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치듯안녕님의 프로필

당신이 아픈 손가락을 먼저 나서서 드러내는 순간 모두가 그곳을 찌를 것이다. 아프다고 하소연하는 버릇을 버려라. 악의는 늘 약한.. 12월 02일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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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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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치듯안녕님 12월 한달도 즐겁고 행복한 다되시고 늘 건강 조심 하세요 12월 04일 15:26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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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투

    미소는 사람을 아름답게 합니다.
    마음의 여유를 갖게 해주고,
    행복한 마음을 느끼게 해주고,,
    다른 사람들에게서 많은 사랑을 받게 해줍니다.
    아무리 힘들고 슬플 때라도
    그 따뜻한 미소 하나만으로
    가슴속이 푸근해지게 한답니다.
    겨울의 시작부터 매서운 추위가 이어지고 있지만
    미소로 포근해 질 수 있는 오늘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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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진봉 얻은것과 잃은것

    생활에서...
    더 깊은 생각을 하려하지만
    볼수있는 시야는 줄었고

    사람들 앞에서...
    많은 말을 하고 살지만
    '사랑한다'는 말은 점점 잊혀져가고

    나에게 있어...
    힘은 더 쎄졌지만
    떠나가는 사람을 잡지 못햇습니다..

    사회에서...
    더 많은 돈을 가졌지만
    더 큰 부족함을 느끼고

    삶에서...
    더 많은 자유를 얻었지만
    해야할것을 잃었고

    주변에서...
    더 많은 사람들을 알게 되었지만
    외로움을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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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님천사 *겨울밤 - 복효근

    감나무 끝에는 감알이 백서른두 개
    그 위엔 별이 서 말 닷 되
    고것들을 이부자리 속에 담아 와
    맑은 잠 속에
    내 눈은 저 숲가에 궁구는 낙엽 하나에까지도 다녀오고
    겨울은 고것들의 이야기까지도 다 살아도
    밤이 길었다

    *복효근시집 [새에 대한 반성문]-시와시학사

    *겨울의 노래 4 - 복효근

    멀리서 보면
    꽃이지만 포근한
    꽃송이지만
    손이 닿으면 차가운 눈물이다

    더러는 멀리서 지켜만 볼
    꽃도 있어
    금단의 향기로 피어나는
    그대
    삼인칭의.....

    눈꽃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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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l애랑ll 12월의 일기 /전진옥




    한 장 남은 달력, 12월이군요
    어느덧 겨울이 온 모양입니다
    길 풀섶 작은 풀꽃마저도
    제 미소 잃고 꽃향기마저 사르니

    늘 그래 왔던 것처럼
    허공 하늘에 바람 소리
    휑하니 쓸쓸하지만
    여름내 흘린 땀방울이
    바람 소리 그립게 하듯
    겨울 여백도 아름답습니다

    떠나보내야 함은
    언제나 아쉬움이 가득하고
    오고 가는 계절의 순환 앞에
    또 새로운 무언의 희망이 열리니
    처음처럼 새로이 태어나는 마음

    온몸으로 솟구쳐 꿈을 펼쳐내는 태양처럼
    내 삶의 이유가 아름답다면
    올 한해도 나눔을 주신 고마운 분들께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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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디빌더 깊이 모를 저 강의 깊이
    주연 정희정

    강은 얼음 아래서도 흐른다
    땅으로 내리던 눈 하늘로 치솟는다
    엊그제 살얼음 덮었던 강 위로
    앞만 보며 걸어가는 겨울의 뒷모습은
    때 없이 시리다.
    투명하고 도도하게 시간마저 움츠린다
    아무런 말 없이 흩어지는 바람
    도대체 저 강의 깊이는 얼마나 될까
    물음표는 길어져 다시 휘적휘적 걷는다
    오늘은 더 얼었을까
    얼마만큼 더 두터워졌을까
    저 강의 깊이를 아무도 모른다
    그 누가 알 수 있으랴
    저 강 속으로 깊이 빠져보기 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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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른솔 아침에 마시는 차 한잔

    이른 아침
    어둠을 막 헹구어낸
    빈손바닥에 하루를
    올려놓고 기다립니다

    헌신의 작은 몸부림
    한모금 들어와 하루를 열고
    두모금 들어와 눈을 열고

    다 비우고 나면
    하늘이 열리는 설레는 떨리움
    그안에 내가 잠깁니다

    아침의 마시는 차는
    빛한웅쿰 내속에 메마른 골짜기
    구석 구석 스며들어 산을 뚫고

    황량한 들판 먼마음 까지
    적시여 줍니다
    아침에 마시는 차한잔은
    하루를 만들어 내는 희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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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치듯안녕님께

    안녕하세요..
    기온이 떨어질수록 감기로 고생하시는 분들.
    그리고 칸디션이 저하되는 분들이 많이지는
    시기입니다..예쁘게 수놓던 잎들은 이제 앙상한
    가지로만 남아 추위에 떨고 있는 모습이 조금은
    안쓰럽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한주 중심인 수요일,
    따뜻하고 마음만은 풍성한 날 되셨으면 좋겠어요
    추울수록 자꾸만 생각나는 따뜻한 커피향과 함께
    행복한 하루, 건강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ㆀ 고운인연 감사합니다 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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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카시아 sp네고맙습니다님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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