 생기거나 예쁜 파트너,.
    궁궐같은 넓은 집,..

    매일 같이 먹을 수 있는
    수백가지의 맛있는 음식들..

    창고를 가득 채워서,,
    써도써도 줄지 않는 재화와 화폐들..

    내가 말만하면,,
    모두 들어주는 신이 있기 때문에,,

    더 이상 가지고 싶거나
    바라는 것이 없는 상태가 되었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이제 곰곰히 생각해 보면,,
    내인생에서 남은 것은,,

    지금보다 나빠지거나,,
    같은 상태로 유지되는 것 뿐이 없습니다.

    • 행복이나 만족은,
      지금의 상태보다 좋아질 때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이미 다 가지고 있다면,,
      더 이상의 만족은 존재할 수 없음을 의미합니다.

      결국,, 부족했기에 채워가면서
      만족할 수 있었고 행복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적당히 부족했기에
      갖고 싶다는 바램도 존재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부족했기에..
      서로에게 기대고, 채워가며 함께 할 수 있었고,,
      서로의 중요성을 알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03월 10일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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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렇게 부족하고 모자란 사람이기에..
      함께 하고 싶고 행복해 지고 싶어서,,
      블루블루님의 방송에 노크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

      반갑게 맞이해 주실꺼죠~ 블루님?^^

      조항조 - 당신이어서
      제이세라 - 꿈에서 만나요 03월 10일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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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3월 10일 22:30(목)추억속으로7080o [오늘도행복님 사연] 03월 10일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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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05일

  • 꽃지에서 / 준수

    꽃지 바닷가 모래밭
    하염없이 불어오는 찬 바람에
    흐르던 눈물도 얼어 버렸다

    사박사박 걷는 모래밭
    하얀 조기비 만이
    나를 반긴다

    거센 바람이 불어와도
    거센 파도가 밀려와도
    언제나 웃고 있는 너

    차딧찬 바닷 바람이 불어온다
    가슴을 헤집고 들어온다
    난 가만히 바람을 받아들인다

    천천히
    아주
    천천히.

    ----------------------------------------------
    지난 토요일엔 꽃지 바닷가를 다녀왔습니다
    가끔 우울 하거나
    생각 할 것이 있거나
    기분 전환하고 싶을땐
    자주 찿는 안면도 꽃지 해수욕장
    갈때마다 다른 모습들이 나를 반기지요

    • 헝클어진 내 생각들을 나란히 정리해 주는 듯해서 좋답니다
      파도의 소리도
      파도의 색깔도
      파도의 모습도
      바라볼 때마다 다르기에
      파도가 심하게 치는 내 삶의 한 단면을 보는 것 같기도 하답니다
      그래서 돌아오는 길은 마음이 가벼워지지요

      양원식 - 귀연
      나훈아 배종옥 - 아담과 이브처럼 03월 05일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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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3월 5일(토) 12시 ㅇㅇ카페 [신호준수님 사연] 1 03월 05일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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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이 가는 곳 - 낭만자객

    마음이 스쳐가는 시간에
    음악이 흐르고 그대 음색 들려오니

    이렇게 바람부는 주말
    외롭지 않네

    가는 길목에 서성이다가
    마음따라 발길도 멈추네

    느즈시 귀기우려보네
    달콤한 보이스에

    곳곳에 자리잡은 그대의
    음색에 심장을 요동치네

    ---------------------------------------------
    반갑습니다
    블루님

    새벽에 일어나
    사전 투표를 마치고

    둘레길 따라
    봄내음을 맡으며
    거닐다 보니

    봄은 어느새
    우리곁에 자리한 듯
    합니다

    어쩌면

    자연은 순리를 따르는데
    우린
    알 수 없는 시간속에
    잃어버린 일상인듯 합니다

    행복 빙송 하시고요
    미소 짓는 시간 되세요

    청곡

    이승윤~~언덕 나무

    양다일~~고백

    • 2022년 3월 5일(토) 12시 ㅇㅇ카페 [낭만자객님 사연] 03월 05일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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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안개 사랑---단비

    소롯히 피어 오르는
    얇은 물안개.
    그대를 향한 그리움인가
    애절한 기다림에 영혼인가

    차가운 강물아래 누워
    애를 끓이다가... 끓이다가
    서리서리 애닮은 영혼 일어 서는가

    목까지 차오르는
    아픈 울음 차마 내 뱉지 못하고
    소리없는 몸짓으로 피어 오르네

    창백한 내 얼굴
    님에게 보일세라 한 줌 솔바람에
    묻어 바삐 등 돌리고 졸졸 냇물소리
    내 노래인양 웃어 보지만

    쏟아지는 아침햇살에 눈이 부셔
    그만 눈물을 보이고 말았네
    푸른 솔가지 사이에 마른 풀잎위에
    반짝이는 힌 서리되어..

    밤마다 그리움
    몰려와 쌓이고 또 쌓이면
    새벽되어 뽀얗게 피어나리
    가녀린 모습에 물안개 되어....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블루블루님 반가움에 손 꼬옥잡아
      볼께요

      날씨가 따뜻하여 각종 초목이
      싹이 트고
      개구리가 잠에서 깨어난다는 경칩입니다.
      그러나 오늘도 바람이 많이 분다고 하네요
      날씨가 너무 건조 하다 보니 산불도 많이 나고
      비라도 좀 많이 내렸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언제나 다정스러우시고 정겨움으로 함께하는 블루블루님
      오늘도 도음으로 오셔서 고운수고에 감사드리며 신청곡 내려놓을께요
      건강하시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03월 05일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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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승열--서월
      Ireen Sheer - Tennessee Waltz 03월 05일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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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3월 5일(토) 12시 ㅇㅇ카페 [단비님 사연] 03월 05일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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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04일

  • 아쉬운 맘
    안타까운 맘
    다 정리하면서
    너도 함께 보낸다...

    멈출수 없는 이 마음은
    너를 보내며 또 다른 너를 찾아
    이제는 따사론 봄빛에
    마음을 말려본다.

    촉촉한 대지에
    따사로운 햇빛에
    살랑살랑 불어오는 바람에
    마음을 실어 너를 만나러 떠난다.

    3월이란 초록세상에
    개나리랑 진달래랑 매화를
    만나러 갈길을기대하면서………
    2월을 보냅니다…
    =================================================
    블루블루님^^
    반갑습니다
    바쁜 하루를 병원에서 보내고
    엄마 모시고 저녁 먹고
    이제 음방을 봅니다
    장시간 수고해주신 블루블루님
    감사하고 고멉습니다

    고운방송 함께 할게요
    수고하세요^^

    Aha / Take on me .
    폴킴/모든날 모든순간

    • 2022년 2월 28일(월) 20시 ㅇㅇ카페 [신데렐라님 사연] 03월 04일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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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26일



  • 블루블루 / 푸른장미



    하루 더 살아보자

    맑고 포근한 하늘

    바라만 보아도 배부른

    그런 날



    푸르게도 살아보자

    미소로 끈질기게 자라

    부풀어 오르는 소망

    그런 날



    김현성......술 한잔

    고우신 울님들 아프지 말기 입니다

    하늘 블루블루님,, 넉넉하신 목소리에
    복이 들어 있네요 ㅎ
    수고 많으세요..
    원두 갈아 드롭해서 마시고 있답니다..
    어찌 바뿐지 치매인지.. 아 글쎄
    11시 40분울 12시 40분으로 착각....
    점심 먹고 보니.. 12시 ㅎㅎ 왜 그럴까..
    직원들이.. 오늘 무슨 날 이냐구 ㅎㅎ
    고우신 미소 잃지 마세요

    • 2022년 2월 25일(금) 12시 ㅇㅇ카페 [푸른장미님 사연] 02월 26일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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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19일

  • 상속의 너
    이승철~사랑하고 싶은날




    흐릿한 하늘에
    햇빛은 또 반짝거리고

    시린발 달래주며
    입김 호호불며
    손가락도 풀어주고

    잘 정돈된 머리
    흐트러지지지 않게 걷다보면
    우아할줄 알았는데

    찬 바람이 양싸대기를 후리치듯
    이리불고 저리불고
    봄바람 맞으러 거닐다

    나는 오늘
    지나지 않은 겨울바람에
    싸대기만 맞았다
    ~~

    • 2022년 2월 18일 12시(금) ㅇㅇ카페 [란이님 사연] 02월 19일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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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루불루 / 푸른장미



    방금 갈아놓은 원두 커피에서만

    향기가 나는 것은 아니다

    하늘처럼 푸른

    얼굴도 모른

    불루불루님 목소리 에서도

    향기가 피어 오른다



    한 모금쯤 마시다

    내려놓은 커피에서

    은은한 소리가 나는것이 아니다



    침묵어린 마음속

    뒤돌아 가린 이슬방울 에서도

    들릴듯 맑고 고운 소리가 난다



    수니..나무의 꿈

    김현성...술 한잔

    수고 많으세요...항상 건강 하세요

    • 하늘을 쳐다봐 / 푸른장미



      맑고 푸른 하늘을 쳐다봐

      알고 있어

      아파 눕고 싶다는 그 마음



      둥그런 얼굴은

      하늘가 어디든 그릴수 있어도

      맑고 고운 마음은 그릴수 없네



      꼬옥 품고푼 따뜻한 마음

      눕고 싶고 힘들어도 힘내

      함께하는 그 은은한 향기

      우리들은 항상 맡고 살아 가니까



      항상 건강 하세요 02월 19일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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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2월 18일 12시(금) ㅇㅇ카페 [푸른장미님 사연] 02월 19일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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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움엔 이슬이

    흐린 하늘에
    조각 조각 떠 다니는
    추억 속에

    구름따라 흐르는
    옛 이야기들

    바람타고
    내 귀에 속삭이네

    보고싶다고...

    같은 하늘 아래
    숨쉬며 살고 있건만
    너의 숨결
    들을 수 없는 현실속에

    바람 소리 마저
    널 향하는듯
    깊은 숨을 쉬는구나

    덩실 덩실
    춤추듯
    그렇게 널 기다리는데

    삶은
    내게
    바람만 안기는구나

    반갑습니다
    블루님

    주말 흐릿한 하늘빛에
    한바퀴 돌고
    잠시 쉼 하며
    음악에 귀 기울려 봅니다

    청곡

    규현~~연애소설
    황치열~~연필

    • 2022년 2월 19일 10시(토) ㅇㅇ카페 [낭만자객님 사연] 02월 19일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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