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블루님의 프로필

♬ 추억속으로 7080o ☞ 정방 [화 19:30, 목 22:30, 일 22:30] 04월 12일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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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5일

  • 늦었지만 월권 행사 합니다^^
    허리가 조물조물 쑤시더니
    비가 내립니다
    풀내음 가득했던 창가엔
    떨어진 기온 탓에 이슬이 맺히고
    실바람을 만들어주던
    나뭇잎들이 아스락 거리며 떨어져
    바람이 어디론가 몰고 가버립니다
    한 낮에 하늘에 구름들이
    몽글몽글 모여 있던 그림이 보기좋았는데
    어둠이 가득한 지붕엔
    어디선가 떨어진 대추알이 또르륵 구르고 있네요
    재잘거리던 참새들도 안보인듯 하고
    빛나던 하루도 마무리를 해야 할듯 합니다



    이무진~누구없소

    양하영~청춘아 어디로 가니

    • 2022년 10월 10일(월) 20시 ㅇㅇ카페 [란이님 사연] 10월 25일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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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루님

    서늘한 밤바람 불고
    길가에 귀뚜라미 노래하는
    아름다운 단풍의 계절

    가을향이 물씬 풍기는
    어느 유행가 가사 처럼
    내 마음에도
    가을향이 스며드는 음향이 흐른다면
    이또한 가을을 노래하는 명곡이 되겠지요

    신청합니다


    너무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였음을 - 김기태

    • 2022년 10월 24일(월) 20시 ㅇㅇ카페 [소나무님 사연] 10월 25일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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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을 델고왔어요

    가을향기가 그윽하게
    풍겨나는 요즈음
    일교차가 심해도 이젠 자연스레
    계절에 맞추어 일상을 보내는것 갔습니다
    블루블루님 오랜만에 뵙는거죠?

    빠르게 변하는 날씨에
    곱게 물들어가는 단풍잎 그사이로 청명한 가을 하늘과 햇살이 무척이나 아름다운 10월도 끝자락에 놓여있네요

    가을이 점점 깊어져 가면서
    내일은 기온이 뚜욱 떨어
    진다고 하네요
    쌀쌀한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뭐니 해도 건강이 최고이니
    건강 잘 창기세요

    오색으로 열심히 물드는 요즈음
    잠시라도 블루님과 함께하려
    앉아봅니다


    이찬원 - 시절인연
    Celine Dion - The Power Of Love

    • 2022년 10월 24일(월) 20시 ㅇㅇ카페 [한마음님 사연] 10월 25일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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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루님

    가을이 물들어오는 시간 속에
    가사로 이야기하고
    리듬으로 마음을 전하고
    음률로 하나가 되는 이 시간

    풀잎에 맺힌 이슬방울 처럼
    블루님의 멋진 낭송이 있고
    가을 바람에
    사근사근 물들어가는 낙옆 처럼
    사랑이 당긴 노래 가사가
    오늘도 나를 부르고 있습니다

    잠시 멈추어서
    행복 할 수 있는 이시간
    청곡 내려놓고 노래를 들으며
    향진한 커피 한잔 마시렵니다.

    I'd love you to want me - Lovo
    (당신이 날 사랑했으면 좋겠어요)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였음을 - 김기태

    • 2022년 10월 17일(월) 20시 ㅇㅇ카페 [소나무님 사연] 10월 25일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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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가 막혀서 잠시 넋을 잃고 이제서야 정신 차리고 땅꿀 팝니다아

    아니 블루블루님예
    연두 엉금엉금 기어서도 안오고
    데굴데굴 굴러서도 안 오고
    진짜 멀쩡하게 두 발로
    아주 사뿐히 왔건만
    문을 닫아 뿐다고예?

    이건 분명 연두 오든지 말든지
    문부터 닫으신거지예?
    이제 날도 추워지는데
    들어 오라고도 안하시고
    이 정도 추위는 얼어 죽을 일 없응께
    감기 걸리든가 말든가
    이렇게 연두한테 그러시는거지예?

    연두 절대 늦게 온 거 아니거든예
    방송 시작 전에 문 닫아뿌는 게
    우야 늦게 온건데예에에에~

    소리 빽빽~
    펄떡펄떡~ 방방~ 뜨면서
    밖이라 안 그려도 추운데
    열불이라도 내서
    따시게 하고 있을랍니다아~

    치치치치치치~

    • 들려 주실지 안 들려주실진 몰라도
      청곡은하나 놓고 갑니더~

      신청곡
      김유하 / 아~ 옛날이여

      내일은국민 가수라 유튜브에서 받아야 할깁니더
      유튜브서 받아서 들려 주실 줄 아시는 블루블루님이시니
      알아서 들려 주이소예 10월 25일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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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10월 10일(월) 20시 ㅇㅇ카페 [연두님 사연] 10월 25일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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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갑습니다
    가을이 물들어가는 9월의 끝자락
    시원한 가을 바람이 코끝을 스치고 형형색색의
    사랑스런 코스모스가 길가에 수를 놓으며
    구름이 써놓은 하늘의 시와
    바람이 전해온 감미로운 음악과
    어둠이 으스러저 내리는 고요속에
    볼 수는 없지만 느낄 수는 있는 이 시간
    커피 한잔 앞에 놓고
    좋아하는 노래를 청해 들으며
    잠시 평온한 휴식을 가져봅니다
    두번째 함께하는 블루님방송
    편안한 방송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유해준 - 내 소중한 사람에게
    Anne Murray - You Needed Me

    • 2022년 9월26일(월) 20시 ㅇㅇ카페 [한마음님 사연] 10월 25일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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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26일

  • 아름다운 밤입니다

    *차를 마시며*
    by lee juong jae

    공부떠나는 벗에게 차를 건너면서도
    난 아무말을 할수가 없었습니다.

    부렵다는 말도 잘 다녀 오라는 말도꺼내지
    못하고 찻잔만 만지작 거리며
    차가 참 맛있다 라고...

    창문에 시선을 두니어느새
    11월의 인연들이 머물고 있습니다.

    이제 내년에나 만나야겠네?
    내 짧은 한마디에 벗도 서운한 모양입니다.

    지금 공부 들어가면 모든것이
    차단되고 절제된 생활을 잘 견데내야 하는
    벗이나 보내는 마음이나 말없는 가운데
    익숙해진 헤어짐에 담담해 짐니다.

    • 보내는 마음이 나가는 마음이나 어쩜
      하나같이 길들어져 있는지...

      한잔의 찻잔만이 속내를 알뿐입니다.
      건강하게 잘 살아 했더니...
      응! 이것이 인사였습니다.

      마당가에 서서 산등성이를 둘려보니
      역시 그곳에는 많은 얘기들이 걸려 있었습니다.

      한잔의 찻잔속에도 벗이 남긴
      얘기들이 담겨져 있었습니다.
      숱한 얘기들이...

      신청곡
      log off - Kawai Kenji
      In A Water Side - Xin Xian & Nin Lin
      임웅균 ㅡ 표정 09월 26일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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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9월24일(월) 20시 ㅇㅇ카페 [작은별님 사연] 09월 26일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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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루언냐 글들이 하나같이 어쩜 이리도 이쁘세요~^.~ 10월 09일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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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이 물들어가는 9월의 끝자락
    시원한 가을 바람이 코끝을 스치고 형형색색의
    사랑스런 코스모스가 길가에 수를 놓으며
    구름이 써놓은 하늘의 시와
    바람이 전해온 감미로운 음악과
    어둠이 으스러저 내리는 고요속에
    볼 수는 없지만 느낄 수는 있는 이 시간
    커피 한잔 앞에 놓고
    좋아하는 노래를 청해 들으며
    잠시 평온한 휴식을 가져봅니다
    두번째 함께하는 블루님방송
    편안한 방송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유해준 - 내 소중한 사람에게
    Anne Murray - You Needed Me

    • 2022년 9월26일(월) 20시 ㅇㅇ카페 [한마음님 사연] 09월 26일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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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24일

  • 가을빛고운날에 블루님 그리움..

    가을숲에
    홀로걷다
    가을야생화들의 수즙은 미소
    산새들의 조잘거림이
    살아있는 모든것에
    희망을 전해주는듯
    그래
    가을은 이런거야

    갑자기
    가을
    가을 하는 하늘보고 있노라니
    눈이시리도록 고운하늘빛에
    눈시울이 젹시어지는거야,,
    그냥
    가을엔 마음이 공허하기도 해

    그래서
    가을엔
    누구나 시인이 되고있어

    올가을엔
    쓸쓸해하지도 말고
    가을앓일랑

    가을숲에 던져놓구

    우리 이젠
    알콩
    달콩한
    사랑만하자.............^^))

    가을 숲에서

    • I Will Love Again .lara fabian..
      Jurame (약속 해줘요)/ Gisselle

      그리운 블루님 ^^)익요
      그간

      지내신거졍,
      멋드러진 가을날들 감성터치행복바구니 가득가득 채우시길요

      이곳강원도 산골은 춥다 춥다 소리가 나오는날
      폭염이라도 여름이 좋다 하는 산골소녀
      어제가 추분이라 오늘부터 밤이 점점 길어지는날들로 이어지려니
      이른시간에 여명이 밝아오는 여름날의 새벽
      그리고 늦은 해넘이의 여름밤이 좋은데.. 09월 24일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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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벌써 여름이 그리워지려고 하니
      가을이 짧은 이곳
      어느새 월동준비도 들어가야하고
      길고긴 산골의 겨울을 또 어찌 고독과의 동행길을 가야만 하는

      오늘 새벽 8도
      지난밤 드디어 보일러를 가동하고 따듯하게 꿈나라 여행을 하고
      주말도 산골집 텃밭일등 새벽부터 분주하게 종종걸음
      출근해서 바쁜 업무로드 얼추 마무리하고
      늦은점심 하고 자리해봅니다요 09월 24일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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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제 잠시 나만의 여유자작하는 시간
      블루님과 달콤 음악정원 산책 사부작 손잡아봅니다요
      행방 수고하세요 09월 24일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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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9월24일(토) 14시 ㅇㅇ카페 [띠아모님 사연] 09월 24일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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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 냄새가 살며시
    코 끝을 어루만지는 요즘
    무언가에 빠지고 싶은
    계절이기도 합니다

    그 무언가가
    누군가의 미소이어도 좋고
    누군가와 사랑이어도 좋고
    누군가의 그리움이어도 좋을거 같은 이시간
    가을 냄새나는 나만의 청곡에
    잠시 쉬어갑니다

    알리 : 지우개
    김필 : 다시 사랑한다면

    • 2022년 9월24일(토) 14시 ㅇㅇ카페 [한마음님 사연] 09월 24일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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