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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데로... 시간의 흐름에 맡겨.... 20년 07월 26일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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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6월 19일

  • 별반 말이 없이
    왔다 갔어도
    그리움을
    남겨 놓고 가는 사람이 있다

    그 사람 가고 없는데
    온밤을
    그리움으로
    채색 되는 사람이 있다

    다시 온다는
    말도 없었는데
    두고 두고
    기다리게 되는 사람이 있다

    마음의 빗장을
    아무리 채워도
    채워지지 않는
    그런 그리운 사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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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5월 05일

  • 가을노트 비울때 울림이있어 더 좋은듯.....
    하심하면서 비워봅시다....._()_
    • 끈임없이 내려놓는 연습을 합니다.._()_ 16년 05월 06일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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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큰 울림소리 한번 내어봐요...기도 드립니다...._()_ 16년 05월 06일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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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3월 01일


  • ♣ 쉬고 싶어 ♣

    오늘 같은 날
    완행 버스타고
    먼지 폴폴 날리는 거리를
    달려보고 싶다

    좀 천천히
    들꽃도 즐겨 가면서...

    사람의 마음이 그립다
    덜컹덜컹 한번 흘들려 보고 싶다

    내 마음에 여유를 주고 싶다
    원칙이 사람을 위해 양보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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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2월 28일


  • ♣담고 있어도 그리운사랑♣

    서로 떨어져 있어도
    사랑을 이루고 행복을 맺더니
    이제는 약속이나 한듯
    함께 물드는 은행나무가
    부럽다

    항상 담고 있어도
    늘 보고 싶은 내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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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후회하지 않는 사랑 ♣

    아주 오랜 훗날에
    당신이 내 이름마저 잊어
    낯선 사람 바라보듯 나를 대하는
    그런 날이 올지라도
    그 보다 많은 날을 나를 기억하며
    살았기에 당신을 원망하는일은 없을겁니다

    또 아주 오랜 후에 내가 당신의 이름마저
    기억하지 못하여 당신이 홀로
    가슴태우는 날이 올지라도
    그보다 많은 날을 당신을 담아내며 살았기에
    나를 나무라는 일은 없을겁니다

    아주 오랜 후 일에 뉘엿뉘엿 해 넘어 가듯
    초라한 나 홀로 두고 당신이 먼저
    떠나는 날이 올지라도 그날까지
    당신 한 사람 눈물겹도록 사랑했기에
    가슴 아파하는 일은 없을 겁니다

    • 또 아주 오랜후 하루하루 손목을 흔들며
      내가 먼저 떠나야 하는 그런날이 올지라도
      그 날까지 나 한사람 당신과 함께 했기에
      나를 모질게 말하는 일은 없을 겁니다 16년 02월 28일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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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2월 26일

  • 사랑하는 그대의 얼굴은
    활짝핀 백합화 같구나
    머리털은 은빛바다 물결같고
    두손은 갓피어오른 꽃봉오리 같구나
    가슴은 난로처럼 따뜻하고
    두뺨은 장미처럼 새빨갛고
    입술은 앵두처럼 아름답구나
    내맘을 송두채 빼앗는구나
    사랑하는 그대가
    살짝 웃으면 온땅이 환하고
    다정히 손 내밀면
    가슴이 사르르 녹아 내린다오
    사랑하는 그대를
    바라만 보아도 좋고
    음성을 들으면 더욱 행복하고
    삶의 보람을 느낀다오
    사랑하는 그대여.

    • 쟈인님...고운글 잘보았습니다...........^^* 16년 02월 27일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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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2월 25일

  • 행복의 지혜 - 송 치욱 -

    행복은 스스로가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세상의 어떤 일도 자기 안에서
    모든 것을 바꾸어 나갈 줄 아는
    지혜가 행복을 만들어 갑니다.

    슬픔은 기쁨을 더 크게 하기 위한 희생으로,
    불만은 더 나은 만족을 찾기위한 동기로,
    고민은 한 단계 성숙하기 위한 과정으로,
    미움은 보다 넓은 사랑의 일부분으로,

    두려움은 미지의 어떤 것에 대한 호기심으로,
    그리고 이별은 다시 만나기 위한 약속으로,

    자기 안에서 하나씩 바꾸어 나갈 때
    우리는 비로소 진정한 행복을 찾을 수 있습니다

    • 국장님 좋은글 잘 보았습니다.............^^* 16년 02월 27일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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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2월 19일


  • 잠시 잠깐
    당신이 나를 기억해 주는 그날
    문득 당신이
    나를 그리워하게 되는 날까지
    순간 순간
    내 이마에
    주름이 자리 잡는다 해도
    반씩만 설움을 덜어내며
    당신을 기다리겠습니다

    그리고
    아주 늦은 날
    네게 되돌아온다 할지라도
    방울 방울
    당신 이마에
    흘러내리는 세월의 땀방울
    조용히
    닦아 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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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2월 18일


  • 그리워해야 한다면
    한 사람을 무작정 그리워해야 한다면
    그 사람이 당신이면 합니다

    멀리 있어 그립고 가까이 있어 애틋한
    두고두고 내가 사랑해야 할 사람이 있다면...

    사랑해야 한다면
    한 사람만을 죽도록 사랑해야 한다면
    그 사람이 당신이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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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2월 17일

  • 벌은 꽃에게서 꿀을 따지만
    꽃에게 상처를 남기지 않습니다.
    오히려 열매를 맺을수 있도록
    꽃을도와 줍니다.

    사람들도 남으로부터
    자기가 필요한 것을 취하면서
    상처를 남기지 않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내것만 취하기 급급하여
    남에게 상처를 내면
    그 상처가 썩어 결국 내가 취할
    근원조차 잃어버리고 맙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도
    꽃과 벌 같은 관계가 이루어진다면
    이세상엔 아름다운
    삶의 향기로 가득할 것입니다.

    그대의 몸 안에 가슴속에
    사랑의 우물을~
    깊이 파 놓으십시오.
    그리고~
    아낌없이 나누어 주십시오...


    [좋은글 중에서]

    • 고운글 잘 보았습니다..국장님.........^^* 16년 02월 18일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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