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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26일

  • 아름다운 밤입니다

    *차를 마시며*
    by lee juong jae

    공부떠나는 벗에게 차를 건너면서도
    난 아무말을 할수가 없었습니다.

    부렵다는 말도 잘 다녀 오라는 말도꺼내지
    못하고 찻잔만 만지작 거리며
    차가 참 맛있다 라고...

    창문에 시선을 두니어느새
    11월의 인연들이 머물고 있습니다.

    이제 내년에나 만나야겠네?
    내 짧은 한마디에 벗도 서운한 모양입니다.

    지금 공부 들어가면 모든것이
    차단되고 절제된 생활을 잘 견데내야 하는
    벗이나 보내는 마음이나 말없는 가운데
    익숙해진 헤어짐에 담담해 짐니다.

    • 보내는 마음이 나가는 마음이나 어쩜
      하나같이 길들어져 있는지...

      한잔의 찻잔만이 속내를 알뿐입니다.
      건강하게 잘 살아 했더니...
      응! 이것이 인사였습니다.

      마당가에 서서 산등성이를 둘려보니
      역시 그곳에는 많은 얘기들이 걸려 있었습니다.

      한잔의 찻잔속에도 벗이 남긴
      얘기들이 담겨져 있었습니다.
      숱한 얘기들이...

      신청곡
      log off - Kawai Kenji
      In A Water Side - Xin Xian & Nin Lin
      임웅균 ㅡ 표정 09월 26일 23:01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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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9월24일(월) 20시 ㅇㅇ카페 [작은별님 사연] 09월 26일 23:01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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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이 물들어가는 9월의 끝자락
    시원한 가을 바람이 코끝을 스치고 형형색색의
    사랑스런 코스모스가 길가에 수를 놓으며
    구름이 써놓은 하늘의 시와
    바람이 전해온 감미로운 음악과
    어둠이 으스러저 내리는 고요속에
    볼 수는 없지만 느낄 수는 있는 이 시간
    커피 한잔 앞에 놓고
    좋아하는 노래를 청해 들으며
    잠시 평온한 휴식을 가져봅니다
    두번째 함께하는 블루님방송
    편안한 방송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유해준 - 내 소중한 사람에게
    Anne Murray - You Needed Me

    • 2022년 9월26일(월) 20시 ㅇㅇ카페 [한마음님 사연] 09월 26일 22:58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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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24일

  • 가을빛고운날에 블루님 그리움..

    가을숲에
    홀로걷다
    가을야생화들의 수즙은 미소
    산새들의 조잘거림이
    살아있는 모든것에
    희망을 전해주는듯
    그래
    가을은 이런거야

    갑자기
    가을
    가을 하는 하늘보고 있노라니
    눈이시리도록 고운하늘빛에
    눈시울이 젹시어지는거야,,
    그냥
    가을엔 마음이 공허하기도 해

    그래서
    가을엔
    누구나 시인이 되고있어

    올가을엔
    쓸쓸해하지도 말고
    가을앓일랑

    가을숲에 던져놓구

    우리 이젠
    알콩
    달콩한
    사랑만하자.............^^))

    가을 숲에서

    • I Will Love Again .lara fabian..
      Jurame (약속 해줘요)/ Gisselle

      그리운 블루님 ^^)익요
      그간

      지내신거졍,
      멋드러진 가을날들 감성터치행복바구니 가득가득 채우시길요

      이곳강원도 산골은 춥다 춥다 소리가 나오는날
      폭염이라도 여름이 좋다 하는 산골소녀
      어제가 추분이라 오늘부터 밤이 점점 길어지는날들로 이어지려니
      이른시간에 여명이 밝아오는 여름날의 새벽
      그리고 늦은 해넘이의 여름밤이 좋은데.. 09월 24일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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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벌써 여름이 그리워지려고 하니
      가을이 짧은 이곳
      어느새 월동준비도 들어가야하고
      길고긴 산골의 겨울을 또 어찌 고독과의 동행길을 가야만 하는

      오늘 새벽 8도
      지난밤 드디어 보일러를 가동하고 따듯하게 꿈나라 여행을 하고
      주말도 산골집 텃밭일등 새벽부터 분주하게 종종걸음
      출근해서 바쁜 업무로드 얼추 마무리하고
      늦은점심 하고 자리해봅니다요 09월 24일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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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제 잠시 나만의 여유자작하는 시간
      블루님과 달콤 음악정원 산책 사부작 손잡아봅니다요
      행방 수고하세요 09월 24일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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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9월24일(토) 14시 ㅇㅇ카페 [띠아모님 사연] 09월 24일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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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 냄새가 살며시
    코 끝을 어루만지는 요즘
    무언가에 빠지고 싶은
    계절이기도 합니다

    그 무언가가
    누군가의 미소이어도 좋고
    누군가와 사랑이어도 좋고
    누군가의 그리움이어도 좋을거 같은 이시간
    가을 냄새나는 나만의 청곡에
    잠시 쉬어갑니다

    알리 : 지우개
    김필 : 다시 사랑한다면

    • 2022년 9월24일(토) 14시 ㅇㅇ카페 [한마음님 사연] 09월 24일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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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30일

  • 타오름은 식어가고
    열매맺듯 주렁주렁
    익어가는 자연의 선물

    뜨거움이 식어가니
    망울진 모습에
    붉게 타 오르는
    너의 모습

    가을스러움이
    누리에 하나 둘
    표식을 하는 시간


    자연은
    어김없이 색칠 하기
    조석으로 배합을
    하나 봅니다

    션한 바람
    그리고
    쏟아지는 빗줄기

    가을은 그렇게
    대지 위에도
    가슴속에도 흩날리나 봅니다

    코끝에
    전해지는 바람
    그 속에 풍겨오는 향기

    난 지금
    가을을 가슴으로
    한움큼 담아 봅니다

    주렁 주렁
    삶에 행복을
    담고서...

    반갑습니다
    블루님

    오랜만에 함께. 하는 시간

    마음도 몸도
    미소속에 선율을
    맞이 해 봅니다

    행복 방송 하시고요
    고운 시간 이어가세요

    청곡

    Josh Groban~~Brave

    린~~월아연가

    • 2022년 8월29일(월) 20시 ㅇㅇ카페 [가을바라기님 사연] 08월 30일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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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15일

  • 가슴을 적시는 소낙비 / 이류

    이글이글 타던 태양도
    하늘 돌연 먹장구름 분탕질해
    요란한 천둥번개 으름장을 쳐
    국수가락 소낙비 한 줄기 퍼붓고

    목이 쉰 매미 노랫자락
    낙숫물 절망 속에 들메여
    흩어진 기묘한 형상의 사랑
    숱한 사연 강물에 쌓이어 간다

    섬광이 번쩍 쿵쾅거리는 하늘
    세찬 비바람 목덜미 핥고
    심장 뚫어 소용돌이치는 뒤안길
    젖은 풀섶에 여로 무겁기만 하구나

    회한의 한숨으로 집어 삼킨
    잃어버린 인고 가슴 파닥여 토해내
    미련의 파편들 하나 둘 주워 모아
    소리 없는 눈부신 햇살에 빗장 열어볼까



    Carmelo Zappulla / Suspiuanno
    Itsywa Mayumi / 연인이여

    • 블루블루님 약속된 시간에 오셔서
      빛나는 옥향 전해주심에
      방금전 만든 글 내려 놓고서
      명품 낭송에 광복절이라
      미워하는 일본 노래 청해봤습니다

      큰 수로를 하십시요
      감사히 두 뒤 쫑긋 기대여
      즐청을 하겠사옵니다 08월 15일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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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8월15일(월) 20시 ㅇㅇ카페 [이류님 사연] 08월 15일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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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는 그칠 줄을 모르고,
    감기에 걸린 것처럼 열이 나기 시작했어.

    아무것도 보이지 않을 정도로 힘든 날이 있잖아,
    너도 잘 알다시피,

    그런 날이면 어떻게 난관을 헤쳐나갈까?

    하지만 난관은 난관,
    누구도 유별나게 멋진 해결책을 알지 못해.

    힘든 건 힘든 것대로 견디는 시간이 필요해.
    때로는 가만히 혼자서 조용히 말이야.

    그러다 보면 비도 멎고,
    감기도 어느새 물러가겠지.

    친구, 너는 오늘 잘 견뎠어!

    - 미키마우스, ‘미키는 늘 너의 이야기를 들어줄 거야’ 중 -

    • 블루블루님^^
      오랫만에 함께 합니다
      시엄마 입원해서
      정신없이 연휴를 보냈네요
      낼 퇴원해도 된다고 해서
      병실에서 블루블루님 방송 잘 듣겠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Michael Bolton - A love so beautiful
      Toni Dacheva & Naiden Milkov - Sreshtnah Te Obich 08월 15일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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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8월15일(월) 20시 ㅇㅇ카페 [신데렐라님 사연] 08월 15일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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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웅 블루님이닷

    산다래가 익어가고 있네요,,
    먹을만 했는데.,...
    새들먹으라고 한개만 맛보기로 ㅎㅎ


    Emmanuelle\'s Theme / Ernesto Cortazar
    Lara Fabian (라라 파비안) - Till I get over you.
    Jurame (약속 해줘요)/ Gisselle


    오웅
    반가운 블루블루님 ^^)익
    참으로 올간만이네
    살포시 손잡아봅니다요


    잘 지내신거졍??
    내가 주말 휴일엔 음악방을 잘 못와져서요 히힛,

    블루님
    어케 황금연휴는 잘 보내신걸로영
    우린 어제 하루만 휴무
    분당 아들이 내려올때 일찍 출발했는데도 3시간이넘게(원래 1시간30분이면)
    걸려 힘들었는지
    오늘은 일어나서 바로 8시30분 출발 차량이 안보이도록 한가한 거리
    바로 제시간에 집에 도착했다고

    • 옆지긴 출근한다고 난 집에 치울거등 한다고 하니
      마침 거래처가 교통대란으로 오늘 못온다고해서 잘됬다싶어,

      이런저런 텃밭등 일도하고 벌통보러도 다녀오고
      딸넴이가 와서 다시 또 계곡 카페 다녀와서
      김장심은거 어쩌라구,,
      비가 또 오네 하면서 ....
      블루님이랑 우리 함께 비를 멀리 보내버리면 어쩔까 하구영
      이쁜
      블루님과 살짜쿵 데이트 힐링타임으로영^^)))
      마치시는 시간까지 행방 수고하세요^^)))) 08월 15일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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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8월15일(월) 20시 ㅇㅇ카페 [띠아모님 사연] 08월 15일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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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루블루님께서 캐릭터/사진을 변경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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