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블루님의 프로필

4월까지..정방 임시 변경.. ♬ 추억속으로 7080o ☞ 정방 [일 19:30, 수 19:30, 목 22:30] 01월 28일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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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09일

  • 우리 가끔은 생각 나는 사람으로 살자
    적당히 걱정도 해주며 궁굼해
    하기도 하며
    무슨 생각을 하는지 어디에 있는지
    아주 가끔은 생각나는 사람으로살자

    - 좋은글 중에서 -

    새해에 첫 눈마춤 하는것같아요
    반가움이 몇배로 더한걸요

    2023년 한해는 더 따스하고
    행복한 일만 가득 있는
    아름다운 해가 되기를
    기원하면서,

    블루블루님과 음악으로
    함께 소통하는 이시간
    진심으로 감사와 고마움 전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조장혁 - 중독된 사랑.
    Chris Norman - Hit-Medley

    • 2023년 1월 9일(월) 20시 ㅇㅇ카페 [송알송알님 사연] 01월 09일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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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02일

  • 화자(話者)의 연심 / 이류(怡瀏)


    기러기 울음 흐르는 하늘에
    손톱 속에 있는 것처럼
    그대의 얼굴 같은 하얀 매듭달
    뭇서리 비껴 처연히 떠 같습니다


    조령하는 내 그림자 따라
    어느 틈엔가
    가슴을 쏜살같이 헤집은 한풍처럼
    단 한 사람에게 연심을 품었습니다


    그대가 내 화자를 향한
    연심의 애틋한 사랑을 느끼도록
    알수록 더 편안한 사람
    가시밭길 헤치면서 아픔을 참겠습니다


    무한한 하늘이시여
    나 이제 한 사람이 있어
    아름다운 시 향기 가득 품고
    억겁의 세월로 사랑하게 하소서


    Santana / Corazon Espinado ft. Mana
    Abraxas Pool / Waiting for you

    • 블루블루님
      올 새해 첫 따신 손 잡아서
      츠으암 행복합니다

      그래도
      제법 오랜된 이연이라
      시상의 그대로 칭해 봤습니다 ㅎ

      때론
      되돌이표 없는 세월이라
      가슴이 헛헛하지만

      같은 하늘 아래 호흡하면서
      나 살아있음에
      이승의 삶이 축복이라
      참 거룩합니다

      고맙습니다
      복 만땅으로 받으시고
      즐방하소서,, 01월 02일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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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루블루님

      강물 뒤섞여 흘러도
      거슬러 올라가지 않고

      나뭇뿌리 다투면서
      서로 상처주며 다치지 않고

      별빛 눈부시게 반짝여도
      멀미없어 어지럽지 않는

      참 축복의 세상입니다

      올 해 첫 사랑으로 주신
      아름다운 음향 즐거운 선율에
      마음을 묻고
      참 행복하였습니다

      또 다른 시간
      그대 옥향에 조건없이 기대겠습니다! 01월 02일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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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년 1월 2일(월) 20시 ㅇㅇ카페 [이류님 사연] 01월 02일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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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26일

  • 블루블루님 반갑습니다

    광안리 바닷가에는
    소망을 적는 공간이 있습니다.

    늘 오가다 그 글들을 읽어보면.
    단 한 사람도..
    건강을 염려하지 않는 분이 없습니다.

    그만큼이나 우리 삶에는
    건강이 더 우선이라는 것은
    알기 때문에 그런거 같습니다.

    새해에는...
    우리 모두가 더 행복할 수 있도록
    소망하는 마음을 담아 노래 신청합니다.

    채환ㅡ파이팅
    이세준ㅡ인연이라 말합니다

    • 2022년 12월 26일(월) 20시 ㅇㅇ카페 [참한달님 사연] 22년 12월 26일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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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20일

  • 블루블루  ♬ 추억속으로 7080o ☞ 정방 [일 19:30, 화 19:30, 목 22:30]
    • 블루언니^^. 01월 22일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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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잘 지내고 있어요 -목필균.

    그리움은 문득문득
    잘 지내고 있어요?
    안부를 묻게 한다.

    물음표를 붙이며
    안부를 묻는 말
    메아리 없는 그리움이다.

    사랑은 어둠 속에서
    잘 지내고 있어요.
    안부를 전하게 한다.

    온점을 찍으며
    안부를 전하는 말
    주소 없는 사랑이다.

    안부가 궁금한 것인지
    안부를 전하고 싶은지

    문득문득
    잘 지내고 있어요?
    묻고 싶다가

    잘 지내고 있어요.
    전하고 싶다.

    joan baez/mary hamilton.
    정세훈/hope.

    • 2022년 12월 19일(월) 20시 ㅇㅇ카페 [길을 가다가님 사연] 22년 12월 20일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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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로동선 - 이류 -

    차가운 바람의 등살을 뚫은

    지울수 없는 화인이 찍힌 상흔

    토하는 붉은 객혈이 뚝뚝 떨어진다



    속세의 거대한 산 그림자

    물억새 눈물겨운 고독한 춤사위

    강 언덕을 을씨년스럽게 지키고



    깜박깜박 거리는 갓 쓴 외등처럼

    빛을 점차 잃어가도

    홍하를 향해 삶을 멈추지 않았다



    긴 행로 끝 이정표가 보일때

    몸살 같은 회상이 삭신에 파고들어

    인생 절반이 후회 주선이라 했든가





    Zucchero & Anggun - World
    Insania - Life After Life

    • 사랑 / 이류(怡瀏)

      사랑은
      이어질 듯
      끊어지다가

      끊어질 듯 하다
      다시 이어지는

      침묵을 깨뜨리는
      노래입니다

      ==================== 22년 12월 20일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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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련하게 밀려 들어오는
      지난날에 그리운 그림자라 한들
      각인된 사랑의 추억은
      가슴이 아픈 진통이구려,,

      아주 오랜만에 블루블루님
      주시는 아름다운 음향에
      즐거운 에너지들 만땅으로
      충전을 하였습니다

      행방으로 잘 마무리하시고
      한 해 세모에
      평안하심으로 행복하소서,,

      또 다른 시간에 22년 12월 20일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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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12월 19일(월) 20시 ㅇㅇ카페 [이류님 사연] 22년 12월 20일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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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루님
    흐미..
    이제기웃해보니 ..
    잘 듣기모드할께요.

    블루님 행방마치시궁
    날씨가 많이 추워요
    따듯하게 여미시공
    포근한쉼하세요 .....^^)))
    시간되면요....
    안됨 말구영 힛

    이솔로몬..기댈곳
    도현아..그대에게

    • 쌩유
      감사합니다요...

      블루님 인천도 춥지요
      무조건 따듯하게 여미시궁
      감기조심하시구영

      이곳은 어제..오늘 영하19도
      완전무장안하면
      칼바람이 훅하고옷속을 파고들지요

      따듯한 여름날이 그립네요
      여름날새벽
      여름날의 밤이그리운
      산골이라 겨울엔 옴싹도못하니요

      블루님 .
      이밤 블루님과함께라서
      따듯한 온기가전해지는요 22년 12월 20일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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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12월 19일(월) 20시 ㅇㅇ카페 [띠아모님 사연] 22년 12월 20일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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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14일

  • 12월.. 밤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블루님! 반갑습니다.
    오늘 밤 눈이 내린다는 예보가 있었죠.

    밤 눈이 내리면..
    등 뒤에 숨겨둔 동심으로 돌아가
    좋아라 껑충껑충 철없는.. 강아지처럼..

    창밖에 12월..
    밤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극심한 겨울 가뭄에 단비가 내리네요.

    청곡 합니다.

    maria daines - sundown blues
    김범수 - 사랑만으론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어제 호만천에
    쌀 한 줌으로 녀석들 만나러 갔는데
    10여 마리가.. 갑자기 40여마리 식구가 늘었더군요.
    ..............
    내가 민망하더군요.쌀 한 줌..ㅎ

    • 2022년 12월 12일(월) 20시 ㅇㅇ카페 [환이님 사연] 22년 12월 14일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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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루님! 반갑습니다.


    아직도 보내지 못한 가을이 남아있는데
    엊그제 첫눈이 내렸습니다.
    겨울이 성큼.. 입니다.


    2022년 임인년(壬寅年)이 저물어 가네요.
    올 한 해 마무리 잘하소서.


    마지막 남은 12월도..
    항상!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하십시오.

    2023년 검은 토끼..
    멋진! 계묘년(癸卯年)을 응원합니다.

    청곡 급 변경입니다.
    "눈이 내리네" 방송되어.. 이지훈 노래로 청합니다.


    Christina Aguilera - Hurt
    이지훈 - 널 향해 있는 사랑


    감사합니다.

    -환이-

    • 2022년 12월 5일(월) 20시 ㅇㅇ카페 [환이님 사연] 22년 12월 14일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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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지막 잎새 같은 달력 - 이류



    잃어버린 인고의 시간들이

    나뭇가지 삭풍에 매달린

    마지막 잎새 같은 달력입니다



    동녁 물마루 찬란한 하늘 문

    빈부 귀천을 가리지 않고 열여

    새로운 시작이 참 좋았습니다



    열 한개의 빛과 어둠을 스쳐

    삶의 갈피갈피에서 묻어나는

    고통의 흔적이 있을 것입니다



    또 한 해 인생 막다른 여로에서

    절절한 그리움의 고백이 전해지는

    우주의 질서가 순리요 섭리인 것을





    정빈 / From Heaven

    Enrico Macias / Pour Toutes Ces Raisons Je T'Aime

    • 2022년 12월 5일(월) 20시 ㅇㅇ카페 [이류님 사연] 22년 12월 14일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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