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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음.비.우.기 20년 12월 29일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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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29일

  • 어린시절추억 [ 사랑은 영원해도 ]


    사랑은 영원하지만
    모든 사랑이 다 영원한 것은 아닙니다.

    많고 많은 사랑 중에
    우리의 관심을 끄는 것은 헌신적이고
    희생이 따르는 부모의 사랑도 아니고
    영원불멸의 아가페 사랑도 아니고
    남녀의 보편적 사랑입니다.

    사랑을 이루어가는 과정은
    만남으로 시작해서
    서로 알아가는 과정을 통해
    마음의 교류가 시작되고
    사랑이 싹트는 것입니다.


    - 좋은 글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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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19일

  • II유민II 음악처럼 흐르는 고운 행복 ◈

    사람은 좋아하고 만남을 그리워하며
    작은 책갈피에 끼워 놓은
    그러한 예쁜 사연을 사랑하고,

    살아있어 숨소리에 감사하며 커다란
    머그잔에 담긴 커피 향처럼
    그 향기로운 아침이 행복합니다.

    어디서 끝이 날지 모르는 여정의 길에
    이야기할 수가 있는 사람이 있어서 좋고,

    말이 통하고 생각이 같고
    눈빛 하나로 마음을 읽어주는
    좋은 친구가 있어 행복합니다.

    녹슬어가는 인생에 사랑받는 축복으로
    고마운 사람들과 함께하는
    음악처럼 흐르는 하루가 참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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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14일

  • II유민II ㉮』장 소중한
    『㉯』의 친구
    『㉰』름 없는
    『㉱』일락 향기를 맡으며
    『㉲』음을 주고
    『㉳』보같은 나에게
    『㉴』랑을 가르쳐주었지.
    『㉵』침 햇살을 맡으며
    『㉶』란 너와 나.
    『㉷』가운 너의 손을 어루만져 주었지.
    『㉸』나리아 보다 좋은 음성으로
    『㉹』인의 계절이 가고
    『㉺』란 새싹이 피면
    『㉻』얀 너와 나의 우정은 언젠가 싹트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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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10일

  • II유민II 어느 봄 날
    당신의 사랑으로
    응달지던 내 뒤란에
    햇빛이 들이치는 기쁨을
    나는 보았습니다

    어둠 속에서 사랑의 불가로
    나를 가만히 불러낸 당신은
    어둠을 건너온 자만이
    만들 수 있는

    밝고 환한 빛으로
    내 앞에 서서
    들꽃처럼 깨끗하게
    웃었지요

    아~~~
    생각만해도

    좋은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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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06일

  • si설연화si님께서 캐릭터/사진을 변경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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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02일

  • II유민II 자유로움..

    나무가 땅의 속박을 벗어나는 건
    자유가 아닌 죽음이듯
    진정한 자유는 무리속에서
    당당하게 혼자 서야 하는 것..

    그러나
    당당함 또한 다른 이들 위에서
    군림하는 것은 아니어야 할 것..

    어렵다..

    나의 자유로움이 누군가에게
    불쾌함으로 느껴지지 않도록..

    가야 할 길
    해야 할 일
    지켜야 할 일
    생각으로 멈춰야 할 일
    생각으로 멈춰선 안 될 일

    다시 나를 다듬어
    그 일 앞에 서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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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26일

  • II유민II 사랑은 줄수록 더
    아름다워지는 것입니다.
    받고 싶은 마음 또한 간절하지만
    사랑은 줄 수록 내 눈빛이
    더욱 빛나보이는 것입니다.
    한없이 주고싶은
    사람이 있다는 거
    하염없이 바라보고 싶은
    사람이 있다는 거
    시리도록 기다리게 되는
    사람이 있다는 거
    그건 주는 사람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이며
    내가 살아있다는
    증거 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사랑은 받는 것이 아니라
    무언가 주고 싶은 사람이 있다는 건
    내가 해야할 일이 생기는 것이고
    내일을 위해 살아가는 이유입니다
    그래서 사랑은
    받는 것이 아니라
    주는 것이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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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I유민II 두루마리 휴지

    어떤 날은 엉키고
    어떤 날은 끊기고
    술술술 풀리는 날만
    있는 건 아니지

    멀쩡한 날을 통째로
    버려야 할 만큼
    물에 빠뜨리는 날도
    가끔은 있지

    누군가를 위하여
    추한 몰골 없애 주려
    한몸 바칠 수 있는
    마음만 배워야지

    음지에 살면서도
    묵묵히 견디며
    줄줄줄 비워가는
    그 마음만 배워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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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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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05일

  • II유민II 고운 마음

    예쁜 입을 가진 사람보다
    예쁜 말을 하는 사람이 사랑받습니다

    힘들때
    용기내라고 말해주고

    불안할 때
    걱정하지 말라고 말해주고

    실수 할 때
    괜찮다고 말해 주는 사람은

    누군가의 마음을 따뜻하게 안아줍니다

    고운 모습을 가진 사람보다
    고운 마음을 가진 사람이 사랑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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